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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인영

성별:남성

최근작
2012년 10월 <정치하는 교회 투표하는 그리스도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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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김두황 평전 - 시를 사랑하고 늘 봄볕 같았던 한 청년의 기록 
  • 홍기원 (지은이) | 어나더북스 | 2023년 6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03
1984년 4월 17일 김두황 추모제에서 첫 데모를 했다. 만난 적도 없지만 잊을 수 없는 이름과 함께 나의 학생운동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지금 그가 잠든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부근에서 나는 여전히 통일걷기를 하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까지 주변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유보할 수는 없는 일. 정치 외교적 상황과 관계없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일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까닭이다.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의 노둣돌을 놓을 방안을 거듭 고민한 결과가 민통선 통일 걷기였다. 2017년 통일 걷기 시작부터 3년 연속 통일 걷기에 함께한 김담 작가의 <윈드 오브 체인지>의 출간은 행사의 작은 결실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마음으로나마 평화의 여정에 함께하길 바라며 띄우는 작가의 간곡한 초대장이다. 12박 13일 간 분단의 역사와 현장을 걸으며 한 발 한 줄 써내려간 기록엔 참가자들은 물론 우리 모두의 소망이 올올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김담 작가가 몸으로 쓴 이 글이 계기가 되어 우리 땅에 다시 한번 맑고 푸른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길, 독자들의 마음엔 희망의 씨앗이 움트길 기대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가 원내대표로 선출되어 막 일을 시작했을 때 정 국장은 저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의 훌륭한 등반 가이드였습니다. 모두 처음 원내 지도부라는 낯선 일을 하면서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은 훌륭한 당직자들의 가이드 덕분이었습니다. 정 국장은 원내 지도부가 원내 현안을 놓치지 않고 잘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법과 선례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원내 지도부가 전략을 잘 세울 수 있도록 진두에서 이끌었습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춘숙 국회의원을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도전정신’이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지금 국회에서도 그렇다. 이제는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용인 수지를 변화시키겠다고 천명했다. 그가 도전하는 이유는 ‘공동체의 회복’이다. “수지를 바꾸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수지가 서로 배려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면 수지에서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라는 책의 한 대목처럼 수지에,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준현 위원장이 녹여낸 중소기업과 서민이 잘살기 위한 대한민국 경제해법 서적!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임금은 일한 대가이며 말 그대로 생활비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임금은 가장 핵심적인 ‘정의의 문제’다. 이 책은 임금에 대한 우리 사회의 본질적 정의를 따져 묻는 돌직구다. 그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는 ’87년 민주화의 주역으로서 10년의 야당활동 끝에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루는 데 큰 몫을 했다. 민주정부 10년간 집권당에서 4년, 청와대에서 6년을 열정과 실력으로 일했다. 동지이자 친구인 김정섭이 있어 든든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협상이란 기술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금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긴장감이 넘치기 마련인 협상과 중재의 과정을 비엔나의 화려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맛깔스러운 묘사로 적절히 양념해, 우리 앞에 보기 좋은 코스 요리로 내놓은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이 놀랍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012년을 점령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신자유주의 경제와 양극화된 세상에 맞서, 분노를 증오로 멈추어 있게 하지 말고 세상을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 희망의 열정으로 승화하라는 시민들을 향한 호소였습니다. 교회 밖의 치열한 정치 현장은 정략과 선동의 구호가 난무하는 장소이지만, 우리의 참여 없이는 결코 세상이 변화될 수 없음을 일깨우는 이 평범한 말을 곱씹으며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교회 안의 믿음 생활은 결코 세상의 변화와 동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2012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용사들이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하나님의 정치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때입니다. 열 마디의 비난보다는 한 번의 투표가 소중합니다. 열 번 기도하고 한 번 바르게 투표해야 할 때입니다. 무엇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정치 참여인지, 무엇에 주목하고 어떻게 세상을 바꿔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고 안내해 주는 나침반의 등장을 환영합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명수 후보는 참 부지런한 일꾼이다.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몇 년 동안 교류하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다. 그는 생각이 크면서도 유머가 있어 저절로 호감이 가는 리더다. 잘 사는 마포,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해 그의 젊음이 필요하다. 그의 열정이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들만 지니고, 하찮다 여기는 것들도 소중히 여기며 작은 것의 소유도 감사하게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에선 맑은 기쁨이 샘솟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행복이라 말합니다. 그 행복은 결코 말로써 관념으로도 받아내는 것이 아니고 채우고 채워 넘치는 것도 아닙니다. 만족하는 삶 자족하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나는 박승룡 시인의 시를 보면서 풍요 속에서는 사람들이 병들기 쉽지만 맑고 투명한 가난 속에서는 평화를 이루게 하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해봅니다. 요즘 글이 상업적으로 흘러가는 경향도 있고 순수한 글도 존재하고 하지만, 시가 주는 훈훈함이 잊어버린 시간도 온갖 시름에 물든 잡념도 말끔히 씻어내는 청량제가 되니 어쩐지 작은 행복이 주는 기쁨이란 역시 좋은 글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
"다시 만난 ‘아름다운 청년’"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하는 외침 앞에 진실하고자 할 때 <전태일 평전>은 영혼으로 대답한다. 노동자는 인간이라고, 절대로 차별받을 수 없는 인간이라고. 이것이 다시 읽는 <전태일 평전>의 웅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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