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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민수

최근작
2016년 1월 <KBS 드라마 : 프로듀사 - 감독판 (8disc)>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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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엄청난 징역형을 처분할 수도 있는, 승려의 나라이자, 호러영화의 강자인 태국을 돌아보는 일은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즐겁고도 신비로운 경험 중 하나다. 이 책은 태국을 다시 알고, 더 자세히 알고, 더 흥미롭게 만드는 즐거운 사전과 같다. 저자의 많은 경험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독자들이 새로운 태국의 모습을 현미경처럼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놀라운 지혜가 가득한 내용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3.
  • 소설 북의 2 - 닥터 이방인 원작 소설 
  • 최지영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4년 5월
  • 12,800원 → 11,52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2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냉랭한 남북 관계, 집단 간 혹은 집단 내 치열한 권력 다툼, 여러 오해들의 중첩으로 경직된 인간 관계에 이르기까지. 《소설 북의》 속 사회는 지금 우리 사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한 명의 ‘특별한’ 외과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작품은 모든 갈등이 사랑이라는 가치로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가르침을 준다.
4.
  • 소설 북의 1 - 닥터 이방인 원작 소설 
  • 최지영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4년 5월
  • 12,800원 → 11,520 (10%할인), 마일리지 64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28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냉랭한 남북 관계, 집단 간 혹은 집단 내 치열한 권력 다툼, 여러 오해들의 중첩으로 경직된 인간 관계에 이르기까지. 《소설 북의》 속 사회는 지금 우리 사회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한 명의 ‘특별한’ 외과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작품은 모든 갈등이 사랑이라는 가치로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가르침을 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보다 걱정을 줄여주는 방법을 제시한 책.
6.
  • 맨디드 3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10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즈음, 소설 읽는 재미를 새롭게 환기시켜준 작품이다. 손에 쥔 책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로 흥미진진해서 마지막까지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특히 모든 사건이 버라이어티하고 각 단계가 게임을 해나가듯이 미션을 해결하는 구성이라 긴장감이나 재미가 상당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이다.
7.
  • 맨디드 2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6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즈음, 소설 읽는 재미를 새롭게 환기시켜준 작품이다. 손에 쥔 책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로 흥미진진해서 마지막까지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특히 모든 사건이 버라이어티하고 각 단계가 게임을 해나가듯이 미션을 해결하는 구성이라 긴장감이나 재미가 상당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이다.
8.
  • 맨디드 1 - 형제의 비밀 
  • 이도형 (지은이) | 창해 | 2010년 6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 볼거리가 넘쳐나는 요즈음, 소설 읽는 재미를 새롭게 환기시켜준 작품이다. 손에 쥔 책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로 흥미진진해서 마지막까지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다. 특히 모든 사건이 버라이어티하고 각 단계가 게임을 해나가듯이 미션을 해결하는 구성이라 긴장감이나 재미가 상당했다. 언젠가 꼭 할리우드 영화로 다시 만나고 싶은 작품이다.
9.
제작 기간 동안 아무도 시청률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거짓말> 이외의 세상은 없었으니까. 소수의 시청자가 <거짓말>을 사랑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격려해주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거짓말>은 20회를 마쳤다. 근데 아직도 <거짓말>은 끝나지 않았다. 이 드라마는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 같다.
10.
제작 기간 동안 아무도 시청률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거짓말> 이외의 세상은 없었으니까. 소수의 시청자가 <거짓말>을 사랑했고, 그 소수의 사람들이 격려해주었다. 그 사랑이 있었기에 <거짓말>은 20회를 마쳤다. 근데 아직도 <거짓말>은 끝나지 않았다. 이 드라마는 가슴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 같다.
11.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또 한걸음 행복에 다가간 기분이다. 사랑해서 기쁘고 사랑해서 슬픈 세상 독자들에게 엑또르의 단순명쾌한 깨달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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