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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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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내 인생의 한 구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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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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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절박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을 얻으려는 욕망에서 나오는, 하나님을 위협하는 금식에 매우 익숙하다. 하지만 저자는, 올바른 금식이란 하나님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임재에 압도당하여 먹는 것을 잊고 그분을 갈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금식에 혼돈을 느끼는 이들, 금식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2.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문화는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충격적이다. 성과 관련한 범죄는 물론이고 다양한 성 문화와 사실적인 성 경험이 공존한다. 자녀들을 진정으로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성인으로 자라 가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성적 경험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저자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잘 반영하면서도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린다. 자녀들이 ‘성적 존재’로서 자신을 수용하고, 더 아름다운 삶을 향해 자라 가도록 돕는 데 좋은 안내가 되어 준다. 성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세심하고도 꾸밈없이 다루는 저자의 노력에 부모로서 큰 도전을 받았다. 부모들에게, 또한 청소년 사역을 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무엇보다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이 책을 읽으니, 진리에 닿지 않았던 나의 과했던 욕망의 기도, 모호하게 중얼거렸던 기도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머리가 시원해지고 가슴에 불이 붙는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내 삶이 보이고 그 나라를 향해 함께 가는 동료들이 보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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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감염을 두려워하고, 가족을 잃은 상실에 대해 냉랭하고, 울 힘조차 없다. 유나의 죽음을 통하여 우는 아빠, 한 인간 동선은 사랑의 그리움으로 슬퍼할 수 있는 진실과 삶의 혼란스러움을 이겨 내는 굳은 소망을 나눠 준다. 이 거대한 죽음의 시대에 자신의 울음으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울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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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양비론이 아니라, 시대를 분별하며 우리가 갈 길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6.
세 가지 놀라움을 선물하는 책이 여기에 있다. 먼저는 일반 성경보다 훨씬 두꺼운 분량에 압도된다. 두 번째는 책의 내용에 놀란다. 성경을 읽을 때 궁금했지만 묻어 둔 본문이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로 또렷하게 살아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놀라움은 바로 재미다. 멈출 수 없는 생동감이 하나님의 세계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성경의 참 재미, 하나님을 아는 재미에 푹 빠진다. 절대 지루하지 않을 스터디 바이블이다.
7.
이 책은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수용하는' 경건한 사람의 이야기로 빼곡하다. 저자는 자신이 겪은 고통에 대해 하소연하지 않고 고통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고통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며 누리는 선물을 가득 담고 있다. 만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구속을 믿을 때 이해할 수 없는 고통에서도 인생 최상의 열매가 영근다. 녹록지 않은 고통의 삶을 현재 살고 있는 이들과 성도의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8.
  • 강요된 청빈 - 목회자의 경제 현실과 공동체적 극복 방안 
  • 정재영 (지은이) | 이레서원 | 2019년 11월
  • 8,000원 → 7,200 (10%할인), 마일리지 4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78
목회자의 생존 환경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저자는 급박한 현실에 당황하지 않고 한국 교회가 감당해야 할 공동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 방안은 목회자의 생존 전략 그 이상이며, 공동체 신학을 개발하고 교회의 공공성을 다양한 선교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교회 지도자들에게, 목회자로서 출발은 했지만 갈 길을 잃고 당황하는 이들에게, 교회를 개척하려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
하나님이 어디 계실까 의심하는 자는 하나님이 계시는 뒷골목에 가보라. 이 책 저자는 뜻밖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했지만 실상은 늘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 거하는 곳에 가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만나지만 하나님이 거하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신을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산다. 하나님 거하시는 곳을 찾아간 기막힌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셔요.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는 종교인중,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이다. 그 크신 하나님을 성전에 가두어 무기력한 하나님으로 만들어 섬기는 이 시대에 생생하게 모든 역사의 고통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시는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이 안 보인다고 아우성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일독을 권한다.
