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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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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삶이 변하는 시간 25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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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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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흘렸지만 마음속에는 환희가 샘솟는다. 고난 없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페이지마다 숨겨져 있으니 그 보화를 발견하는 주인공이 되길 축복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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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닥터 토플은 일그러진 얼굴에 손발도 온전치 못한 나환자를 사랑으로 품고 만지고 마주한 예수님의 참 제자입니다. 닥터 토플,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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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 나부터 변하자. 의학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혁하자.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삶이 변화된다. 이제 건강과 행복은 당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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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셔우드 홀 선교사가 고백한 “I still love Korea!”는 클라이맥스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이제 우리 모두 이렇게 외치기를 소망합니다. “I still love Jesu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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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보완대체의학 암분야에서 신뢰도가 높은 의약품인 100년 전통의 미슬토 주사제에 대한 책을 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책을 통하여 깊은 치유의 샘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코비드-19 팬데믹은 위기이자 도전이며, 일상이 달라지고 기준도 달라져 뉴노멀시대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기준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기에 기독교인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시시각각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을 해석하여야 합니다. 이 책은 코비드-19로 말미암아 발생한 여러 문제들에 관해 성경적인 이해와 대안을 제시해 주는 지혜서입니다. 코로나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이 한 권의 책이 소망과 힐링의 손길이 되길 기대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신비의 세계로만 간주하였던 비밀의 정원을 드러내어 밝히 보여준다. 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 놀라운 뇌의 신비를 이토록 명확하고 지혜롭게 풀어 쓴 책을 미처 본 적이 없다.
8.
셔우드 홀 선교사가 고백한 “I still love Korea!”는 클라이맥스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 책을 읽고 이제 우리 모두 이렇게 외치기를 소망합니다. “I still love Jesus!!!”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로제타 홀 여사는 당시 조선의 소외된 여성, 맹인, 아픈 어린이를 돌보며, 고려의대의 전신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를 설립해 한국의 여성 의사들을 처음 배출한 분이십니다. 로제타 홀 여사의 박애정신과 아름다운 사역이 앞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며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10.
한반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하고 있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필요가 충족되는? 진정한 건강사회가 구현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통일보건의료학회가 귀한 책을 발간하게 되어 마음 흐뭇합니다. 남과 북의 보건의료인들이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것을 주장하지 않으며 새로운 통일의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정독을 권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치료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우리는 치유하시는 하나님께 수종 들며 하나님의 치유가 우리와 환우들에게 임하길 기도드리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치유의 자리에 부르시고 저희를 동역자로 받아 주십니다. 의료인뿐 아니라, 하나님의 치유를 꿈꾸는 신학생들과 모든 성도에게 정독을 권합니다.
1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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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현구 목사님의 애틋한 신앙과 진솔한 마음을 알기에 이 책을 읽으며 서너 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사무엘서가 이토록 흥미진진한 것도 놀라웠지만, 다양한 예화와 아름다운 시들로 문학적으로도 훌륭한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울처럼 다스림을 받지 못한 자는 결코 남을 다스릴 수 없기에, 때로는 환경이 힘들더라도 매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다면 우리는 다윗처럼 가정과 사회에서 잘 다스리는 자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사시대만큼이나 혼란한 요즈음 사무엘처럼 외치는 정 목사님의 외침 속에서 미세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 더 타임즈 신문이 전 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공모했는데 첫째가 어머니였으며, 둘째는 열정, 셋째가 사랑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20년 가까운 세월을 황영희 원장님과 함께 보내며 황 박사님에게는 이 세 가지 단어가 다 녹여져 있음을 깨닫습니다. 두 아들의 어머니이기도 하지만 혈육을 넘어 환우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슴에 품는 어머니이십니다. 또한 직원들과 함께 진료하며 병원을 세워나가는 모습은 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열정적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합니다!’ 인사를 샘병원 공식인사로 제안하시며 환우와 직원을 가족처럼 사랑하셨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태아생명부터 저 멀리 아프리카의 한센인까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사랑하셨습니다. 샘병원 50주년 희년을 맞아 회고록을 내셨지만 실은 이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는 놀라운 삶의 족적과 섬김은 주님만이 아십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큰 병원 설립자이며 유수한 사회기관의 이사장이지만 내면의 희생과 기도하며 흘리신 눈물은 안양천만큼이나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을 통해 황 박사님을 지으시고 보내시고 마침내 이루신 우리 하나님을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14.
