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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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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사람을 남겨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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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전략은 조직문화의 아침 식삿거리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현대 기업경영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한 이야기이다. 그만큼 기업 성공에서 문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란 의미이다. 이 책은 지난 40년 동안 대한민국의 금융업계를 선도하며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온 신한은행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정리한 책이다. 특히 자화자찬식의 이야기가 아닌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유지해나갈지에 대한 매뉴얼이라 해도 될 만큼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지향적인 책이라 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
지난 20년간 ‘파괴적 혁신’은 기업의 경영전략과 혁신 프로세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어였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화두가 ‘파괴자를 어떻게 방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통찰력 있는 해법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골리앗의 복수》는 그에 대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많은 기업들에게 ‘민첩한’ 골리앗이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인 지금, 변화와 성장을 원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3.
  •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 
  • 윤석금 (지은이) | 리더스북 | 2018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1,971
사람을 통해 성공했고, 사람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윤석금 회장의 고백과도 같은 책.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늘날은 기술의 발달이라는 말을 꺼내기도 무색할 만큼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시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경영 스타일도 변하고, 시대를 풍미하는 리더의 유형도 달라진다. 그저 열심히 될 때까지 노력하면 된다는 식의 경영은 이제 낡은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혼다의 경영을 보면 그러한 느낌이 든다. 그는 퇴임할 당시 자신의 동상을 세우려는 직원들에게 ‘혼다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우리가 사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면 된다’는 말을 남겼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혼다의 삶과 경영은 거창한 대가의 이론이나 철학이라기보다 ‘지금을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에 가깝다. 자신이 중요시하는 그 무엇을 위해 하루하루를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지만 마지막 순간 가장 멋지게 물러난 경영자 혼다 소이치로… 그와 같은 경영자가 한국에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CEO에게 본인이 겪었던 가장 힘든 점을 하나만 말해달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 이야기할 것이다.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힘들고 실패할 가능성이 큰 이유는 이를 전략적으로 실천하지 못해서이다. 변화 챔피언은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리더로서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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