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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유은정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서울 (천칭자리)

직업:정신과전문의

기타:풀러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최근작
2023년 3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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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june927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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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스마트폰 사용과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영국이나 일본은 국가적 차원에서 외로움을 담당하는 별도의 기관을 개설했다. 우리나라도 외로움 문제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립 인구 18.9%라는 수치는 사회적 단절이 가속화됨을 의미한다. 이 책은 어른들에게 친구를 사귀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안정애착, 회피애착, 불안애착과 같은 애착유형에 따른 우정의 패턴을 살펴보고 친구를 사귀고 지키기 위한 연습을 하게끔 도와준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관계 패턴을 가진 분들이 더 이상 자신을 잃지 않고 친구에게 베풀 수 있고, 취약함을 드러내도 친구를 신뢰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돌봄과 타인을 향했던 마음만큼이나 자신을 만나는 일은 소중하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좋은 이유는 삶의 전환점에서 자신에게로 초점을 맞출 준비가 되었다는 점이다. 중년이 되어도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으며, 변해가는 몸과 함께 감추어진 새로운 감정을 만나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저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무덤덤하게 살아왔다면 이제 한숨 돌려 자신을 만나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말한다. 당신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이 안녕한지, 물어봐 주는 것이며, 깊숙이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만나주는 일이다. 이 책은 ‘중년의 감정수업’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나를 긍정하는 법, 외면당했던 감정을 다독이는 법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
3.
타인의 사소한 행동과 말투 하나에도 예민해지는 불안형, 부담을 느끼면 숨으려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회피형. 정반대처럼 보이는, 그래서 오히려 서로 끌리는 두 유형은 사실 똑같이 마음속 깊은 상처를 안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자의 상처를 안은 두 사람이 함께할 때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관계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 법을 알려 줍니다. 불안에 휘청이며 자신을 잃어버리는 대신, 더 단단하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길을 찾도록 이 책이 든든한 안내자이자 러닝메이트가 되어 줄 것입니다.
4.
1인 가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먼 가족보다 가까운 우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내 곁을 돌아보라. 누가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인가? 저자는 관계의 적정 거리를 두고 고민하는 우리에게 ‘우정’의 가치를 소환하고 있다. 왜 수고로움을 감내하며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지, 왜 우리 곁에 친구가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그 누구보다 자신을 상처 입히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를 작아지게 만들고, 미워하게 만드는 순간들은 도처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아픈 마음들에 공감하며 위로하고, 때로는 단호한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부족한 내 모습도 이대로 괜찮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열등감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6.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복잡하고도 크고 작은 상처를 겪으며 어른이 된다. 어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아물고 희미해지기도 하지만, 어떤 상처는 마음 깊은 곳에 가시처럼 단단히 뿌리를 박고 어른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안타까운 것은 상처가 크고 많은 사람일수록 자기 마음을 괴롭히는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유 없이 우울한 기분이 계속된다면, 사소한 일에도 감정이 요동친다면, 그래서 번번이 내 곁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후회한다면, 잠시 멈추고 마음에 박힌 가시를 찾아보자. 또다시 가시에 찔릴까 봐 걱정하며 웅크리고 있는 우리 내면의 어린아이에게 이제 괜찮으니 용기 있게 일어서라고 말해주자. 이 책은 마음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 우리를 안내해주는 지도이자, 상처를 보듬고 회복시켜주는 치유의 책이다.
7.
저자는 예민함과 민감함 자체는 단점이 아니지만, 예민함을 감추기 위해 애쓰고 포장할 때 문제가 생긴다고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예민 유형별 체크리스트와 사례별 심리 해석은 실질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다.
8.
