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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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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달리는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아, 앞으로 달릴 뿐이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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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좋은 책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게 한다.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 책 속 아이들의 소감문 에서 희망이 보인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할아버지처럼) 저렇게 살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 “(<앵무새 죽이기>의 아빠처럼) 한 사람이 하나의 불꽃이 되고, 이 불꽃이 모여 사회를 바꿀 수 있다.” 그 희망은 이 책을 읽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감히 추천하고 싶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문학의 힘이다. 예술의 힘이다. 그것을 믿는다. 예술을 즐기며 살아가는 삶은 풍성하다는 것을 안다. 그런 삶은 치열하다. 가슴 설레다가 다가선 한 편의 시로 삶이 새로워지고 꿈을 꾼다. 시가 아이들의 힘든 삶을 버티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예전 ‘삶의 고통 속에서 나를 건져올린 것이 시’인 것처럼.
3.
매일 아침 한 편의 시를 읽으며 느린 삶을 누리고 삽니다. 오늘도 시인이 배달하는 한 편의 시를 품어봅니다. 특히 ‘사는 게 꿈결 같다’는 구절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시인의 말처럼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시와 함께 삶의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거죠. 그렇게 꿈결처럼 사는 겁니다. 시가 삶인 것처럼.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슴속 감동을 지울 수 없다. 여름날 쉽게 감동하가 힘든 계절에 나를 움직인 소설이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 놀랍다! 상큼 발랄한 친구를 만난 느낌이다. 눈이 조금 아리긴 했지만, 가슴 한 구석이 무척 따뜻해진 느낌이다.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두 가지 경험을 하면 나름 최고로 여기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 두 가지를 모두 경험했다. 하나는 단번에 읽어 버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뭉클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일었다는 것이다. 특히 쿨샘의 대사는 그 별명 그대로 쿨하게 다가왔다. “좋은 마음이든, 싫은 마음이든.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숨어 있는 것뿐이야. 억눌린 건 언젠가는 터지지. 근데 이 마음을 없애는 방법이 있어. ……마음을 알아주는 거야. 싫은지 좋은지, 슬픈지 기쁜지, 그때그때 알아주는 거.”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해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이 꼭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아울러 지금 본인이 처해 있는 현실 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에게 시쳇말로 ‘강추’하고 싶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도 교육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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