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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양병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2년 10월 <공공조직의 갈등 진단과 처방>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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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인권 딜레마 - 인권의 기원과 실체 인간은 존귀하지만 인권의 남용은 인간을 파기한다 
  • 김영길 (지은이) | 보담 | 2021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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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인본주의 따라 기독교 가치관이 훼손되면서 유럽교회들이 인권과 평등의 이름으로 무너지며 복음이 약해져 가는 이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제시하고 있기에 성경적이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 가을이었다. 양화진 선교사 묘원을 둘러보다가 내 발걸음이 멈춘 곳은 유명한 선교사의 무덤 앞이 아니었다. 선교사 묘원 끝자락에 위치한 이름 모를 선교사 그리고 그 자녀들의 비문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아기가 이 땅에 살다간 시간은 불과 하루, 또는 이틀이었다. 그 짧은 비문은 엄청난 충격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때 그 부모 선교사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 낯선 땅에 와서 자녀까지 바쳐야 했던 것일까. 주대준 장로님의 책은 그런 물음표에 대한 느낌표라고 할 수 있다. 낯선 조선에서 자식을, 그리고 자신마저 묻었던 선교사들의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이 땅 조선을 향한 마음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130여 년 전 자신의 나라에서 전도유망한 엘리트들이 본국의 최고의 일자리를 거부하고 생명을 걸고 순교자의 정신으로 파송 받아 미지의 나라 조선에 복음의 씨를 뿌렸고, 그 복음은 조선 사회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그 결과 오늘날 대한민국은 글로벌 선도국가, 초일류국가로 발돋움했다! 대한민국의 천만 성도와 청소년들이 반듯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임을 강조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디 이 책이 많은 성도들에게 읽혀져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고 교회를 공격하려는 세력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내는 방파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기독교연합신문사」에 2년에 걸쳐 연재되었던 루터와 츠빙글리에 관한 주도홍 교수의 ‘팩트 종교개혁사’를 흥미롭게 그리고 의미 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늘 따뜻한 주 교수를 개인적으로도 좋아합니다. 주 교수는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는 귀한 설교자이기도 하지요. 칼럼을 모아 교회를 위한 책으로 편집하여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교회 소그룹과 일반 교인들을 겨냥해서 각 장마다 두 개의 질문을 넣어서, 생각하게 하는 여유를 갖게 해서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신학이 교회를 섬기는 학문임을 보여 줍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성경을 주제로 하는 모임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이 소그룹에서 교회 역사 속 소중한 신앙 인물 종교개혁자 루터와 츠빙글리를 만난다는 것이 신선한 것 같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소그룹 경건 모임 교재로 함께 읽으며 영적 지도자들을 생생하게 만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앞섭니다. 기쁨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 복음적인 시각과 균형 잡힌 지성적 사유를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에 대한 바른 진단과 대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에 본서를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하여, 삶의 고난 속에서 우리를 기꺼이 도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하나님 아버지와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하기 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7.
  • 눈부신 희망 - 182 실종아동찾기센터 이건수 추적팀장이 전하는, 기적 같은 상봉 스토리! 
  • 이건수 (지은이) | 행복한에너지 | 2015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0
182실종아동찾기센터 이건수 추적팀장은 경찰청 내에서도 유명합니다. ‘잃어버린 가족 찾기’의 달인인 이 팀장은 장인에 가까운 봉사정신으로 2010년에 청룡봉사상까지 받은 경찰관입니다. 그의 ‘가족 찾기’의 성과는 아주 독보적입니다. 2012년에 ‘최다 실종 가족 찾아주기’ 대한민국 공식 기록으로 등재되었고, 2013년에 10년간 3,742명의 헤어진 가족을 상봉시킨 기록을 인정받아 ‘최다 실종가족 찾아주기’로 세계 공식기록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10년간 3,742명이라면 가족 찾기를 의뢰한 당사자를 수치로 계산한 것인데 실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1만 4,968명이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누린 셈입니다. 흔히 달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일관된 특징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그 분야에서 몸만 담았다고 모두 ‘달인’으로 불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그 긴 시간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런 모습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만큼 혼과 열정을 사르는 모습을 보여야만 거머쥘 수 있는 단어가 아마 ‘달인’일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산가족, 어린 시절 길을 잃은 미아, 어떤 사정으로 다른 가정에 입양된 사람들, 코피노와 라이따이한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이별로 인해 긴 시간 고통 받았던 수많은 가족들을 상봉시키기도 했습니다. 이건수 팀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 현장마다 산증인으로 참여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울고 웃고 했습니다. 직업의식에 기반을 둔 투철한 사명의식만으로는 그가 이룬 그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182실종아동찾기센터에 장기실종추적팀을 창설하자마자 그에게 ‘팀장’이라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겼던 이유는 단순히 똑똑하게 공무집행을 해낸 경찰관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건수 팀장은 말 그대로 이성적이고 차가운 법 집행을 하면서도 따뜻한 가슴을 버리지 않는 매우 인간적인 공무원이기 때문입니다. 상봉이라는 ‘실적’을 앞에 두고도 실종자 가족들을 배려하여 ‘한발 물러서는 미덕’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랬습니다. 이건수 팀장은 융통성 있는 거짓말쟁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헤어져서 살아왔던 가족들은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과는 달리 재혼 같은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선뜻 재회할 수 없는 사정도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오랜 시간 가족을 그리워하던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는 만남 거부를 곧이곧대로 고지하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 위한 하얀 거짓말을 합니다. 의뢰자가 받을 상처와 아픔이 못내 걱정이 돼서 끊임없이 다독이는 마음 약한 경찰이기도 합니다. 맡은 직분을 다한다는 생각만으로 실종 수사를 한다면 기계적이고 권위적인 수사관이 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세심한 배려와 사명감으로 일하는 이건수 팀장이기에 아마도 많은 실종자 가족들이 일부러 그를 수배하여 찾아오는 것일 겁니다. 또한 제가 본 그 어떤 사람보다도 삶과 믿음을 일치시켜 살아가는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동시에 척박한 우리나라 실종수사 분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솔선해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구파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사소한 단서와 실마리에도 자신의 휴일까지 반납한 채 쫓아다니는 그의 행적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저 역시 스스로를 가다듬게 됩니다. 진정한 공복의식이란 바로 국민들에게 깊은 믿음과 솔직한 감동을 주는 것이라는 걸 이건수 팀장은 알게 모르게 동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의 상봉을 성사시키기 위해 틈틈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내륙, 경상도 해안까지도 바지런히 누비고 다니는 전국구 경찰 이건수 팀장이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이로운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자신의 사명과 신앙에 대한 울림 깊은 이야기를 한가득 담은 이 책을 단숨에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자들도 저와 같은 감동을 공유하리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8.
서울 구경도 못해 본 시골 아낙인 저자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열방의 어미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다. 어머니의 기도대로 저자는 지금 아프리카의 어머니들에게, 중동의 어머니들에게, 또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는 세계의 어머니들에게 자녀 교육의 지혜를 전하는 열방의 어머니가 되었다. 또 고난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키운 저자의 이야기가 희망을 잃은 자들, 고난당한 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의 기도처럼 꿈을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삶은 기적이 아니라 은혜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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