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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준익

본명:Lee jun-ik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서울 (처녀자리)

직업:영화감독, 제작자

기타:세종대학교 회화과 중퇴

최근작
2023년 2월 <[블루레이] 자산어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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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용 감독은 〈왕의 남자〉〈사도〉 등 여러 영화를 통해 저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탁월한 미술감독입니다. 그의 첫 영화 개봉과 각본집 출간을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독재 권력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많은 민중들의 삶이 희생된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아픈 역사이며 여전히 진행 중인 상처입니다. 〈1980〉은 폭력과 탄압 아래서도 꿋꿋하게 버텨낸 소시민들의 삶을 여덟 살 소년의 맑고 꾸밈없는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이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리라 믿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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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야역에 가보고 싶어졌다. 시나리오를 쓰다가 막히면 스카치캔디 할머니의 조언도 듣고 싶다. 2030세대에겐 삶의 지혜를 기성세대에겐 따뜻한 온정을 듬뿍 선물하는 소설이다. 영화감독 이준익 ; 영화 자산어보, 왕의 남자 등 감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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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미있고 뉴스보다 유용하다. 마치 여러 대의 카메라가 사방에서 잡아낸 듯한 작가의 시선은 역사의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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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미있고 뉴스보다 유용하다. 마치 여러 대의 카메라가 사방에서 잡아낸 듯한 작가의 시선은 역사의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20.
어릴 때 그 어떤 직업보다 훌륭한 일이라 생각한 것이 화가였다. 동양화를 공부하다 생활고 때문에 영화계로 들어섰지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꿈은 여전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심형철 작가의 글은 새삼 그림에 대한 오래된 미망을 확인하게 만들었다. 그의 이번 책은 한국과 중국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부터 중국 전문가다운 디테일한 문화 이야기까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그림 이야기로 가득하다.
21.
나는 오랫동안 길을 걷고 있다. 우리가 함께 걷고 있는 ‘영화’라는 복잡한 길. 이 책은 그 길의 이정표와 같다. 영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영화 속의 인물과 만나는 일이다. 아니, 영화 속 인물로 나타난 나와 만나는 일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기록된 모든 것은 나를 기록하는 일이기도 하고 타인을 빗대어 나를 고백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고백이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진 것, 이건 정말 내가 아는 김영탁 감독의 능력이다.
24.
  • 질문하는 영화들 - 〈기생충〉에서 〈어벤져스〉까지 우리가 열광한 영화 깊이 읽기 
  • 라제기 (지은이) | 북트리거 | 2019년 9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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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반가운 책” 한 편의 영화가 개봉되고 나면 극장가 주변에는 입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잘 만들었다”, “반전이 기막히다”, “그저 그렇다”, “지루하다”…. 관객들의 발길을 영화관으로 돌리게 할 수도 있고, 매표소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게 할 수 있는, 짧지만 의외로 힘이 센 말들이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나오고 나면 이런 단편적인 말들로는 부족하다. 왜 좋은지, 어떤 장면이 좋았는지, 누군가와 걸쭉한 수다를 늘어놓고 싶지 않는가. 『질문하는 영화들』은 영화가 던지는 메시지를 야무지게 파고드는 반가운 책이다. 영화의 여운을 되살려 내는 섬세함은 기본이요, 스크린 너머를 꿰뚫어 보는 사회적 감수성은 덤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극장을 나오고서도 영화 이야기를 길게 이어 갔으면 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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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실없다가 때론 진지하게, 대략 멍청하다가 가끔 똑소리 나게… “우리 다 같이 좀 모자라면 어때?”라고 묻는 좀 모자란 인간의 쓸 만한 이야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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