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마크 부캐넌 (Mark Buchan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1년

최근작
2012년 4월 <영혼의 사계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켄 시게마츠가 쓴 두 번째 책에 불과하지만 옛 성인이 쓴 고전에서와 같은 고색창연한 느낌이 난다. 문장 하나하나마다 지혜가 넘쳐난다. 시게마츠, 그는 마음의 스승과 같아서 이 책을 읽노라면 잘, 깊이 있게, 온전히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세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기업 경영자, 어린 자녀를 둔 엄마, 의대 학생 등 정신없이 사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바빠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도 잃어버린 사람들, 그래서 양쪽 모두 회복하길 갈망하는 모든 이를 위한 필독서다. 나도, 우리 교회도 이 책이 필요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침묵』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고 솔직하다. 싯처는 학자와 목회자, 신학자로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이 책에 쏟아부으면서도, 시인과 순례자, 이야기꾼, 그중에서도 특히 기도의 사람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무엇보다도 그 자신이 슬픔을 겪은 사람이기에 상투적인 말과 우쭐대는 태도, 싸구려 구호를 피한다. 거짓 호소나 번드르르한 약속을 거부하고 현실적이고 산만하고 복잡한 기도의 실체에 정면으로 부딪쳐 씨름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라. 그 기도가 응답되고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상의 친밀함과 마음의 부서진 리듬을 이처럼 명쾌하면서도 시적인 언어로 한꺼번에 전달하는 일은 보통 은사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천개의 선물』을 읽는 내내 월트 휘트먼의 다음 구절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마침내 시인이 오도다.’ 일상적인 친밀함과 가슴 저미는 변화를 명료하면서도 서정적인 언어로 표현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앤은 전혀 애쓴 흔적 없이 가볍게 해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러한 언어로, 감사드리는 단순한 행위를 통해 자신의 삶이 바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마침내 시인이 오도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