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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염수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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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원율 안드레아가 최근 펴낸 종교소설 「마리아 막달레나의 노래」를 읽고, 여러분에게 추천하고자 합니다. 작가적 상상력과 묵상을 통하여 새롭게 재탄생한 마리아 막달레나의 일생 전체 안에서 예수님을 향한 강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갈릴래아 호수가 어촌 막달라에서 태어나, 예수님의 공생활 중, 처음으로 막달라의 한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으로 설정하여,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한번 마시면 내면에서 끊임없이 솟아올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약속하십니다. 막달레나는 우여곡절 끝에 예수님으로부터 두 차례 생명을 구하게 되는 재생(再生)의 은총을 받게 되고, 그후 극진히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마리아는 참으로 애절하게 사랑하던 로마의 백인대장과 헤어지고, 내면에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생명의 물,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수난과 죽음의장 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리스도 부활의 첫 증인이 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실제로 마리아 막달레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공적(功績)이 복음사가들의 기록에서 배제되고, 회개한 여인, 창녀로 알려졌습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했던 여인이었으며, 영혼으로 예수님과 일치했던 성녀는 20세기에 차츰 참된 모습을 회복해 가고, 온전히 일생 동안 거룩하고 순결했던 성녀로 인정받게 됩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그리스도 부활의 첫 번째 증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2016년 6월 3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교령(敎令) ‘사도들 중의 사도’(Apostle of the Apostles)를 발표하여 예수님 부활의 첫 번째 증인,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의 기념일(7월 22일)을 축일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12사도와 같은 반열에 올린 것입니다. 동 교령은 하와가 생명이 충만한 낙원에서 죽음을 전파한데 반하여, 성녀는 죽음의 현장인 묘지에서 생명을 선포하였다고 격찬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성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단히 사랑했고, 아울러 그분에게 사랑받은 이 거룩한 여성의 중요성이 자비의 희년에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랍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 속에 그동안의 수많은 시간들을 모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 모든 글들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은 확신합니다. 앞으로 원로 사제가 되기까지 남은 기간은 10년, 사제로서 더욱더 정진하시고 주어진 삶의 시간들 속에서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유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서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3.
변화는 언제나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구의 미래』는 선의를 가진 개개인의 사소한 노력이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세계가 의미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해 줍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할 때, 이타적인 삶을 살 때 모두가 공존하는 행복한 ‘공동의 집’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차이가 조화를 이룰 때 모두에게 아름답고 풍성한 통합이 일어납니다. 이는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지혜와 힘이 될 것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일은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희망하는 일입니다. 믿음은 신념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것보다, 보이는 것에 베푸는 일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실천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 실천이 함께하지 않으면 사랑은 공허한 구호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이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작은 것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실 나눌 수 있는 것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과 직결되는 ‘장기’를 나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명과 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 책은 솔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남편에 대한 신장 이식 전후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무한한 신뢰, 고통을 받아들이고 신을 마주하는 겸허한 자세가 감동의 빛을 발합니다. 저자의 진정한 사랑에 경의를 표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7.
《렛 어스 드림》은 미래의 꿈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위기의 순간을 멈춤의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누구에게나 삶에서 ‘멈춤’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멈춤’의 시간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또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었다는 걸 잊지 말자고 말합니다.
8.
  • 딱 하나, 바로 - 인생의 안전운행을 위한 33가지 묵상 
  • 이기정 (지은이) | 하양인 | 2019년 8월
  • 7,000원 → 6,300 (10%할인), 마일리지 3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일상의 영역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광범위하게 보급돼 있습니다. 인터넷은 이제 이전에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지식과 관계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의 출간을 앞두고 추천서 요청을 받았습니다. 성장현(빈첸시오) 구청장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길 바라던 차에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10년의 세월, 그가 밥값하기 위해 흘렸던 땀의 결실이 오롯이 담긴 책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 장 한 장 노력의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니 추기경으로서 고마운 사연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당고개성지로 시작된 성 청장과의 인연은 2014년 ‘서울 성지순례길 조성’이라는 역사적 사업으로 이어졌고, 그해 저에게는 김수환, 정진석 추기경님에 이어 대한민국의 세 번째 추기경으로 서임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교황청이 승인하는 ‘국제순례지 선포식’에서 교황의 축복장을 받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천주교계를 대표하여 성 청장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빈첸시오와의 행복한 인연이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그간 제가 지켜본 성 청장은 지독하리만큼의 사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공직자로서의 행동과 후대에 어떠한 역사적 평가를 받을지 두렵다는 그의 말은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에서 성장현 구청장의 역사관은 물론이고 구민을 생각하는 진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문득 지난해 뜨거웠던 여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서 다른 구청장들과 함께 명동성당을 찾아왔던 그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즐긴다’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용산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얼마나 용산을 사랑하는지, 구청장의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장현 구청장이 밥값을 했던 내용을 읽고 있자니 “목민관직은 구하여 얻어서는 안된다.”고 하셨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이 더욱 이해됩니다. 