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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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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헌법학 (성낙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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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고석의 사명 -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 
  • 고석 (지은이) | 북코리아 | 2024년 1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0
고석 박사의 학문에 대한 열정, 공직의 경험, 책임감과 도전정신은 나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리라 봅니다.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이 더 좋다”는 그의 지론은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2.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갑니다. 그 관계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동시에 갈등과 다툼도 발생합니다. 그 갈등과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사회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청소년들도 친구나 선생님 또는 주변 사람들과 수많은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과서에서는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해결방법이 아니라 규범으로서의 법을 가르치고 있어 법은 어렵고 딱딱하며 전문가들만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뿐 생활에서 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법은 어려운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간단한 법률 상식을 몰라서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하게 되고, 학교 폭력을 일으키거나 아르바이트에서 피해를 입는 것을 보면 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법무부에서 발간하고 있는 ‘청소년의 법과 생활’이 청소년의 올바른 법의식과 법적 소양의 함양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 동안 제·개정된 법률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청소년들이 헌법의 기본원리, 국민의 기본권, 국가기관의 조직 및 운영 등에 대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도 추가하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법과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 대한 여러 사람의 애정과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출판한 법무부와 집필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책을 접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법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미래사회의 성숙한 주인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9. 9.
3.
  • 2019 한국인의 법과 생활 -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생활법률 가이드북, 개정판 
  • 법무부 (지은이) | 법무부 | 2019년 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960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사람이 태어나면 법에 따라 출생신고를 하고, 결혼하면 혼인신고를 하고, 죽으면 사망신고를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법과 함께합니다. 법을 알면 우리의 삶은 그만큼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나침반과 같이, 법은 우리의 합리적인 법률생활을 도와주는 유용한 생활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생활 속의 법’이 아닌 ‘규범으로서의 법’을 배워 왔습니다. 그래서, 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며, 법률 전문가를 위한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법을 멀리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간단한 법률 상식을 몰라 피해를 당하거나 묻지마식 고소로 서로 간 불신을 쌓아가는 모습을 볼 때 법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제·개정된 수많은 법률을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법 때문에 고통 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과 법절차가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법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법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침, 법무부와 한국법교육센터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한 「한국인의 법과 생활」을 발간하여 매년 개정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법률 제·개정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다양한 통계와 사례를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은 법학 입문자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헌법과 법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용적인 법 지식, 그리고 법적 소양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법은 아는 만큼 누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맘껏 익히고, 법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법률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9. 2.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어느 때보다 사회, 경제, 정치에 부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바람을 타고 나는 새는 적은 힘으로도 멀리 날아가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아무리 애써도 결국 제자리걸음만 하게 될 것이다. 도리어 추락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순풍을 타고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5.
국가의 미래는 오직 창의성에 달려 있고 그것은 교육으로 키울 수 있다는 신념이 이 책을 관통하는 교육철학입니다. 신념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과 피드백도 담겨 있습니다. 각 개인이 가진 무궁무진한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는 세상에서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 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이 책이 기여하길 소망합니다.
6.
  • 페이버 -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 
  • 하형록 (지은이) | 청림출판 | 2017년 10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4,640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물질적 성과지상주의나 현란한 임기응변보다는 순수한 초심과 선의지(善意志) 확립이다. 이러한 때 출간된 하 회장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책 《페이버》는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선의지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고 여전히 희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7.
