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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희경

최근작
2014년 12월 <아주 상식적인 연민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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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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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모두 생명에 대한 공감이 주요한 화두가 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은 읽는 이가 자연스레 동물에 마음을 열게 한다. 동물 보호에 일찍이 눈을 뜬 작가의 간절한 바람이 묻어나는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2.
우리 사회가 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나아지고 있기는 하나 동물은 여전히 도구적 관점의 시선에서 다뤄지기 일쑤다. 그럴 때에 언론이 중심을 잡아나가는 것이 절실한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오피니언에 대한 갈증이 절실했던 때에 고은경 기자는 동물권·동물복지의 측면에서 보도를 해온 대표적인 기자이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진정성 있는 글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의 처지를 한 번 더 생각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반려동물에 대해 생활 속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질문뿐 아니라 제법 묵직한 주제를 담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동물을 우리의 가족이자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 불완전 채식주의자 - 입맛과 신념 사이에서 써 내려간 비거니즘 지향기 
  • 정진아 (지은이) | 허밍버드 | 2022년 5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150원 전자책 보기
인간 중심 세계에서 비인간 동물의 고통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은 그동안 편하게 누려 온 것을 포기하는 삶이기도 하다. 그래서 채식은 두렵게 느껴진다. 굳은 다짐으로 채식을 시작했으나 사회적 장벽으로 인해 중단의 위기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도만으로 충분하다. 자주 실패해도 계속해서 애쓰는 저자처럼, 불완전 채식주의자들이 많아진다면 분명 세상은 조금씩 나아질 테니까. 이로써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가지는 생명의 무게가 결코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 본다.
5.
많은 사람들이 어린 동물의 귀엽고 예쁜 점만 보고 동거를 시작합니다. 그렇다 보니 난관에 처했을 때에 대처하지 못하고 버리는 사태까지 생깁니다. 평소 이런 점들이 늘 아쉬웠는데, 이 책은 반려동물을 양육하기 전에 보호자들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바른 양육 등을 잘 제시하고 있어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기쁩니다. 필자가 평소 소외된 동물 치료에 적극적인 인술을 베푸시는 수의사님이어서 곳곳에 동물을 배려하는 세심함도 더욱 돋보이는 책입니다.
6.
많은 사람들이 어린 동물의 귀엽고 예쁜 점만 보고 동거를 시작합니다. 그렇다보니 난관에 처했을 때에 대처하지 못하고 버리는 사태까지 생깁니다. 평소 이런 점들이 늘 아쉬웠는데, 이 책은 반려동물을 양육하기 전에 보호자들이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과 바른 양육 등을 잘 제시하고 있어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기쁩니다. 필자가 평소 소외된 동물 치료에 적극적인 인술을 베푸시는 수의사님이어서 곳곳에 동물을 배려하는 세심함도 더욱 돋보이는 책입니다.
7.
  • 휴머니멀 -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산다는 것  choice
  • 김현기 (지은이) | 포르체 | 2020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57) | 세일즈포인트 : 19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불편하지만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진실이 있다. 그리고 〈휴머니멀〉은 우리에게 너무 늦지 않게, 조금이라도 돌이킬 수 있을 때 그 진실을 마주하길 권한다. 먼 훗날 우리가 삶의 거울 앞에 섰을 때, 자연에 그리고 더불어 살아온 동물에게 한 점 부끄럼 없이 그 거울을 바라볼 수 있도록.
8.
  • 이유있는 생명 - 우리 곁의 모든 생명과 평화로운 공존을 꿈꾸다 
  • 김은수 (지은이) | 새녘출판사 | 2019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33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첫 만남 전까지는 보통의 애견인인 줄 알았다. 만남을 더해 갈수록 그의 지향이 더 넓고 높은 데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동물의 고통에 공감하는 동시에 그들의 삶이 지금보다 좀 더 건강해지기를 소망하는 모습을 보며 크나큰 원군을 만난 것 같았다. 이 책이 우리 사회의 생명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주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9.