구민을 위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행정을 이끌었기에 그 결실들이 더욱 빛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용산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에 매료되어 1971년 열여섯 나이에 정치인을 꿈꿨다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오늘도 밥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 그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리고 용산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또 살고 싶은 이들에게, 용산이 지닌 가치를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한 권의 책『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를 추천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회와 국가, 교회와 세상의 관계에 대한 러시아정교회의 신앙과 실천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귀한 자료입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비의 특별희년을 맞이하여 출간된《신의 이름은 자비입니다》를 통해 상처받고 소외받은 나약한 모든 이들에게 부디 위로와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따뜻한 빛’으로 용서와 사랑의 의미가 되살아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참행복을 전하는 책! 김수환 추기경님이라는 큰산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많은 분들을 인터뷰해서 만든 노력의 흔적이 역력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조차 생각하지 못한 사진자료 또한 풍부해서 놀랐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작가님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참행복을 전하는 책! 김수환 추기경님이라는 큰산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많은 분들을 인터뷰해서 만든 노력의 흔적이 역력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조차 생각하지 못한 사진자료 또한 풍부해서 놀랐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작가님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900원 전자책 보기
참행복을 전하는 책! 김수환 추기경님이라는 큰산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많은 분들을 인터뷰해서 만든 노력의 흔적이 역력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조차 생각하지 못한 사진자료 또한 풍부해서 놀랐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주신 작가님과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독자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젊은 시절부터 병상에서의 모습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혹은 미처 모르고 있었던 추기경님의 모습이 다시 전해집니다. 이 책은 추기경의 삶과 신앙을, 그 안과 밖을 한 번에 다 만나게 해줍니다. 추기경님 역시 우리와 똑같은 고뇌를 안고 사셨다는 사실에 우리도 추기경님을 닮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보 추기경’을 내 안에 담고 살아가는 일일 것입니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_ 추천사 중.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안 의사와 함께했던 인물들을 통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분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개되는 이야기가 단순히 재미와 감동에 그치지 않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독립운동가로서만이 아니라 얼마나 훌륭한 인품을 가진 분이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세상의 평화를 간절하게 원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 안중근 의사와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880원 전자책 보기
안 의사의 사랑과 평화 사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가치입니다. 2015년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신 지 105년이 되는 해입니다. 안 의사의 숭고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화합과 평화의 길을 열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삼중 스님께서 쓰신 이 책이 안 의사의 뜻을 알리는 데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700원 전자책 보기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고, 가난한 이들의 편에 서기는 쉽지만 가난한 삶을 살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사랑과 가난을 몸소 증명해 보여주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그런 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발길이 가닿는 곳, 그의 미소가 머무는 곳, 그가 만나는 사람들, 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그것을 증명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을 한량없는 사랑으로 품어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줍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읽고 그 사랑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기를 바랍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서로에 대한 험담과 비판보다는 자신이 가진 매듭을 먼저 풀 수 있을 때, 이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공동체적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과 사랑으로 일치되어 다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변화하고 쇄신하기 위해서는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이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말씀뿐만 아니라 가장 소외받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그분의 행보 또한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지난 2013년 3월, 아르헨티나의 베르고글리오 신부님께서 로마 가톨릭교회의 수장으로 선출되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역대 그 어느 교황님보다도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겸손한 자세로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를 돌보는 교황님은 하느님 말씀에 따라 신앙의 기본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목자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강론과 설교보다 행동으로 소통하고, 위엄과 권위보다 평범함을 즐길 줄 아는 교황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그 분이 보여주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새로운 교회의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돈 까밀로 신부는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는 이웃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신부이지만, 때로는 화도 내고 심술도 부립니다. 성당으로 찾아오는 사람들만 만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신부입니다. 반면에 공산당 읍장 뻬뽀네는 노동자의 해방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돈 까밀로 신부와 뻬뽀네는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러나 마을의 주민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같은 편이 되고, 동지가 됩니다. 언제 다투었느냐는 듯 서로 협력합니다. 이렇게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은 참으로 재미있고 때로는 코끝이 찡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23.
  •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의 영원한 메시지 
  • 전대식 (지은이) | 공감 | 2012년 1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35) | 세일즈포인트 : 13,10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며... 인생은 한번 지나가면 뒤돌아 갈 수 없고, 흘러가는 시간 또한 잡을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혼란스러운 삶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키고 성숙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누군가의 삶에 응원이 되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이 보여주는 경이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으로 얻는 진정한 행복에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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