법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공기가 없다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듯이, 우리 생활에서 법을 외면한 채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아직도 간단한 법률상식을 잘 몰라 피해를 입거나 법적 분쟁으로 이어져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고통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제.개정된 수많은 법률을 모두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법 때문에 고통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과 절차가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법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법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침 법무부는 ‘생활 속의 법’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한 「한국인의 법과 생활」을 발행하여 개정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그 간의 법률 제.개정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여행계약, 해외직구와 관련된 법률관계 등 변화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매 단원 앞부분에 ‘단원의 기초’ 코너를 마련하여 관련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2단원에 ‘헌법과 기본권’ 항목을 신설하여 헌법의 기본원리, 국민의 기본권, 국가기관의 조직 및 운영 등에 대해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법학 입문자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헌법과 법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용적인 법지식, 그리고 법적 소양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맘껏 익히고, 법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법률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7. 9. 한국법교육학회 명예회장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선생은 ‘신학문’을 배우지 않고 오로지 선친과 서당에서 옛날식 한학교육을 받은, 어쩌면 이 시대의 마지막 한학자입니다. 그의 아호(雅號)인 한송(寒松)의 뜻 역시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듦을 안다”라는 공자의 말씀과 같이 추위 속에서도 늘 꿋꿋한 소나무가 되려는 자기암시이기도 합니다. 평생을 한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온 성백효 선생의 《부안설 대학·중용집주》는 《대학》과 《중용》을 합본하여 원 뜻에 충실한 번역과 본문과 집주에 현토(懸吐)하여 완역한 책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인간 본연의 심성을 되찾아 줄 수 있는 고전강독서인 이 책의 정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우리 시대의 인재상은 '선한 인재'이어야 하고, 이들을 길러내는 것이 대한민국 교육의 화두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지식인이 길러져야 합니다. 무분별한 경쟁과 개인적 성취 지상주의를 이겨내고, 상대를 배척하는 개인주의를 벗어나 공동체를 중시하는 선한 지식인을 지향하는 교육. 그것이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저자 조용택은 언제나 조용하면서도 차분하게 사물을 들여다보는 언론인의 자세를 잃지 않고 있다. 이번에 펼쳐 보인 《제국의 역습 진격의 일본》은 19세기 말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의 갈등으로 망국의 한을 안아야 했던 우리들에게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다.
11.
법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 공기가 없다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듯이, 우리 생활에서 법을 외면한 채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는 아직도 간단한 법률상식을 잘 몰라 피해를 입거나 법적 분쟁으로 이어져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고통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제?개정된 수많은 법률을 모두 다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법 때문에 고통받지 않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법과 절차가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법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법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침 법무부는 ‘생활 속의 법’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한 「한국인의 법과 생활」을 발행하여 개정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그 간의 법률 제.개정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여행계약, 해외직구와 관련된 법률관계 등 변화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지식을 새롭게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매 단원 앞부분에 ‘단원의 기초’ 코너를 마련하여 관련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2단원에 ‘헌법과 기본권’ 항목을 신설하여 헌법의 기본원리, 국민의 기본권, 국가기관의 조직 및 운영 등에 대해 국민들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법학 입문자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헌법과 법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용적인 법지식, 그리고 법적 소양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맘껏 익히고, 법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법률생활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12.
  • 창조경제 - 한국경제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 이효수 (지은이)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6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창조경제의 본질과 이행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경제학자이자 영남대학교 총장, 그리고 국가 싱크탱크로 활동해온 이효수 교수의 연구역량과 통찰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산업경제에서 창조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기에 필요한 창의인재 육성 및 창의적 지식의 생산, 창조산업, 창조생태계 등의 화두는 이론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경기도는 참 매력적인 곳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중심이 될 저력을 가지고 있다. 기회의 땅 경기도에서 본인만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김영선 전 의원의 앞으로의 역할을 기대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880원 전자책 보기
사법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개혁의 대상으로 지목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법 개혁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다. 이번에 형사소송법학계의 차세대 주자 4명이 펴낸 이 책은 사법 개혁 논의의 길을 제대로 잡았다. 사법 개혁이 의식 개혁이고 법 개혁이라는 점을 짚은 것은 높이 살 만하다. 정보는 풍부하고, 행간은 재미있다. 형사소송법 교과서로, 글쓰기 교재로도 손색없는 책이다. 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법조인으로서 인문학을 함양해 온 저자의 책을 들여다 보면서, 이제 음악, 미술, 문학, 역사 등의 인문학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삶을 재단해야 하는 법률가의 길은 때로 무미건조하기 이를 데 없다. 바로 그 점 때문에 법률가는 끊임없이 삶의 저편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난 7년여간 저자가 법조인으로 살아가면서 틈틈이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이어간 결과물이다. 인문학이라는 틀이 사람과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현상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 새삼 놀라울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문화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서 사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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