  • 통과 - 복음에 빚진 내시경 의사 이야기 
  • 정성 (지은이) | 좋은씨앗 | 2017년 5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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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성 선교사는 소화기내과 의사로서 인생을 마치 위장을 통과하는 음식물에 비유합니다. 위에서 부서지고 녹아져서 소장으로 이동하고 구불구불 돌며 그곳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다 흡수시키고 마지막 대장에서 변이 되어 생을 마칩니다. 비움과 채움, 내가 비워질 때 하나님은 선교의 열매들로 다시금 채워주십니다. 이 책은 선교지에서 만난 환자들과 동료들의 삶의 모습이지만 그보다는 정성 선교사 본인의 민낯이며 자신의 창자 내면을 드러내는 절규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이라고 한 바울의 고백이 비로소 마음에 와 닿습니다.
15.
보완대체의학 암분야에서 신뢰도가 높은 80년 전통의 미슬토 주사제이므로 치유의 샘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해외 단기 의료선교를 시작한 지 36년이 지났습니다만 이제서야 단기 선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단기 선교를 더 사랑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이 생각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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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심재두 선교사는 20년 선교 경험을 가진 베테랑 선교사이자 팀 사역을 통해 선교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론티어다. 실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선교사와 선교 후원자에게 팀 사역의 지침을 주고 갈등을 풀어 내는 소중한 열쇠가 되리라 확신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요?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이 바로 장기려 박사님입니다. 아! 다시 뵙고 싶은 장기려 박사님, 오늘따라 당신의 순수, 그 순결함과 빈 마음이 그립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도 모두 장기려 박사님을 만나셔서 얘기도 나누시고 새로운 삶, 섬기는 삶을 다짐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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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장기려, 배도선, 모신희, 윤종하, 송인규……. 도저히 닮기 쉽지 않아 보이던 그들이었다. 하지만 큰 바위 얼굴을 보며 지낸 네 명의 선교사는 어느새 큰 바위 얼굴이 되어 있었다.
20.
★★★★★ “이 책은 하나님 중심의 태도로 우리의 마지막 몇 십 년, 몇 달, 몇 주, 몇 시간을 계획하게 해 준다.” 오늘날 과학의 발달과 첨단 의학으로 수명이 늘어나면서 마치 죽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이 여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예기치 않은 어느 날 우리 모두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이를 준비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도 가장 멋진 삶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은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할 최고의 선택입니다.
21.
이 책은 그동안 신비의 세계로만 간주하였던 비밀의 정원을 드러내어 밝히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물 중 최고의 걸작품이 인간이라면 뇌는 걸작품 중의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 생각된다. 뇌는 나의 은밀한 자아가 고뇌하는 내실이자, 인간과 신이 만나 함께 사귀는 뜰이요, 당신이 원한다면 그 누군가를 초청해 함께 거니는 산책로가 될 것이다. 의학과 신학이 하나가 되고,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 놀라운 뇌의 신비를 이토록 명확하고 지혜롭게 풀어 쓴 책을 미처 본 적이 없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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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수영 박사는 의료 선교계에서 피터 정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몽골까지 그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특히 소중한 생명 장기인 심장을 다루는 심장외과 의사로서 수많은 개심술을 직접 집도하여 목숨을 살려 냈을 뿐 아니라, 선교지의 의사들을 불러와 의학과 신앙을 전수하고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는 선교사입니다. 심장이 누구의 명령을 받고 있는지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뇌의 명령을 받는 줄 알았지만 뇌사 상태에서도 심장은 얼마든지 뛰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심장은 하나님이 뛰라고 하실 때부터 뛰기 시작하여 멈추라고 하실 때까지 쉼 없이 뛸 것을요. 이 책을 읽으면 선교지의 한 생명을 부둥켜안고 뛰어 다니는 피터 정의 심장 고동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를 껴안으시는 하나님의 강렬한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양승봉 선교사는 네 개의 팔을 가지고 있다. 두 팔로는 수술을 하고, 두 팔로는 네팔 사람들을 껴안는다. 보이진 않지만, 그를 통해 내미는 두 팔은 아마 하나님의 것임이 분명하다. 히말라야 산골에서 14년 동안 기록한 이 섬김의 일기는 우리를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24.
27세의 젊은 나이에 우리나라 개신교 첫 순교자가 된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영국 웨일즈 하노버 교회 뜰에서 문득 수현이가 떠올랐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며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카이로스의 삶을 산 바보 청년 의사. 이 책은 그의 삶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 줍니다. 섬김과 사랑이 일상에 배어 있는 그의 삶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제 우리도 그의 스티그마에 전염되어 예수의 흔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약사이자 목사로, 때로 버스기사이자 장의사로 섬기기도 하는 원주희 목사님은 무엇보다 환자의 마지막 얼굴에 환한 미소를 안겨드리는 호스피스 전도사입니다. 어쩌면 호스피스는 사랑하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신부를 몸단장시키는 신부대기실 같습니다. 죽음은 저 너머 삶의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사랑으로 요동치는 목사님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그 따스한 온기를 느끼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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