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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닐 디그래스 타이슨 (Neil deGrasse T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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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기발한 천체 물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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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팝콘을 준비하라! 우주를 놓고 벌어지는 국가와 억만장자들 사이의 흥미진진한 싸움이 펼쳐진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주 역사의 순간을 절대 놓치지 말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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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작 뉴턴은 1687년 출간한 『프린키피아 매스매티카』에서 새로이 고안해낸 탐구 방법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우주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우주가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우리 현대 문명은 이 천재 과학자에게 빚을 지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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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리처드 뮬러는 최고의 물리학자이지만 언제나 지적으로 안주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우주의 관계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낳는 힘과 어우러져 강력과 조합을 이룬다. 이 책에서 뮬러는 시간 자체가 어떻게 창조되고 소멸되는지에 관한 가설을 제시한다. 그것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우리에게 시간이 무엇이며, 우리가 왜, 어떻게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지각하는지에 관한 대가다운 설명을 제공한다.”
4.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통해 우주가 인식 가능하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는 우주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 천재에게 현대 문명을 빚졌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초판 한정 양장본 특별판
“뉴턴은 《프린키피아》를 통해 우주가 인식 가능하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는 우주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우리는 이 위대한 과학 천재에게 현대 문명을 빚졌다.”
6.
  • 거인의 통찰 -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비잉(Being) | 2022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6
인생, 문화, 정치, 종교, 역사, 특히 인간의 마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기 위해 늘 샘의 대담을 경청했다. 샘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나약함을 인정하지만, 인류가 살아남거나 번영하기 위해 오늘날 꼭 필요한 계몽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목소리를 낸다.
7.
  • 비욘드 - 인류가 다다른 세상의 한계를 넘어서다 
  • 크리스 임피 (지은이), 곽영직 (옮긴이) | 시공사 | 2020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7
“크리스 임피는 반세기 전 인류의 머릿속에 깊게 스며들었던 ‘우주가 곧 미래다’라는 생각에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우리 중 우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소수에 불과했고 그중에서도 실행에 옮긴 사람은 더욱 적었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되새기게 한다.”
8.
  • 빅 픽쳐 - 양자와 시공간, 생명의 기원까지 모든 것의 우주적 의미에 관하여, 장하석 교수 추천 과학책  choice
  • 숀 캐럴 (지은이), 최가영 (옮긴이) | 글루온 | 2019년 11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31) | 세일즈포인트 : 977
션 캐럴이 천문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그리고 철학을 씨줄과 날줄 삼아 풍성한 이야기로 양탄자를 자아냈다. 우주에 관한 그의 탁월하고 깊이 있는 해석에 우리는 전율한다. 무엇보다도 그가 말하는 모든 것에 관해 마음속으로부터 호기심이 용솟음친다.
9.
“리처드 뮬러는 최고의 물리학자이지만 언제나 지적으로 안주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우리 자신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우주의 관계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낳는 힘과 어우러져 강력과 조합을 이룬다. 이 책에서 뮬러는 시간 자체가 어떻게 창조되고 소멸되는지에 관한 가설을 제시한다. 그것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는 우리에게 시간이 무엇이며, 우리가 왜, 어떻게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시간을 지각하는지에 관한 대가다운 설명을 제공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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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이클 셔머는 비이성의 대양에 선 이성의 등대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고 살자는 간절한 호소문이다. 과학적인 정보에 어두운 투표권자들이 과학적으로 문맹인 정치가들을 뽑고 있는 오늘날 세계 상황에서 데이비드 헬펀드는 올바른 때에 올바른 내용이 담긴 올바른 책을 썼다. 우리 문명의 미래가 이 책에 달려 있을지 모르니, 일독을 권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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