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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구라

본명:김현동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인천 (천칭자리)

직업:방송인

최근작
2012년 9월 <독설 대신 진심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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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이광기는 재능이 많다. 항상 유쾌하고 부지런하다. 그래서 그의 주변엔 늘 사람이 넘쳐난다. 그런 그에게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 다가왔다. 사람들이 그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그가 이겨내길……. 결국 그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대로 일어났다. 석규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슴에 묻고 더 큰 사람으로 거듭났고, 날마다 많은 이에게 나눠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이광기의 진짜 삶이 녹아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래전 LP판 가득한 바에서 반은 술에 반은 음악에 취해 풀어높은 썰, 그러다 문득 '이 팝스타는 어떤 술을 마셨을까?' 궁금했던 기억. 이 책은 그런 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읽다 보면 '밥 딜런'과 한잔하고 싶어진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카메라가 꺼지면 방송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기가 막힌 부동산 이야기를 들려주던 박종복 원장이 책을 냈다. 다른 건 몰라도 방송보다 책이 훨씬 더 재밌을 테니 많은 분들이 읽으시길!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처음 힙합을 들었을 때의 영웅들은 런 디엠시, 퍼블릭 에너미 등 올드 스쿨의 스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소수 장르의 영웅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 힙합은 명실상부한 주류로 떠올랐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삶을 바꿔 놓았다. 그 사이에 내 아들 동현이도 MC 그리로 바뀌었다. 이 책은 그런 힙합의 국내 스타들이 전하는 이야기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처음 힙합을 들었을 때의 영웅들은 런 디엠시, 퍼블릭 에너미 등 올드 스쿨의 스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소수 장르의 영웅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 힙합은 명실상부한 주류로 떠올랐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삶을 바꿔 놓았다. 그 사이에 내 아들 동현이도 MC 그리로 바뀌었다. 이 책은 그런 힙합의 국내 스타들이 전하는 이야기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처음 힙합을 들었을 때의 영웅들은 런 디엠시, 퍼블릭 에너미 등 올드 스쿨의 스타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소수 장르의 영웅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지난 지금 힙합은 명실상부한 주류로 떠올랐다. 그것은 젊은이들의 삶을 바꿔 놓았다. 그 사이에 내 아들 동현이도 MC 그리로 바뀌었다. 이 책은 그런 힙합의 국내 스타들이 전하는 이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이철희 소장은 따뜻하면서 차갑다. 사람과 정치를 사랑하는 그의 가슴은 한없이 따뜻하고, 정치 현상과 이면을 꿰뚫는 분석은 냉정하고 차갑다.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일장일단을 간파하는 그의 평론은 폐부를 찌른다. 그는 냉철한 휴머니스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나는 우리 썰전이 술자리 안줏거리 삼아 얘기하는 뉴스를 가장 맛있게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처럼 돌직구를 날리는 게 생활화된 사람들에게는 큰 흥미가 없는 책이다. 단, 일생에 한 번쯤은 ‘내 목소리를 내고 싶다’거나 ‘더 이상은 남의 눈치를 보며 수동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혹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자기 존재감이 없어 무시당한다고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 책을 읽어야 한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무릎을 세 번 쳤다. 첫 번째는 날씬해진 종철이의 가슴 찡한 이야기 때문이었고, 두 번째는 진실이라 믿었던 수많은 다이어트 정보가 엉터리란 걸 알았기 때문이었으며, 마지막으로는 ‘옥동자도 해냈으니 나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 때문이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저는 영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늘 영어가 저를 따라다니죠! 영문과 나왔다고 자꾸만 영어를 물어보거든요. 언어란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장치가 있을 때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배우지 못한 탓인지 제게 영어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재미있게 공부해서 영어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영어에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영어도 잘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김영철이 등장하는 이 만화를 읽으니 저도 다시 영어공부가 하고 싶어지네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우리 동현이한테도 사줘야겠어요!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내가 웃기는 법을 고민할 때 그는 웃음의 본질에 관해 고민했다. 개그계의 철학자, 웃음에 관해 가장 안 웃기는, 그러나 매우 재미있는, 그리고 몹시 깊이 있는 책을 쓰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솔직히 난 박승일이란 사람을 잘 알지는 못한다. 허나 그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바로 루게릭병으로 돌아가신 내 아버님 때문이다. 가끔 승일 씨가 방송을 보고 문자를 보내곤 한다. 답장을 하면서도 마음이 무겁다. 얼마나 힘들게 보냈을까! 그런 승일 씨가 책을 내다니……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을 것이다. 지난번 아들 동현이랑 승일 씨 집에 갔을 때 환한 웃는 얼굴로 우리 부자에게 끝까지 식사를 권했던 넉넉하신 어머니, 아버지, 기적(?)과도 같은 여자친구, 그리고 아직도 못다 이룬 그의 열정……. 그의 얘기가 정말 듣고 싶어진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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