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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은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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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눈에 물기가 많은 사람. 생에 대한 감사와 환희가 넘치는 사람. 맛있다고 아프다고 아름답다고 슬프다고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사람. 좋아하는 것의 리스트가 분명하고 늘 지금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사람. 조 휴정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한 세상은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답을 찾은 듯합니다. 쉽게 얻어진 답이 아님을 알기에 깊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작은 방에서 홀로 어머니의 귀가를 기다리던 아이는 이제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전심으로 눈 맞추는 이 땅의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 모든 순간에 함께 한 건 노래였습니다. 그 만한 ‘유행가 예찬론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천상피디’ 조 피디가 차려내는 음악의 밥상을 오늘도 기다립니다. 소찬이지만 정성 가득하다는 걸 알기에 당신께도 자신있게 권합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간의 만남에서 느낀 따뜻함과 솔직함이 그대로 담긴 글이다. 사랑과 운명을 주제로 이렇게 현대적으로 풀어 쓸 수 있는 역술가가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특히 자기 인연 앞에서 망설이거나 결국 사랑을 놓치고 후회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눈물을 들킬 염려가 적은 곳, 작은 스튜디오에서 이 글들을 읽으며 울컥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목소리를 꾹꾹 눌러 감추었으나 청취자들의 민감한 귀를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사이를 떠도는 수많은 질문과 대답 사이에 김미라 작가의 글이 있습니다. 손으로 그린 살뜰한 약도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녀의 글을 찬찬히 소리 내어 읽어봅니다. 거울을 보듯 가끔은 자신의 목소리를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읽기에 좋은 글을 만나는 것이 큰 행운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이 음악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며 그러나 상처받고 쓸쓸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한 끼의 식사가 되고 한 편의 시가 되며 위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게 그러하였듯 드넓은 음악의 바다를 항해해야 할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다이어트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면 선한 눈매로 ‘잘 먹어요’라고 말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비만 전문가. 수많은 다이어트 ‘비법’이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만 건강 프로그램에서 언제나 강재헌 박사를 찾는 건 그가 ‘좋은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식욕이 돋고 요리가 즐거워진다. 무엇보다 냉장고 속이 직접 만든 양념과 각종 장들로 채워지고 요리가 한결 쉬워진다. 밥상의 힘을 실감할 것이다. 우리 어머니에게 필요했을 바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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