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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기타무라 가오루 (北村 熏)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9년, 일본 사이타마 현

최근작
2019년 7월 <[큰글자책] 와세다 글쓰기 표현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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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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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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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지니아》는 쟁쟁한 후보작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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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많은 후보작들 중 가장 강렬한 작품이었다."
3.
밀실이라고 하면 카. 카라고 하면 세 개의 관.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메조, 고타로라는 조연이 등장하는 부근부터는 완전히 소설을 읽는 즐거움에 빠졌다. 8장에 들어가는 문장에 직면하여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였던 생각이 ‘추천해야만 한다’라는 확신으로 변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엘러리 퀸을 향한 경의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는 점에서 실로 반가운 작품. 극장에 남겨진 모자에서 추리를 쌓아올린 것처럼 별 특징 없는 우산 하나에서 추리를 확장해가는 전개를 읽으며 미소가 절로 나왔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참신한 반전, 주도면밀한 복선, 그야말로 명인의 솜씨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애꾸눈 소녀』를 보통 소설을 대하는 상식적인 눈으로 본다면 비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작가는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그런 상식의 잣대를 이미 초월했다.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개성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트릭과 이야기의 융합’이라는 까다롭고 불가능한 미션을 누쿠이 도쿠로는 가장 완벽하게 이루어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재능이 작품으로 멋지게 이어졌다. 지금까지의 대표작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난반사』는 미스터리 사상 획기적인 작품이다. 소설이라는 옷 아래 ‘본격’의 정체성을 감쪽같이 숨겨놓았다. 작가의 이런 피와 땀과 도전의식을 평가하지 못한다면 ‘추리작가협회상’의 존재의의가 없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을 읽은 뒤 나도 모르게 ‘파사칼리아’ CD를 찾아서 들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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