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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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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잠만 주무시는 예수님 아직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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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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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신앙의 대가가 사라졌다는 한탄은 로완 윌리엄스를 만날 때 사라진다. 흔히 무신론자의 대부로 불리는 리처드 도킨스 박사와의 토론에서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깊은 애정과 관용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복음일 수 있었다. 그야말로 그는 지성과 영성, 세상과 교회를 아우르는 신앙의 대가로 우뚝 선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이다. 윌리엄스는 이 짧고 간결한 책에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깊은 영성과 풍요로운 신앙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다.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가 배척당하는 이유는 신과 인간 그리고 세계에 관한 얕은 이해 때문이며, 복음의 핵심이 던지는 도전에 우리 삶을 맡기지 않은 탓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힘은 복음의 성사인 세례와 성찬례로 경험하는 신앙과 세상을 넘는 신학과 실천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든든한 신앙의 대들보를 제공하고, 그리스도교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신앙의 정석으로 안내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종교와 도덕이 다시금 우리 한국사회의 기초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700원 전자책 보기
생명을 불어넣는 음식, 나쁜 것들을 제어하는 음식, 거기에 맛까지 놓치지 않는 건강한 레시피를 책으로 엮어 낸 송수미 씨의 손맛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4.
신학과 신앙의 대가가 사라졌다는 한탄은 로완 윌리엄스를 만날 때 사라진다. 흔히 무신론자의 대부로 불리는 리처드 도킨스 박사와의 토론에서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에게도 깊은 애정과 관용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복음일 수 있었다. 그야말로 그는 지성과 영성, 세상과 교회를 아우르는 신앙의 대가로 우뚝 선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이다. 윌리엄스는 이 짧고 간결한 책에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깊은 영성과 풍요로운 신앙 전통 속에서 길어 올린다.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가 배척당하는 이유는 신과 인간 그리고 세계에 관한 얕은 이해 때문이며, 복음의 핵심이 던지는 도전에 우리 삶을 맡기지 않은 탓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힘은 복음의 성사인 세례와 성찬례로 경험하는 신앙과 세상을 넘는 신학과 실천이다. 이 책은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든든한 신앙의 대들보를 제공하고, 그리스도교에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신앙의 정석으로 안내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순절은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훈련하기에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매일 잠시 시간을 내서 조용히 앉아 톰 라이트가 준비한 성경 번역과 해설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가 준비한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해 보십시오. 마태가 전하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거대한 이야기 속으로 당신의 삶이 빨려 들어가서 변화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순절을 더욱 경건하게 살아내도록 인도하는 본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6.
  • 마음 디자인 - 한 차원 높은 행복 마음 만들기 
  • 윤종모 (지은이) | 정신세계사 | 2013년 8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상처받아 고립된 이들에게 《마음 디자인》은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자정능력과 치유능력을 일깨워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가 시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제대로 된 시 하나 남긴 것도 없고, 마음에 드는 산문 하나 남기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수아드 알 사바의 시 한편에 저는 충격이고 위로이며 도전이었습니다. “나의 연인이여 난, 상사병에 걸린 여자입니다 종교의 힘으로 나를 부축해 주세요 하지만 당신은 북극에 있고… 당신을 향한 나의 그리움은 적도에 있습니다” 그의 어느 시를 보아도 같은 느낌이지만 그에게는 꾸밈이 없습니다. 현학적이지도 않고 미사여구도 없습니다. 시 안에 고뇌가 있고 삶이 담겨 있으며 피울음이 있습니다. 그의 처지를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존재감에, “살아있음”에 스스로를 던지고 싶어 하는 시인이기를 간절히 원하는, 그런 우리 이웃입니다. 단지 저와 다른 것이 있다면 저에게는 그와 같은 시련과 고통, 고뇌와 슬픔이 없어 아직 그처럼 시를 쓰지 못하고 있다는 부끄러움, 안도감, 그러나 희망 같은 것이 있을 뿐입니다. 수아드 알 사바! 그는 이제 제가 이 땅에 살면서 한 번은 꼭 만나고 싶은 시인으로 제 가슴에 남습니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불의와 고통을 이기며 용서와 화해를 이끈 투투 대주교. 거룩한 용기와 재치 있는 유머, 소탈한 태도가 그분의 매력이다. 우리의 선함을 깨닫고 지키며 살아가자는 《선하게 태어난 우리》의 메시지는 깊고 아름답다. 투투 대주교의 영적인 깨우침은 사람의 선함을 쉽게 비웃는 이 시대에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이 세상을 더욱 맑고 밝게 도우리라. 투투(Tutu)! 미투(Me too)! 유투(You too)!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서는 어려운 말이 아니었습니다. 단순하고 씩씩한 언어였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이름을 덧씌워 성서를 설명하는 설교든 강의든 너무 어려워서 접근하기조차 어려워 이젠 개그를 해야 알아듣고 좋아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때 이렇게 편안한 글을 만날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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