10.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질병이 찾아왔을 때, 저자는 놀람과 혼돈으로 반응한다. 하지만 시편과 욥기를 묵상하며 그는 자신의 삶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깊이 깨닫는다. 그리고 그분을 신뢰한다. 저자는 인간의 편에서 씨름하다가 하나님 편에서 조망하고,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고통스러운 삶을 영원한 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본다. 글이 너무 차분해서 저자가 진정 아픈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들다가도, 질병과 각종 의문과 씨름하는 그의 분투를 보며 큰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렇게 독자들은 저자가 걸어간 믿음의 길을 자신도 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떨까? “고난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생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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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워드 밴더웰은 지혜자입니다. 자신의 삶을 열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안내합니다. 인생이라는 식탁에 올릴 찬거리가 가득한 일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삶을 음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도 한순간의 고백이 아니라 매순간 감탄으로 이끄는 책입니다. 저자의 따듯한 조언과 날카로운 통찰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삶이 이런 거였어! 그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은 그런 거야”라는 깊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때로는 힘겨워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2.
호당 선생이 휘두르는 칼날의 초식(招式)처럼 저자의 문장 하나하나가 밋밋하고 단단한 표피적인 일상의 삶을 쩍쩍 갈라서 우리에게 진주를 선물한다. 오랜만에 유쾌한 글을 먹었다. 삶은 ‘아, 살고 싶다. 살아 보자’는 억지다짐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호당 선생의 36초식이 살맛나게 한다. 우리의 삶을 살게 하는 이 책을 먹어 보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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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목회가 무너진다, 교회에 소망이 없다라는 말들이 곳곳에서 들립니다. 이런 절망의 소식에 닻을 내리고 영원히 기쁜 소식을 외치는 증인들의 공동체로 돌아오라는 요청을 여기, 이 책을 통해 듣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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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존재만으로 이루어진 남녀의 연합처럼 망가진 세상이 또 어디 있으랴! 결혼의 목적을 상실한 성적 연합과 결혼생활에 관하여 저자는 명확하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책을 읽는 부부와 싱글 모두를 하나님의 동산지기로 부르셨다. 결혼은 하나님을 섬기는 “섹스로의 부르심이다!”라고 저자는 크게 외치며 결혼생활이 망가진 이들을 회복의 길로 안내하고, 결혼을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결혼생활의 실제를 깨닫게 한다. 또 싱글들에게는 자족하는 삶을 선물한다. 배우자를 섬기는 충실한 삶은 이혼이 잦은 이 시대를 향한 부르심이며, 언약을 향한 충절로의 권면이다. 결혼에 관한 멋진 책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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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 안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말의 뜻도 모르고 사용해온 성도들에게 일상적인 용어들을 목자가 잘근잘근 씹어서 양들이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을 발라서 풍성하게 차린 식탁과 같다.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목자 이진오의 옹골찬 결기는, 마치 아련하고 희미하게 흐르는 작은 폭포소리 같았던 ‘하나님의 나라’를 웅장한 오케스트라처럼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 책은 성도의 삶을 통하여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기 위한 우리시대의 몸부림이다.
16.
  • 대답하는 공동체 - 하나님의 말 걸어오심과 세상의 질문에 대하여 
  • 정갑신 (지은이) | 아르카 | 2018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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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몸부림으로 인하여 글에서 피가 뚝뚝 떨어진다. 말에서 눈물이 솟구친다. 몸을 세우는 사람의 이야기가 그리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17.
매튜 헨리가 우리에게 보물을 주었다. 설교자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성경 주석뿐 아니라 그가 평생토록 씨름한 성경적인 기도문이 그 보물이다. 매튜 헨리의 성경적인 기도는 말씀에 나오는 기도문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한 기도의 주석이다. 우리의 욕망을 부추기는 혼탁한 기도를 정화할 깨끗한 맑은 물이 여기 있다. 거듭난 성도를 성화에 이르게 하는 기도는 우리의 욕망을 다스리고 참된 소망을 갈망하도록 한다. 그가 남긴 성경적인 기도는 이미 그의 후손들에게 진정한 영적인 유산이었고 이제는 영적 유산을 남기려 갈망하는 우리에게도 귀한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으라고 적극 권하는 바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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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400원 전자책 보기
십자가에 자기를 못 박은 사람만이 십자가를 전할 수 있다. 자기를 십자가에 박은 사람, 김홍빈 목사의 삶은 성령의 일하심을 따라서 매순간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고 있다. 김홍빈 목사님의 글에는 통제할 수 없는 야생성이 살아서 펄떡인다. 그러나 그의 글속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당신은 만날 것이다. 당신의 영혼을 위한 진단서가 여기 있다. 당신이 믿음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읽을거리가 여기 있다.
