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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손봉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8년, 경북 포항

최근작
2023년 7월 <손봉호 교수의 쉽게 풀어쓴 세계관 특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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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
성경의 경우처럼 중요한 책은 여러 번 번역되는 것이 좋습니다. 더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현대 문화에도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개혁주의를 가장 잘 정리한 카이퍼의 『칼빈주의 강연』이 이번에 화란어 원문에서 명쾌하게 번역되고 상세한 각주가 첨가된 것은 한국 교회와 기독교 세계관운동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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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한 인물의 단순한 소개서가 아니라, 엘륄 사상 전체에 대한 이론적 연구서이다. 미주와 참고문헌, 심지어 상세한 찾아보기까지 첨부되었으며, 엘륄에 대한 다른 학자들의 평가와 저자 자신의 비판적 평가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삶에 기술만큼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없고 그 영향력은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특히 기술의 자율성은 인간의 자유, 인간의 위치, 심지어 인간의 존속에까지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특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중요성을 인류 문화에 도입한 기독교에 가장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 처한 그리스도인 지성인들이 나름대로의 입장을 정리하는데 이 책이 소개하는 엘륄의 사상은 좋은 참고서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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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포스트모더니즘, 현대 과학과 기술, 그리고 이념은 현대인이라면 아무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오늘의 세계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또한 무시해서도 안 되는 것들이다. (중략) 이 책에서 저자는 이 주제들에 상당한 전문적 식견을 가지고 성경적 관점, 특히 개혁주의적 입장에서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비판한다. 어려운 주제들임에도 불구하고 강연 형식으로 쉽게 씌어서 누구나 읽으면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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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도 볼 수 있듯 그는 현대 과학기술이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무관하게 자율적 인본주의에 입각해 있으며 인류에게 공헌한 바가 없지 않으나 심각하게 위험한 요소를 너무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도예베르트의 우주법적 관념의 철학에 의하면 현실은 다양한 양상이 유기적으로 연합되어 있는데, 현대 기술은 너무 강해져서 다른 양상들 위에 군림하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걱정한다. 과학기술이 삶의 모든 것을 결정하다시피 되어 있는 오늘날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확고하게 믿는 철학자가 그렇게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기술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우리에게 위로가 된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인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현대 기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도 그런 안내서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행복은 도덕성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하게 된다. 우문식 박사의 긍정심리학 중심의 《행복은 만드는 것이다》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인가를 알려준다.
7.
현대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우상은 돈이고, 마귀가 신자를 타락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도 돈이다. 이 책은 올바로 사용된 돈의 가치와 돈에 대한 잘못된 태도의 위험을 성경적 관점에서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잘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돈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쓰게 됨으로써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이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해지리라 기대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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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현대 사회의 다원주의적 문화 상황은 ‘세계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아직도 세계관과 무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이미 시대착오적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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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000원 (15일 대여) / 10,500원 전자책 보기
세습도 개교회의 안정과 사역을 위하여 불가피하다느니, 교인 다수의 동의로 이뤄졌기 때문에 하자가 없다느니 등의 핑계는 물론 궤변이다.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하나님과 교회에 큰 해를 끼친 잘못을 스스로 고칠 수 있기 바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종교개혁과 개신교의 역사, 그리고 한국 개신교의 역사와 현재의 당면 문제를 두루 담고 있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개신교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인 세 저자는 각자의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잘 풀어놓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연 종교 정신 또는 개혁 정신이 무엇인지 질문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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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현존하는 기독교 철학자 가운데 가장 개혁주의 전통에 충실하며 가장 큰 학문적 책임을 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의 아가페 사랑에 대한 키에르케고어와 니그렌의 견해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아가페와 정의가 양립할 수 없다는 그들의 결론을 자신의 아가페주의에 입각해 반박한다.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바가 많은 그의 주장이 큰 지지를 받는다는 점에 기쁘다.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증명하는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힘과 교훈이 될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종교는 문화의 세속화로 인해 설 자리를 잃어버렸고, 그나마 생존을 위하여 씨름하는 세계종교들도 다원주의의 확산으로 정체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 신학자 볼프는 세계종교가 종교적 다원주의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여전히 인간의 번영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특히 지구화 현상과 연결하여 주장을 펼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기독 지성인들에게 좋은 자극을 줄 책이다.
