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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윤덕

최근작
2015년 9월 <결혼 생활, 기대 이상입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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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수요일만 기다리는 남자가 있다. <조선일보> 수요일자에 격주로 실리는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 때문이란다. 제목처럼, 오빠가 되고 싶은 아저씨들이 열독한다. 스카프를 남자의 물건으로 만들고, 일수 가방을 클러치백으로 바꿔 들게 한 이 당돌한 남자. 이헌의 꿀팁에 대한민국 아저씨들 죄다 멋쟁이 되겠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360원 전자책 보기
눈시울이 붉어지고 코끝이 시큰했다. 전도유망했던 후배기자 박란희가 돌연 사표를 던졌을 때 이런 절절한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그녀의 눈물은 나의 것이자 대한민국 워킹맘들의 눈물이었고, 그들의 또 다른 이름인 전업주부의 눈물이기도 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세계를 오가며 냉혹한 교육현실을 목도한 박란희는, 그러나 무릎 꿇지 않았다. 다시 워킹맘으로 돌아온 그녀는 '일보다 아이가 우선'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일 가정 병행'이라는 거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워킹맘이라도 양육의 주도권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그녀의 투지가 책 곳곳에 배어난다. 기자의 날카로운 눈으로 사교육 1번지 목동 학원가의 맹점을 찌르면서도, ‘풍부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학습지와 학원을 어떻게 선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일러준다. '쫄지 않고' 워킹맘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 공부엔 도통 관심 없는 아이 때문에 속이 타드는 엄마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책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랑주는 한국 전통시장의 ‘비주얼’을 바꾸는 여인이다. “비닐봉지 색깔 하나만 바꿔도, 매대의 상품 진열 순서만 바꿔도 쪽박 날 장사가 대박으로 돌아선다”고 단언한다. 전문용어로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디자인(VMD)’이 그가 하는 일이다. 현대, 롯데 같은 백화점에서 명품 소비욕을 자극하는 디자인 마케팅을 십수 년 하다가 돌연 전통시장으로 뛰어들었다. 올해가 8년째. 처음 혼자 하던 일을 중소기업청이 지원한 덕분에 전국 전통시장을 돌며 컨설팅했다. 이씨 덕분에 ‘대박 난’ 가게가 한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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