19.
가족이라는 한 단어를 이렇게 잘 설명하는 책이 또 있을까? 누가 낳았는가보다 어떻게 사는가로 가족이 만들어진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인생’이지만, 사랑은 그 길을 걷게 한다. 바로 그 사랑으로 가득 찬 똘끼로 삶의 두려움을 깨트리며 자라 가는 가족과, 희은이라는 우주가 건네는 말 한마디, 문장 한 줄은 편견 가득한 인간을 깨는 망치소리다. 즐겁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 가족이 삶을 함께 통과하는 것이 너무나 생경해진 시대에 참 좋은 책이 나왔다. 사랑하며 사는 삶, 잘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0.
가정예배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가장 깊은 영원으로 세대를 이어가며 인도한다. 이 작은 특별한 책은 부모가 가정을 이끌 수 있도록 저자의 구체적이고 영적인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책을 읽는 시간은 짧지만 꾸준한 삶으로 헌신을 요구한다. 자녀와 함께 예배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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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7,500원 전자책 보기
시대에 따라 진실함을 표현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영화 「불의 전차」의 주인공 리델의 진실한 삶이 오늘을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에게 엄격함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진실함은 필연적으로 경쟁하는 육상 선수로서의 삶에서도 섬김을 즐기고,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선교사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다운 일상과 순교적인 삶을 즐거이 살게 했다. 경쟁으로부터 자유하길 바라며 진실한 내면을 찾는 이들과 삶에 찌들고 고통스러운 중에서도 섬김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2.
새로운 책을 구입할 때 먼저 책 제목을 보고, 다음에 목차를 살핀다. 내가 선택한 책을 읽으며 눈물 흘린 적이 있었던가. 얼굴이 일그러지고 옷으로 덮인 근육이 욱신거린다.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하늘을 본다. 하나님을 믿는다. 인생, 살 만한 가치가 있어. 살 수 있어 이분과 함께라면. 삶의 고삐를 잡게 한다. 이 책이 그렇다.
23.
  • 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 박상현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17년 1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66
“하나님이 어디 계셔?”라는 이들에게 얼른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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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어나 문장 하나하나가 작가들의 생각 속에 들어가면 삶이 되어 나온다. 라이큰은 솔로몬이 살았던 삶을 오늘 우리가 살아야 할 삶으로 재현한다. 한 번 성공으로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순종’을 선택함으로 평생을 살도록 도전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한 지혜를 추구하는 우리들에게 성공과 실패, 죽음과 삶, 압제와 섬김 가운데 매순간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관한 실제적인 지혜를 깨닫게 한다. 솔로몬의 화려한 명성이나 성공 이면에 있는 영적인 삶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5.
  • <다니엘 금식 - 몸과 영혼을 살리는 최고의 영적 훈련>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 이끌려 금식의 세계로 들어간 저자는 금식을 통하여 몸과 욕망의 절제를 배워 기막힌 영적 훈련서를 우리 앞에 내놓았다. 먹지 않는 훈련이 아니라 몸과 영혼에 유익한 음식을 골라먹는 훈련, 그리고 절제된 식단을 제안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금식은 ‘먹지 말라’가 아닌, ‘의도를 가지고 적게 먹으라’이다. 음식을 거부함으로 자기 몸을 망치고 아름다운 창조를 부정하며 종교적인 ‘자기 의’만 키우는 삶이 아니라, 음식을 구별하는 절제력으로 몸을 온전케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를 누리며 회복으로 이끄는 기도의 삶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몸의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도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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