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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고훈

출생:1946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

최근작
2014년 11월 <내 인생에 빛이 된 말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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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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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난, 고난, 환난으로 빚어 주신 송 목사의 목회 일생을 몸으로, 영으로 토해낸 글들이 이 책 안에 있다.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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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당신 한 사람 거기 있어 모래밭 갯벌 천리포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위대한 종으로 부르시는 갈릴리가 되었다. 당신 한 사람 거기 있어 가난은 부요의 터전이 되고 배움에 배고픈 그 청소년의 학당이 되었다. 당신 한 사람 거기 있어 예수 외에는 세상 모든 것이 배설물이고 예수만이 전부인 가나안이 되었다. 당신 한 사람 거기 있어 멘토 한 사람 만나 참목자 닮은 목자가 되었다. 당신 한 사람 거기 있어 천리포교회가 태어나고 광남교회가 세워진 안디옥 산실이 되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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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시인은 어느 날 영안이 열렸다. 육안이 열리면 남의 허물이 티끌도 들보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가의 영안이 열리니 남의 눈에 들보는 티처럼 작게 보이고 자기 자신의 더럽고 추하고 무서운 내면이 들보처럼 보인다. 주님께 이런 흉악한 나를 버리게 해달라고 네 번씩 반복한다. 『내 안에 불의와 악독이 가득하고 내 혀는 온몸을 더럽히는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릅니다. 내 마음 안에는 오직 탐욕으로 뿌리내려 주님계실 수 없는 몸이 됐습니다. 나를 버리게 하소서』 영안이 열리면 진실한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영안이 열리면 내면에 육으로 가득찬 추한 자신을 보고 무섭게 버리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능력 있는 자는 많지도 않고 흔하지도 않다. 마지막 길이 주님께 도움을 요청한 처절한 회개기도다. 『주여, 나를 버리게 도와주소서』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는 수백 가지 변형의 능력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의 정체와 그들의 무서운 전술 전략을 성서로 아주 쉽게 진단 파악하여 우리로 싸워 필승케 하는 보기 드문 영적 병서요 교본이다. 사탄과의 전쟁은 한순간의 휴전도 없고 협상도 없는 우리의 생사가 달린 전투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베드로후서 2:19).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에게 필독을 권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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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故)장유진 시인은 가장 어린 12살의 나이로 한국 문단에 나와 만여 편의 시를 자기 생명으로 쓰고 23살에 주님의 부름을 받은 천재 시인입니다. 7살에 얻은 뇌동정맥기형 희소병으로 유진의 하루는 날마다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절박하게 살아온 삶이었습니다. 더욱이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부터 오늘을 생존해야 하는 삶의 채비는 그녀의 두려운 고독이었습니다. 그 고독 속에서 토해낸 소중한 생의 조각이 그녀의 시입니다. 시는 그녀의 생명이었습니다. 시인은 갔습니다. 그러나 그의 시는 이 땅에 영원히 남습니다. 시를 사랑하고 장애인을 존중하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교사,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바랍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소망은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 유펜의 설립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당신이 25살에 희망을 포기하고 85살에 죽었다면 당신이 25살에 죽고 60년을 시체로 살다가 85살에 장례식을 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러므로 소망은 우리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롬 5:5)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한국교회는 이단 사이비가 창궐하여 교회를 공격하고 차별금지법 속으로 들어온 동성애 인정법과 이슬람의 삼손 작전(strategic of samson)은 세계와 한반도를 공략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분열과 타락으로 인해 교회는 마치 삼손처럼 하나님이 주신 능력의 머리는 깎이고, 영안의 눈은 뽑히고, 영광의 어깨에는 연자 맷돌을 메고, 이방인을 기쁘게 하는 맛과 빛을 잃은 소금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때에 이병렬 목사는 기독교인 10% 미만의 열악한 지방 교회인 거창중앙교회에 부임하여 어린이 5명을 15년 만에 1,000명으로 부흥을 일으키도록 하나님이 쓰신 탁월한 종이다. 한국교회 주일학교와 모든 목회자, 그리고 모든 교회와 성도가 이 책을 읽고 실천하여 한국 교회학교의 큰 부흥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7.
  • 아흔의 잠언 - 생명과 인생 그리고 믿음을 노래하다 
  • 방관덕 (지은이) | 와웸퍼블 | 2016년 10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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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른이 없는 세상은 배울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청빈과 겸손함으로 아흔의 인생을 걸어오신 방관덕 목사님의 시집 『아흔의 잠언』이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교훈이자 인생의 교과서로 널리 읽혀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장애인 자녀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주님의 의지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 온 것은 그들의 은총입니다. 우리가 그들과 함께 사는 것은 우리들의 영광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있어 그들이 있고 우리는 그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있어 주님이 있고 주님이 있어 우리가 있듯이… 이 한 권의 시집이 이 땅의 모든 장애우에게는 도전의 임팩트(impact), 건강한 사람에게는 “당신 안에 젊어서 죽은 시인이 깨어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한없이 울었다.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 그의 변화된 삶에 박수 대신 보내는 목사의 기쁨이었다. 문제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와 청소년, 그들을 사랑하고 지도하는 모든 스승, 그리고 건강한 가정을 위한 모든 분들께 추천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세계 교회를 품고 갈 한국 교회를 끌어안고 그의 기도실에서 가슴 아파하고 통회하다 행복목회 로드맵을 내놓았다. 이 책은 저자의 이론만은 아니다. 그의 심장이고 목숨이다. 수많은 교회를 방문하여 보고 배운 원리들을 목회 현장에 적용하여 얻은 주옥같은 행복목회 원리들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역시절 이영무 목사가 골을 넣은 후 했던, 무릎 꿇고 손 모으는 감사와 영광의 기도 세레모니는 하늘구단 할렐루야와 함께 영원할 것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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