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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일본 아마존 독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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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전작을 읽고 받은 충격과 혼란이 가시지 않았는데, 또 한 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으로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그만큼 쾌감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구체적 상황에 충분히 대입할 수 있다. “행복의 진실에 다가간 기분이다!” 전작이 길을 알려주었다면, 이번에는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안내판’ 같은 느낌이다. 덕분에 행복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 그 또한 혁명적이라고 할 수밖에. “실제의 물음에 대답하는 책!” 이론은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떻지?’ 하는 답답함이 있었다. 그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전작이 총론이라면 이번에는 각론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가지고 다시 시작점에 서서 당당히 한 발을 내디딜 것이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지금껏 내가 얼마나 타인에게 응석부리며 살아왔는지 깨닫고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사랑하고 스스로 설 용기를 내었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는 구급상자!” 사랑하는 것이 곧 ‘자립’이라는 말에 놀랐다. 나는 여전히 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어렵지만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가고 있다.
2.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 반나치 운동에 가담하였다가 사형 직전에 딸에게 쓴 편지는 가슴을 울린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딸 아이 둘을 키우는 분에게 선물했습니다. 육아 참고서로 안성맞춤입니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딸 아이 둘을 키우는 분에게 선물했습니다. 육아 참고서로 안성맞춤입니다.”
5.
아이 넷 중 하나가 많이 예민해서 HSC라는 키워드에 주목하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다른 책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이야말로 읽기 편하고 쉬운 문장으로 상냥하게 이끌어준다. ★★★★★ 아들이 등교를 거부하는 바람에 이 책을 읽었다. 학술 논문과 저자의 경험 모두를 바탕으로 쓴, 믿음 가는 책! 저자의 아이 5명 모두가 느긋하게 자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희망이 된다. ★★★★★ 아이를 대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어머니인 나를 돌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긴장했던 어깨에서 힘을 빼주는 좋은 책. ★★★★★ 딸이 예민해 이 책을 권유받았다. 내 아이는 심한 정도는 아니어서 참고가 될까 싶었지만, 육아 전반을 아우르는 좋은 책이다. ‘예민한 아이’를 ‘아이’로 대체해 읽어도 무방하다. 5명의 아이를 키운 경험과 풍부한 지식에다, 저자의 따뜻함이 용기를 준다. 모든 육아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아마존에 관련된 다양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 비즈니스 용어에 대한 해설을 섞어가면서 아마존의 경영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 단시간에 아마존을 총망라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 현재 상황과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사업, 투자 아이디어가 샘솟게 되는 책 아마존의 현재와 방향성이 잘 정리되어 있는 좋은 책
7.
학교에서 배운 것은 생물학의 입구였다. 생물학의 깊이를 알게 해준 책!
8.
학교에서 배운 것은 생물학의 입구였다. 생물학의 깊이를 알게 해준 책!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전쟁의 어리석음과 부조리라는 인류의 보편적 주제를 다룬 뛰어난 소설이며, 조용한 시정과 깊은 내용 속에 ‘저런 시대가 다시는 오지 않아야 한다’는 바람이 배어 있는 보기 드문 작품이다. _Hw
10.
가능하다면 언제까지고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소설이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 계속 신경이 쓰였다. 왜 더 빨리 읽지 않은 걸까. 하지만 뭐,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젊은 시절의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여러 번 반복하여 읽고 싶은 책이다. 단순한 노하우를 넘어 근본적으로 돈이 쌓이도록 생활 습관이나 인생관의 변화까지 말하고 있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전작들과 달리 난해하지 않아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동시에 지적이고 문학적인 깊이가 있어 사랑이란 어려운 주제를 결코 가볍지 않게, 히라노 게이치로 답게 표현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안락의자 탐정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복선, 무리 없이 해결되는 진상과 깔끔한 결말 등, 저자의 안정적인 글쓰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안락의자 탐정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복선, 무리 없이 해결되는 진상과 깔끔한 결말 등, 저자의 안정적인 글쓰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안락의자 탐정의 매력과 자연스러운 복선, 무리 없이 해결되는 진상과 깔끔한 결말 등, 저자의 안정적인 글쓰기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테크닉, 운용방법이 적혀 있는 그런 경제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매우 읽기 쉬운 이야기로 평소 책을 읽지 않는 분들과 젊은이들이 꼭 보아야만 하는, ‘돈과 행복’에 관해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현기증이 몰아쳤다. 이건 농담이 아니다."
18.
“여전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전작을 읽고 받은 충격과 혼란이 가시지 않았는데, 또 한 번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내용으로 놀라움을 준다. 하지만 그만큼 쾌감도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구체적 상황에 충분히 대입할 수 있다. “행복의 진실에 다가간 기분이다!” 전작이 길을 알려주었다면, 이번에는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안내판’ 같은 느낌이다. 덕분에 행복의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 그 또한 혁명적이라고 할 수밖에. “실제의 물음에 대답하는 책!” 이론은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떻지?’ 하는 답답함이 있었다. 그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전작이 총론이라면 이번에는 각론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가지고 다시 시작점에 서서 당당히 한 발을 내디딜 것이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며 지금껏 내가 얼마나 타인에게 응석부리며 살아왔는지 깨닫고 부끄럽고 후회스러웠다. 그리고 사랑하고 스스로 설 용기를 내었다. 살아가면서 몇 번이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는 구급상자!” 사랑하는 것이 곧 ‘자립’이라는 말에 놀랐다. 나는 여전히 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어렵지만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것을 실천해가고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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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명이라도 많은 사람이 읽었으면! 저는 현재 청년 무직자입니다. 저의 경우, 전에 일하던 회사를 정신적인 이유로 퇴직했는데, 다음 직장을 구하는 일보다 우선 마음의 문제를 정리해야 합니다. 이 책에도 쓰여 있지만, 한번 사회라는 레일에서 탈선하면 재진입하기가 지극히 어렵습니다. 저 또한 좀처럼 전진할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와 비슷한 심경에 있는 분들의 체험담이 소개되고,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사회 현실이 강하게 지적되고 있어, 지금의 제 마음을 세상에 대변하여 주는 듯했습니다. 읽고 나서 이제까지 품고 있던 불안과 절망감이 조금은 가라앉았습니다. - 2014.11.18.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지 않고서 지진 피해를, 원자력을, 후쿠시마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빛의 산』을 가짐으로써 후쿠시마를 잊지 않게 되었다.
21.
가슴속 깊은 곳을 얻어맞은 느낌. 생애 베스트 10권에 들어갈 소중한 책.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읽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죽음을 진정으로 애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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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생에서 만나서 좋았던 책.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설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40대 이상 세대의 패션 바이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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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판 ‘인간실격자’ 칼 글로거. 만약 다자이 오사무가 시간여행을 소재로 글을 썼다면 이런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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