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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문화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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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홍규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구미

최근작
2024년 1월 <간디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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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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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각별한 당신 - 오랫동안 자기답게 살아온 사람들 
  • 김종철 (지은이) | 사이드웨이 | 2022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263
“지난 세월, 권력을 쥔 자들에게 절망할 때마다 나는 매주 이 책에 실린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희망을 건졌다. 이제 그들의 말은 『각별한 당신』으로 묶여 절망의 하늘에 켜진 희망의 불꽃 다발이 되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차별에 반대했던 고 변희수 하사를 비롯해, 이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자유와 평등, 민주와 평화로 나아가는 위대한 개인들이다. 소박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단독자들의 합창은 조화롭고 감동적이지만, 여전히 슬프고 아리다. 그들의 노래를 아름답게 길어 올린 김종철의 기자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든 이야기가 일본이 아니라 한국 이야기 같았다. 옴진리교 엘리트 신도들이 ‘세뇌’당한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각종 사교邪敎뿐만 아니라 온갖 정치 파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이다. 어쩌면 우리가 더 심하다. 우리는 그 악순환 가운데 최근 서울법대 출신을 비롯한 소위 ‘최고 엘리트’라는 자들의 ‘세뇌’에 의한 국가 부패 현상을 너무나도 심각하게 보았다. 엘리트일수록 더 심하게 세뇌하고 더 심하게 세뇌당한다.
3.
이 책에서 헌법은 고등어처럼 펄펄 살아 있어 눈부시다. 수험용 책 속의 시체 헌법이나 권력자의 어용 헌법이 아니라 헌법으로 참된 삶을 살고자 하고 사람들을 위한 생활 헌법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헌법은 비로소 인권을 살리는 투쟁의 수단이자 목적으로 펄펄 살아 헌법 본래의 존재 의미를 다하고 있다. 오랜 세월, 잘못된 법과 법학에 절망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참된 헌법 이해의 새로운 출발이기에, 나아가 옳은 헌법 판단과 앞으로의 헌법 개정 논의에도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기에 모두 함께 읽기를 권유한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후기 일리치의 가장 뛰어난 분석은 문자문화에 대한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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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무서운 책이라는 《자본론》을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푼 이 책에 감사한다. 40년간 《자본론》과 그 해설서를 읽었지만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눈을 떴기 때문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가 몸담았던 병원이나 교회나 대학의 대형화, 자본화, 권력화를 철저히 경계하고, 일제 때의 신사참배는 물론 해방 후 미국 자본주의에 굴복한 점을 철저히 비판한 그의 목소리는 지금에야말로 더욱 절실하게 들려온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야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기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 그리고 사진 찍는 작가이자 교수인 송명희는 글로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현미경 사진이나 미세화처럼 그리다가도 자연과 삶의 지혜를 천둥처럼 울려 생각을 뒤흔든다. 오만한 비판이 아니라 어머니 같은 보살핌의 영화 읽기도 그런 쌍안과 다능의 천품에서 나온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런 통쾌 무비의 철학책은 다시없다. 딱딱한 추상의 철학을 재미있는 만화로 그린다는 발상 자체가 새롭지만 그 내용이 통쾌하고 참신하며 간결해 너무 좋다. 그냥 재미에 그치지 않고 단 몇 개의 컷으로 동서고금 철학의 신비를 벗겨 그 핵심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이 놀랍다. 고리타분한 천 권의 철학 전문서보다 더 솔직하고 분방하며 현대적이다. 게다가 기존 철학서에서는 언급도 안 된 달마의 선불교를 비롯한 이슬람교와 유대교의 신비주의에 제퍼슨, 캠벨, 랜드까지 포괄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플라톤이나 니체를 위시해 통설을 재검토하는 현대적이고도 비판적인 새로운 시각이다. 철학의 시대적 배경과 철학자의 삶까지 아울러 철학을 더욱 넓고 깊게 하는 최고의 철학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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