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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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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 아이를 키울 나침반은 ‘미래’다! 우리 아이들은 무려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가야 하는데, 왜 옆집엄마와 학원설명회에 휘둘려야 하는가? 수많은 자녀교육서들 가운데 이 책은 ‘자녀교육의 미래학’으로서 최초이자 독보적이다. 가치와 실용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자 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권한다.
2.
  • 학력파괴자들 - 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 정선주 (지은이) | 프롬북스 | 2015년 10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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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학원만도 못한 학교?’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주입식 수업은 학원과 인터넷강의가 더 잘하니 학교에서는 토론하고 탐구하는 수업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답이 있는 것만 묻는’ 교육은 특히 아시아에서 매우 강하게 나타나는 특성이다. 근대교육의 출발이 식민지 시대에, 또는 권위주의적 체제하에서 이뤄진 탓이다. 『학력파괴자들』은 학교 교육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의미와 아울러 우리 공교육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육정책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한 가지 있다면 바로 ‘자기주도학습법’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생활을 해나가야 할 것인지를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참교육이 있다. 각박한 교육 전쟁 속에서 답답해하던 당신에게 우리 교육의 미래를 그리며 설레어하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5.
기존의 교육 방식은 더 이상 한국사회에서 지속 불가능하며, 교육의 혁신은 필수적이며 또한 필연적입니다. 그러나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제도와 환경에 따라 움질일 수밖에 없습니다. 때가 되면 시험을 치러야 하고 그것이 실제로 인생의 많은 부분을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교육의 포로가 되기를 당당히 거부하는 학생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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