13.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과 그 재앙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 책 저자만큼 많은 관심과 열정, 지식, 경험을 갖춘 사람은 한국에 없다. 사막화 방지를 위해 오랜 세월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과 지식, 비전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처할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그리스도인은 십계명을 잘 알고 있지만 잘 순종하지는 않고 있다.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율법을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므로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십계명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명령이므로 현대 사회와는 거리가 멀고 따라서 그대로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두 생각은 다 정확하지 않다. 우선 계명을 지킨 공로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지켜야 한다. 성도는 거룩하게 살아야 하고 사랑을 실천해야 하든데 십계명은 구원받은 성도의 성화와 사랑 실천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준다. 채경락 교수의 《삶은 십계명》을 읽으면 두 번째 생각이 왜 착각인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십계명이 오늘 우리의 구체적인 삶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낀다. 물론 오늘날의 삶은 구약 시대에 비해서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다. 모세가 전혀 몰랐던 대학 입시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삶의 모든 구석에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십계명이 그 복잡하고 다양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할까를 충분히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비록 건전한 신학적 바탕 위에 서 있지만 이론적인 서적이 아니다. 누구든지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거기다가 재미있게 씌었다. 필자 개인의 경험을 포함해서 수많은 예가 동원되어 이해를 돕는다. 부담 없이 읽어도 하나님 앞에 바로 살아보려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15.
과학이 종교를 대체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현대인과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학문적 이론과 종교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보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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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의 가르침은 성경에 철저했고, 그의 신앙은 신실하고 순수했으며, 그의 삶은 가르침과 일치했으므로 나는 그의 용기와 순수성을 존경하고 흠모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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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셉이 노예로 팔려가서 그 나라의 총리대신까지 출세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 때문이었지만 동시에 그의 흔들리지 않은 신앙과 진정한 순종 때문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사실을 매우 감동적으로 분석하면서 거기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매우 설득력 있게 보여 주고 있다. 진실한 순종이 결여된 말만의 믿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오늘날 한국 기독교계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믿는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아주 특이한 관점으로 일관성 있게 쓴 좋은 작품이다. 이런 방식으로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연결시켜 논의한 책은 이제까지 별로 없지 않았나 한다. 그런 점에서 매우 창조적이 고 기발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보는 관점이 새롭고 특이하여 우리의 시각을 확대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200원 전자책 보기
한국 교회의 타락상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 교회의 목회 세습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한국 기독교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복음 전파를 결정적으로 방해하는 이 악의 실체를 조사, 분석, 비판하여 성도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는 이 책은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분의 약점에 대해서는 별로 들어 본 바도 없고, 나 스스로 발견하지도 못했습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 같은 분을 ‘성자’라고 부를 수 있다면, 나는 충분히 장기려 박사도 성자라 부를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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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크 놀은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로 보수적 그리스도인 학자들을 부끄럽게 했다. 이제 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학문 활동의 바탕과 동기가 된다는 독특한 주장을 펼친다. 신앙과 학문의 조화를 고민하는 학자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문제인 구원과 그와 관계있는 죄, 회개, 믿음의 기본적인 핵심을 중요한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매우 분명하고 간명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철저히 복음적이면서도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믿음과 행위의 관계를 성경적으로 잘 정리해놓았습니다. 감정적이고 관념적인 신앙에 젖어 있는 한국 교회의 많은 교인들이 읽으면 성경이 가르치는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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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학교 교육도 기독교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좋은 연구서나 자료가 거의 없는 편이다.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올바른 기독교적 교육을 위하여 온갖 노력을 기울인 반 브루멜른 교수가 쓴 이 책은 분명히 기독교 교육 문제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울러 기독교적 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관심을 어떻게 구체적인 교실 현장에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교육을 한 사람으로서 복음주의 신학과 교육학에 깊은 조예가 있는 분이 저술했기 때문에 이 책은 읽을 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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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아는 송인수는 믿음이라는 말과 보기 좋게 어울리는 사람이다. 성실하고 일관성 있는 말과 행동으로 불가능할 것 같은 시민운동을 성공적으로 펼쳐왔으며, 안팎이 투명해서 거의 약점이 없는 사람이다. 이 책에는 하나의 연약한 인간으로서, 또 누군가의 아들, 아버지, 남편, 기독교인으로 필자가 경험하고, 느끼고, 깨닫고 고민한 흔적이 드러난다. 사적이면서도 공감을 자극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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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성경이 보여주는 꿈과 비전을 추적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려는 신국원 교수의 시도는 매우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많은 설교나 책들에서 성경의 꿈과 비전을 인간적 야망을 정당화하거나 부추기는 일에 잘못 사용해 온 것과 확연히 다른 점이 인상적입니다. 청년 시절부터 기독교 세계관 운동에 힘써 온 그는, 믿음의 조상들의 비전을 계승하는 이들이 우리 시대에 무엇을 꿈꾸어야 할지를 이 책을 통해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왜곡된 안목을 바로잡는 안경이 되기를 소망하며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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