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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주성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2월 <남과 북, 좌와 우의 경계에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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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불행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위엔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은 의사 김지은을 ‘남북한 통합 한의사 1호’라는 그럴 듯한 타이틀로 부르지만, 하나원 동기인 내 눈에는 남북한 굴곡의 삶이 얹어놓은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멘 여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오랜 인내를 통해 증명해냈다. 삶의 무게가 버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라 믿는다. - 주성하(동아일보 기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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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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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이 책은 묻혀 있던 탈북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발적으로 간증하는 탈북자가 아닌,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남한 청년과의 인권 대화’라는 형식으로 끌어냈다. 의도성이 없는 탈북 청년들의 이야기이니 솔직하고 또 용감하다. (중략) 통일이 되어 평범한 남과 북의 주민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 왔던 탈북자 수기보다는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이야기가 오고 가지 않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독자들에게 미래의 통일에 대해 더 현실적인 상상을 펴게 해준다. 행복한 통일을 위해 남쪽에 사는 우리가 당장 가져야 할 마음이 무엇일지에 대해서도 이 책은 적잖은 생각 거리를 던져준다. ― 추천의 글 「탈북 청년들의 솔직한 메시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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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절대로 동화 속의 허구가 아닙니다. 실제 북녘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 동화를 읽고 우리와 같은 핏줄이지만, 단지 태어난 곳이 다르다는 이유로 헐벗고 굶주리고, 세상을 방랑하는 북녘 어린이들의 아픔을 함께 느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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