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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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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구약성서와 조상 숭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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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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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는 사막 한가운데서 찾은 오아시스처럼 부흥에 대한 우리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시원한 답들이, 그리고 가슴을 뛰게 하는 명언들이 가득한 책이다. 부흥을 위해 가슴앓이하고, 부흥을 간절히 소망하며 울며 기도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고자 하는 자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마디로 이 책은 구약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작품이다. “다윗의 왕위 계승사”(삼하 9-20장; 왕상 1-2장)는 잠언의 지혜를 드라마화한 것이라는 전통적인 가설을 뒤집고 오히려 전도서의 지혜를 드라마화한 작품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펼친다. 구약의 지혜를 탐구하는 독자들은 사이다같이 시원한 지적 희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
  • 구약과 웨슬리 
  • 왕대일 (지은이) | KMC | 2019년 11월
  • 13,000원 → 12,350 (5%할인), 마일리지 390원 (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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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구약과 웨슬리』는 충격적인 책이다. 늘 창조적이며 신선한 상상력을 가진 구약학자 왕대일 교수가 현실에 안주하려는 학자들을 향해 격하게 경고하는 학문적 몽둥이며, 웨슬리를 향한 목회자들의 편견을 교정해줄 수 있는 설교 길라잡이다. 웨슬리와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이 웨슬리 신학과 구약성서 혹은 신약성서 해석학과의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구약의 말씀을 웨슬리의 관점으로, 웨슬리를 구약학의 관점에서 되새겨 보려는 『구약과 웨슬리』는 차별적이며 혁신적인 작품이다. 특히 구약에 대한 웨슬리적 성서해석, 그리고 웨슬리 신학을 구약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려는 작업에서 『구약과 웨슬리』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구약과 웨슬리』는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웨슬리 신앙을 구약의 언어로 읽을 수 있을까?”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웨슬리의 설교에 들어 있는 구약의 신학사상들을 갈무리하였다. 『구약과 웨슬리』는 웨슬리의 설교와 저술의 토대가 종교 개혁가들의 외침대로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라는 점을 역설하였다. 웨슬리에게 ‘오직 성경’이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었다는 점에서 그는 종교개혁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웨슬리는 계몽주의와 이성의 시대에, 구약의 정경성이 심하게 훼손당하고 비(非)성경적, 반(反)구약적, 몰(沒)신앙적 성경해석이 주류를 이루던 18세기에 구약의 거룩한 가치를 수호하던 인물이었다. 제2부는 구약의 세계를 웨슬리 신학의 관점에서 읽어보고자 한 노력을 담고 있다. 저자는 웨슬리가 남겨놓은 신학적 유산을 구약의 신학적 언어로 풀어놓았다. 저자는 여기서 번뜩이는 지혜를 발휘하였는데, 구약을 ‘오경-역사서-성문서-예언서’로 구분하는 기독교적 분류에 따라서 순서대로 웨슬리의 설교적 언어와 교훈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웨슬리는 오경을 구원의 완성을 위한 여정으로 파악하였다. 그리고 역사서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을 취급한 책이며, 성문서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과 연결하기 위한 책으로 간주하였다. 마지막으로 웨슬리에게 예언서는 진리를 향한 열정과 언약신앙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날을 향한 소망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하는 책이다. 저자는 구약 각 권의 교훈을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의 글로 재구성하려고 노력하였다. 제3부는 구약의 말씀으로 읽는 웨슬리의 구원론에 해당한다. 이 부분에서 독특한 것은 저자가 웨슬리의 구약설교 네 편을 읽고 주석하고 해석한 후에 웨슬리의 설교를 새롭게 새기는 과제를 이행하였다는 점이다. 저자가 이러한 작업을 수행한 이유는 웨슬리의 성경적 구원의 길(The Scripture Way of Salvation)이나 구원의 질서(ordo salutis)가 웨슬리 신학의 정수(精髓)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제3부에서 저자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구약의 교훈으로 웨슬리를 되새겨 듣는 노력을 하였는지 재차 확인할 수 있다. 웨슬리의 후예들에게 『구약과 웨슬리』는 필독서이다. 구약을 웨슬리로 읽고 웨슬리를 구약으로 읽고 있는 저자의 개척자적인 작업에 경의를 표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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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크로이드의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은 기원전 6세기에 속한 질문과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반유대주의, 포로 후기 유대교에 대한 편견, 기독교에 뿌리를 둔 전통적 연구에 맞서는 혁신적인 연구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신학적 중요성은 포로기와 포로 후기에 등장한 예언자들이 단지 기원전 8세기 예언자들의 후손이 아니라, 히브리 사상사 전체의 후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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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사회학적 비평의 전망 아래에서 가말리엘 연설을 통해서, 주후 1세기 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영향을 받고, 영향을 미친 누가공동체의 족적을 추적한다. 또한 이 책은 가말리엘 묘사에 함축되어 있는, 누가공동체와 당시 거시 사회를 이루고 있던 로마 제국, 그리고 당대 누가공동체 삶의 자리에 있었던 바리새적 유대교의 삼각관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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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약성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루아흐)”을 심도 있게 분석한 주석학적 연구서다. 그동안 주로 신약성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하나님의 영”이라는 주제에 관한 연구를 구약성서 전반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한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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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신학자 폴 틸리히(P. Tillich)는 현대인들이 ‘흔들리는 터전’ 위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날 교회와 가정과 사회가 잘못된 이단 교리로 인하여 심하게 격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은 올바른 신학에 기초한 건강한 신앙을 소유해야만 할 때입니다. 잘못된 신학 이론이나 불신앙적인 사교 집단에 사로잡히면, 성도들의 신앙은 파괴되고 교회는 분열을 경험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창만 목사님이 집필한 「Q.A식 기독교 변증과 이단 분별」 책은 이단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지침서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Q&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일독할 수 있으며, 예상할 수 있는 이단들의 질문에 대하여 성경적인 해답을 제공하고 있기에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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