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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백화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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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큰글자도서] 엄마와 도자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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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의 더듬이는 늘 사회의 아픈 곳을 향한다. 코로나 3년째, 누구나 힘겨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과 결코 갇혀서는 살 수 없는 청소년, 그들은 어찌 살아냈을까? 노래방과 PC방을 운영하는 아빠와 아들 기완. 기완은 툭 하면 불러내 일을 시켜먹는 아빠가 죽도록 원망스럽다. 그러다 코로나로 인해 송두리째 흔들거리는 아빠를 목격한 후 노래방과 PC방 살리기에 몸을 던지는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이다. 청소년에 대한 견고한 믿음과 펜촉 사이사이 반짝이는 유머가 유감없이 발휘된 매우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2.
“국어(사서)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밌는 책을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줄 수 있어야 한다.”라는 믿음으로 20여 년 동안 제자들에게 딱 맞는 책들을 권하고, 아이들을 책 읽기의 즐거움에 흠뻑 빠뜨린 이민수 선생님. 청소년들이 책을 싫어한다고요? 그럴 리가요! 이 책은 ‘독서 요술램프’입니다. “민수샘~” 하고 부르기만 하면 독서 비법이 펑펑 쏟아져 나오는. 청소년 독서에 관심 있는 학생, 교사, 부모, 시민 모두에게 이 요술램프를 꼭 몸에 지니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3.
  • 아홉 살 독서 수업 -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저학년 독서의 모든 것 
  • 한미화 (지은이) | 어크로스 | 2019년 7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31) | 세일즈포인트 : 3,506
‘아홉 살 독서 수업’이라니! 코르네이 추콥스키의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라는 책제목을 접했을 때만큼이나 아찔한 감동이다. 이런 전문성과 자신감이 배어 있는 제목은 아무나 붙일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일곱 살에서 아홉 살. 독서에 폭풍이 이는 시기이자 어른으로서 아이 독서에 힘을 발휘할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기에 누구든 이 시기를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단순히 책을 추천하거나 방법만을 나열해 놓은 책이 아니다. 오랜 세월 아이와 책을 함께 연구한 전문가답게 아이와 책, 어른과 아이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아이를 책으로 이끌고 싶어 하는 이들의 고민을 풀어준다. 오랜만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을 만나 기쁘고 감사하다.
4.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그림책이 너무 많아 진땀이 납니다. 어떤 그림책을 읽어야 할지, 또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요? 이 책은 망망한 그림책 바다에 켜진 환한 등불입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놀라운 기획이다! 청소년들에게, 아니 독서는 하고 싶지만 선뜻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딱 맞는 책이다. “마중물 독서” 말 그대로다. 싱싱한 사과를 한 입 아삭~ 베어 문 느낌. 혀끝에 감도는 새콤달콤한 여운으로 인해 두 입, 세 입 계속해서 베어 물게 한다. 주제별로 엮인 작품마다 신선하고, 그 너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서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과 독서모임 활동가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놀라운 기획이다! 청소년들에게, 아니 독서는 하고 싶지만 선뜻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딱 맞는 책이다. “마중물 독서” 말 그대로다. 싱싱한 사과를 한 입 아삭~ 베어 문 느낌. 혀끝에 감도는 새콤달콤한 여운으로 인해 두 입, 세 입 계속해서 베어 물게 한다. 주제별로 엮인 작품마다 신선하고, 그 너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서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과 독서모임 활동가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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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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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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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획이다! 청소년들에게, 아니 독서는 하고 싶지만 선뜻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딱 맞는 책이다. “마중물 독서” 말 그대로다. 싱싱한 사과를 한 입 아삭~ 베어 문 느낌. 혀끝에 감도는 새콤달콤한 여운으로 인해 두 입, 세 입 계속해서 베어 물게 한다. 주제별로 엮인 작품마다 신선하고, 그 너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서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과 독서모임 활동가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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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놀라운 기획이다! 청소년들에게, 아니 독서는 하고 싶지만 선뜻 책이 손에 잡히지 않는 우리 모두에게 딱 맞는 책이다. “마중물 독서” 말 그대로다. 싱싱한 사과를 한 입 아삭~ 베어 문 느낌. 혀끝에 감도는 새콤달콤한 여운으로 인해 두 입, 세 입 계속해서 베어 물게 한다. 주제별로 엮인 작품마다 신선하고, 그 너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독서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과 독서모임 활동가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상수 대표가 독서운동가로서 걸어온 18년의 삶을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걸음걸음마다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 누구라도 이런 사람에게서 감화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가 새롭게 전개하는 ‘동네책방 운동’ 역시 마을마다 골목마다 책나무를 심는 일입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학교에서 마을로, 바람처럼 강물처럼 쉽게 경계를 넘나들며 그는 우리들 가슴속에 책나무를 심습니다. 그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크나큰 축복입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세나 선생님은 ‘아침독서운동 4원칙’을 잘 지켜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날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습니다. 