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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권비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최근작
2023년 11월 <얼음이 녹는 시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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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불온한 삶을 살면서도 올곧게 자신의 길을 개척했던 대쪽 같은 소리꾼 금파. 소설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오로지 소리 하나로 인생의 길을 찾고자 했던 금파는 ‘비가비’였던 승윤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지만 그녀는 애써 마음을 접는다. 후일, 나비떨잠으로 연결되는 승윤과의 아릿한 풍경은 장터에서 확인되고 이어지는데……. 남녀를 떠나 진정한 소리꾼이 되고 싶었던 금파의 꿈은 시간의 강을 건넌 지금에도 유효하다. 한곳에 뜻을 두고 정진하는 사람들의 표상이 될 것이다. 소리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시선이 ‘빛나는 예인이었던 금파’를 찾아낸 것 같다.”
2.
  • 금파 - 조선의 마지막 소리  choice
  • 김해숙 (지은이) | 다산책방 | 2022년 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8) | 세일즈포인트 : 315
“불온한 삶을 살면서도 올곧게 자신의 길을 개척했던 대쪽 같은 소리꾼 금파. 소설을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오로지 소리 하나로 인생의 길을 찾고자 했던 금파는 ‘비가비’였던 승윤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지만 그녀는 애써 마음을 접는다. 후일, 나비떨잠으로 연결되는 승윤과의 아릿한 풍경은 장터에서 확인되고 이어지는데……. 남녀를 떠나 진정한 소리꾼이 되고 싶었던 금파의 꿈은 시간의 강을 건넌 지금에도 유효하다. 한곳에 뜻을 두고 정진하는 사람들의 표상이 될 것이다. 소리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시선이 ‘빛나는 예인이었던 금파’를 찾아낸 것 같다.”
3.
예로부터 착하고 어질게 살았던 제주 사람들은 여러 나라와 무역을 하며 살았다. 그에 수반되는 두려움과 고통은 시간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었으리라. 하여,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시기와 질투도 없고 싸울 일도 없다는 이어도는 탐라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생의 피안이자 구원 처였을 것이다. 어떤 고난도 없이 연꽃에 편히 앉아 쌀밥에 미역국을 먹는다는 이어도에 대한 환상은 눈물겨우면서도 든든하다. 또 제주 말의 아름다움도 빼놓을 수 없다. 본문 중에 나오는 따라비 오름, 우영 팟, 말테우리 선흘리……. 이 책이 이어도를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매일매일 같이 있다는 건 사랑한다는 거죠.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면 행복한 거죠. 따뜻한?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 '짱'인 거죠.
5.
  • 마태수난곡 
  • 심은신 (지은이) | 도화 | 2018년 9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심은신 작가의 소설을 읽다보면, 신앙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조심스레 고민하고 사유하며 길을 찾는, 아주 정갈하고 조용하며 단정한 여성을 만날 수 있다. 생에 대한 방황과 존재의 슬픔조차도 맑게 걸러내는 따뜻하고도 아릿한 정서를 만난다. 그녀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소설을 쓰는 동지로서 그녀의 두근거림을 아는 바, 굳건한 신앙을 바탕에 둔 맑고 잔잔한 소설들이 더 익어가고 더 깊어져서 오래도록 서가에 꽂아두며 읽히는 책으로 남길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투닥투닥 싸우며 크는 아이들과의 일상이 그녀의 눈엔 모두 이야깃거리다. 『마법의 지팡이』는 아이들의 일상을 보며 그녀의 상상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오빠와의 불화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수현이의 소원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마법의 지팡이’하나 품고 싶을 것이다. 『마법의 지팡이』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녀가 만든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나도 마법 지팡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나도 아름다운 동화를 쓰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 된 것은 그녀 탓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처음 그를 알 때부터 그는 문학중년(?)이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도 소설에 대한 열정을 품고 살던 이. 그를 보면서 게으른 내 삶을 돌아보기도 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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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기태 교수를 만나면 저작권에 관한 모든 의문이 유쾌하게 풀리는 마법을 경험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결정체다.”
9.
  • 응답하라 저작권 - 정보화 시대 우리 생활 속의 저작권 이야기 
  • 김기태 (지은이) | 이채 | 2014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단 김기태 교수를 만나면 저작권에 관한 모든 의문이 유쾌하게 풀리는 마법을 경험 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결정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멀리 가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연중 10개월 가량을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솔향기를 맡으며 바다의 노래를 언제나 들을 수 있는 곳, 구멍이 송송 뚫린 바위의 신비스러움에 취할 수 있는 곳. 그런 곳들을 더 맛깔나게 감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으로 엮은 『대왕암 솔바람길』이 친절하고 자상한 도우미가 될 것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희망’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마법 같은 말이기 때문이지요. <네 안의 너를 믿어 봐>의 주인공들은 온갖 역경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 끝에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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