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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처드 루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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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플레인송』은 하나의 계시 그 자체다. 올해, 어쩌면 내년까지도 이보다 나은 작품을 읽게 될 것 같지 않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위대한 소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모두 지녔다. 루이스 알베르토 우레아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작가다.
3.
다채로운 인물들과 야심으로 가득한,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소설인가. 로런 그로프의 『아르카디아』는 내가 오랜 세월 읽은 작품 가운데 가장 감동적이고 만족스러운 소설 중 하나다. 젠체하지 않고 이보다 더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00원 전자책 보기
크리스티나 베이커 클라인은 인정사정없다. 그녀의 갈고리에 걸려 끌려가기 시작하면 반항해봐야 역효과만 낳는다. 구성은 군더더기 없고 낚시꾼은 너무 노련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60원 전자책 보기
'피터 니콜스'가 집필할 운명을 타고난 작품 《록스 호텔》은 경이로운 소설이다.
6.
나는 올해, 아니 다음 해에도 이보다 더 나은 작품을 읽으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당신이 올해 읽은 75편의 서스펜스 소설들 중 이 소설만은 생생하게 기억해낼 수 있을 것이다. 톰 프랭클린은 그 목록들 중 가장 첫 번째에 존재할 뿐 아니라 실로 가장 훌륭한 작가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종종 나에게조차 요령부득의 나라로 느껴지는 나의 모국, 미국을 풀어내는 데 있어 현존하는 작가들 중 제스 월터만큼 뛰어난 이는 없다. 이번 새로운 소설,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의 문장 하나하나는 그의 예지와 촌철살인의 위트, 묘사하는 대상에 대한 따스한 교감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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