전혀 독후활동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어른, 제자와 스승이 아침독서를 통해 함께 호흡하고, 함께 배우고, 서로를 깊이 신뢰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15.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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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교육에는 토론이 없습니다. 수업에서만이 아니라 교육을 함께 풀어가야 할 사람들 사이에서도 토론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수년 동안, 몇십 번을 되풀이하며, 어린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하고, 또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합니다. 그리고 서로 너무도 행복해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저릿저릿한 건 비단 저뿐일까요?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꼭 필요한 주제와 책들, 딱 적합한 발췌문과 발문을 고르고 다듬느라 애쓴 흔적이 역력하기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우리 독서 동아리 친구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싶고, 때때로 국어 수업에도 활용하고 싶다. 참 고맙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프랑스의 문화가 살롱에서 탄생했다고 한다면, 한국사회의 미래는 독서공동체, 책 아지트에서 탄생할지도 모른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당주와 학사들로 구성된 『이젠, 함께 읽기다』의 저자들이다. 누군가는 골방 샌님들의 잠꼬대라며 비웃고 넘길지 모르지만 책을 읽다 보면 결코 잠꼬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서토론모임에 참여하고 싶거나 독서토론모임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유용하다. 분야별로 토론하기 좋은 책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토론의 분위기를 띄우는 방법, 진행 노하우와 논제 발제법 등을 명쾌하게 풀어놓아 독서토론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과 ‘친구’가 함께하는 ‘도란도란 책모임’ 운동을 통해 일그러진 우리 교육과 이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내게, 이 책과 저자들은 오랜 동지를 만난 듯 반갑고 고맙다.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회 교사와 역사 교사와 철학 교사가 앞장 서 펴낸 이 책들이 눈물 나게 고맙고 반갑다. 꼭 필요한 주제와 책들, 딱 적합한 발췌문과 발문을 고르고 다듬느라 애쓴 흔적이 역력하기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우리 독서 동아리 친구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읽고 싶고, 때때로 국어 수업에도 활용하고 싶다. 참 고맙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080원 전자책 보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대와 감동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책을 덮는 순간 고마움의 눈물이 와락 솟구치는 건 내가 저자들을 알고 있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아직도 독후 활동에는 독후감 쓰기와 독서 토론, 그리고 독서 퀴즈 대회가 전부인 줄 아는 우리 독서 문화 풍토에서, 이처럼 책을 놀이 도구 삼아 신명 나게 즐길 길을 끝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 그 웃음과 정성을 먹으며 이처럼 책과 함께 맘껏 뛰노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 이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고 희망이다. 쉽지 않았을 이 길을 지침 없이 걸어와 준 저자들에게 한없이 고맙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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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수는 심장으로 글을 쓴다. 그는 지칠 줄도 모르고 세상의 그늘진 곳마다 찾아가 뜨거운 악수를 청하고 새 힘을 불어넣는다. 무관심이 습성이 되고 감각조차 마비가 되어 버린 우리라 할지라도 그의 끈질긴 눈길과 호소를 외면할 수는 없다. 도시 빈민, 탄광촌 광부, 고달픈 입시생, 미혼모, 근로청소년을 끌어안고 있더니 이젠 ‘형제 폭력’에까지 손길을 내민다. 폭력은 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 사회에 폭력은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되어 버렸다. 비폭력은 낯간지럽고 생소한 거니까. 그럼에도 작가는 끝까지 포기할 줄을 모른다. 제발 서로 마음 좀 열어 보라고 뜨겁게 문 두드린다. 이 책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아니 대한민국 모든 아이와 어른들에게 꼭 함께 읽고 마음 속 깊은 대화를 나눠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우리는 평화를 배워야 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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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진정으로 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제자들을 진짜 책으로 이끌고 싶은 선생님, 아이들에게 읽힐 책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할 만한 구체적인 독후 활동과 독서 토론의 방법들을 알고 싶은 수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자의 몸과 마음으로 쓴 이 책에서 분명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꾸준히 책을 읽는 사람은 많지요. 더구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 이것은 혁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꾸준히, 마치 이상적인 잡담을 나누듯 아무렇지도 않게 이 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기에 더욱 놀랍고 쉽게 풀어놓았기에 누구에게나 용기를 주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마운 책입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감동, 또 감동이다. 책을 읽다 가슴이 북받쳐 몇 번을 멈췄는지 모른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너 같은 문제아는······.”이라는 말을 수십 번은 들었을 법한 아이들과 “얘는 완전히 마음이 닫힌 애라서······.”라며 점점 포기되었을 법한 아이들과 함께 수다를 떨고 영화를 보고 밥을 해먹고 책을 읽으며 기적 같은 변화와 성장을 일궈 내고 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마음도 놀랍거니와 아이의 상황과 처지에 딱 맞게 건네주는 책들도 참으로 놀랍다. “우리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몹시도 부러워했던 핀란드 교사들의 이 말을 저자는 우리들 아주 가까운 곁에서 7년 동안이나 직접 몸으로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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