남방큰돌고래 해방운동은 동물운동가들이 앞장섰지만, 대중들의 우려와 정치적 질시를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의 저자인 남종영 기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를 ‘제4의 운동가’라고 함이 결코 넘치지 않는다. 동물운동가가 느낀 돌고래 해방 과정은 뜨거운 대서사시와 같았다. 그 내용이 유실되지 않고 고스란히 책으로 나온 것이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 말로 할 수 없다. 직접 읽기를 권한다.
10.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사람이 소중하고, 반려 동물들이 소중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해도 한 해에 10억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식용으로 죽임을 당한다. 이들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을까? 템플은 소들이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말하고, 우리가 어떤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 준다. 고통과 공포를 느끼는 존재에 대한 관심은 생명을 대하는 태도와도 연관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 축산업은 일상과 동떨어져 있어 ‘소’와 ‘비프스테이크’의 관계를 떠올릴 수 없어진 지 오래다. 들판의 소는 그냥 소고, 접시 위 비프스테이크는 그냥 음식일 뿐이다. 이렇게 ‘생명 감수성’이 메마른 사회에 살면서 우리는 ‘인성 갈증’을 떠안고 살게 된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자비심이 책상 위 과제로만 굳어 가고 있는 것이다. 생명 감수성의 실종을 함께 걱정해야 할 이유다.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세상에서 동물들을 이해하는 삶을 살아온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사는 삶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양이라는 작은 생명체를 대하는 마음과 사람과 사회를 향한 이타적인 심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는 책이라 믿으며 적극 추천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데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반려동물의 사회화 교육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보니 키우던 개에게 문제점을 느끼면 쉽게 포기하거나 버리게 된다.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 문화정착이 절실한 이유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오랜 임상경험과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에 힘써온 필자이기에 더욱 신뢰가 간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500원 전자책 보기
최근 들어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폭력적인 사건들이 문제가 되곤 합니다. 다른 생명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이 더욱 필요해지는 요즘입니다. 마찬가지로, 패션에 대한 욕구보다 동물의 절규에 더 귀 기울이고자 하는 마음은 다른 생명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심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선한 감수성을 더욱 북돋아 주고,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 존중’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훌륭한 수의사들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간과 동물 사이에서 감정과 맥박을 이어주는 수의사는 흔치 않다. 그 흔치 않은 수의사 중 한 사람이 박정윤 수의사이다. 그녀의 감성 한올한올은 동물의 마음마저도 치유하는 능력을 가졌다. 그런 그의 감성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은 사람이 동물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느끼게 해줄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15.
이 책은 필자가 취재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동물과 환경이 온몸을 다해 호소하는 소리를 담았다. 가치관 형성의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 이타적인 심성은 인간이 가져야 할 아름다운 근본이기에.
16.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다가 인간의 욕심으로 어느 날 수족관에 갇히게 된 제돌이의 이야기는 비단 제돌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돌이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이 가슴 아픈 이야기는 아름답게 끝이 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수족관에는 바다를 그리워하면서 매일같이 고통을 겪어야 하는 돌고래들이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돌고래는 수족관이 아닌 바다에서 만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깊이 인식하면서 자라나면, 이 어린이들이 어른이 될 때쯤에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재주를 부리며 먹이를 구걸하는 돌고래를 볼 수 없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17.
  • 그린보이 - 패션 문화잡지 <Oh Boy!> 편집장 김현성의 자연, 사람, 동물 이야기 
  • 김현성 (지은이) | 시드페이퍼 | 2012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20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패션?문화 콘텐츠에 담아 동물보호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한 의 주옥같은 글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과 동물이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반려견을 돌본다고 생각하지만, 반려견 또한 인간을 돌본다. 이 책은 인간과 개가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때 일어나는 기적적인 순간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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