“역시 게리 토마스다! 오랜 사역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지혜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된다. 그는 독이 되는 인간관계와 그 파괴적인 영향력을 예리하게 짚어주면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지켜가는 법에 대해 성경적으로잘 안내해준다. 지혜롭고 민첩하게 악에 대항하며 동시에 우직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격려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마흔은 가슴 떨리는 나이다.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탐색하고 싶다면 저자와 함께 심리 상담의 길로 들어서 보자. 이 책은 친절한 질문, 세심한 관찰 그리고 액션플랜을 통해 나이 마흔에 ‘나’라는 사람을 만나게 한다. 마흔을 위한 심리 상담이란 이런 것이다. 평생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여행길을 로컬 셰르파의 안내를 받으며 찾아 나서는 것! 마흔에 서 있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진정한 럭셔리는 남은 인생을 나로 살아가는 법을 경험하는 바로 이 순간이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각자도생의 시대에는 내가 피해자 역할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공격당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피해자인 척하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는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거나, 작은 피해를 크게 부풀려 말하며 주위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이런 이들과 함께 있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오해를 사고,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사과하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를 휘두르는 ‘피해자인 척하는 사람’을 분석한다. 자신이 더 큰 피해자라는 것을 증명하려는 연인, 자신의 잘못을 내 탓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친구, 자신의 일을 떠맡기고 잘못되면 나 때문이라고 말하는 상사 등이 곁에 있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그들의 심리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면서 독이 되는 관계를 정리하는 법을 찾게 될 것이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그릇된 교만을 바로잡고 하나님의 선한 분노에 참여하도록 이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심리상담실에서 만난 내담자들의 사례들과 함께 저자가 경험한 얘기들도 함께 한다. 그래서, 더 진솔하다. 상담자가 여자이기 때문에 여성 내담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이다. 여자의 불안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자존감과 만나게 된다. 내 자신을 알고, 수용하고, 충분 하다고 말해주고, 표현하는 것. 그것이 우선적인 나와의 만남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쉽게 나와의 만남을 열어줄 것 이다. 따뜻하게.
13.
자신은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그럼에도 거듭해서 관계 맺기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심리상담가 중 한 명인 일자 샌드는 ‘자기보호’를 그 원인으로 제시합니다. 우리 안에는 자신의 내면은 물론 타인과도 거리를 두려는 무의식적인 정신역동이 있으며, 이것이 관계 맺기를 끊임없이 방해합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과거의 그늘에 웅크린 채 자기보호의 장벽을 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면서 타인과 세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는 용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15.
  • 엄마의 글 공부 - 하루 5분,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시간 
  • 권귀헌 (지은이) | 제8요일 | 2017년 1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1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글쓰기는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혼에 아름다움을 덧대는 일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고 깨우쳐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종이를 접으며 그날 들었던 비난의 목소리와 내면의 두려움까지 차분히 접어보세요. (……) 나는 이만큼 잘해주었는데 상대방은 조금도 헤아려주지 않아 서러움과 섭섭함이 울컥 솟는다면 차분히 앉아 종이를 접어보세요. 상대에게 받은 상처를 꼭꼭 접고 마음속 한구석에 동여매는 대신 종이를 접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잔잔해지고 스트레스도 스르르 풀릴 겁니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지만,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기도 하다. 조금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그렇게 한 걸음씩 내디디는 세 아이 아빠의 여정이 아름답다. 이 책은 이미 부모가 된, 그리고 곧 부모가 될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18.
  • 림프의 기적 - 해독에서 면역, 체형, 피부까지 
  • 박정현 (지은이) | 라의눈 | 2016년 3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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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림프가 막히면 독소 배출이 되지 않고 부종, 만성 통증이나 수면 장애, 우울, 폭식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에 잘 정리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에 옮긴다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대개의 여자들은 여자로 태어나서 엄마로 죽는다. 엄마가 되는 순간 여자로 살아왔던 권리와 자존심, 우아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행복마저도 뒷전으로 미뤄 둬야 한다. ‘엄마’란 타이틀에는 많은 책임과 희생이 뒤따른다. 엄마는 엄마일 뿐 여자가 아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여자들은 아프다. 엄마로 살아온 세월만큼 여자들은 몸과 마음이 다 아프다. 어느 날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엄마들이여 다시 여자가 될 준비를 하라.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에드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너는 뚱뚱해”라는 에드의 말에 반박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에드가 시키는 일에 저항하는 과정을 이보다 더 섬세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 에드와 에드로 인해 고통받는 섭식장애 환자를 굳이 분리해서 의인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드에게 섭식행동 자체를 떠맡김으로써 섭식행동 특유의 수치감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포자기로 빠지는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인간성과 가능성을 두드러지게 해줬다. 섭식장애 치료의 핵심열쇠는 결국 ‘희망’인 셈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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