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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주선애

성별:여성

최근작
2018년 1월 <주님과 한평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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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편 기자는 인생은 날아가는 것이라고 했는데(시 90:10), 하용조 목사님은 그 연약한 몸으로 하나님의 꿈을 목회 현장에 이루느라 영과 육의 싸움을 다 싸우고 마지막 설교를 끝낸 후 아무 예고도 없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순교적 사명으로 자신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린 목사님은 큰 승리를 하셨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탈북민인 나 자신이 김상수 목사님의 책을 읽으며 내 마음과 너무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북한을 어떻게 이해하고 섬겨야 하는지 보여 주는 매우 실제적인 지침서다.
3.
그는 크면서 작은 일꾼이었습니다. 한국 여성을 국제 무대에 올려 놓을 만큼 큰 활동가이면서 환자 한 사람, 고아 한 명을 자상히 보살펴주는 작은 일꾼이었습니다. 큰일을 하기 때문에 작은 일을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위로해온 우리 자신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그는 이름 붙이기 어려운 일꾼이었습니다. 미국 사람이면서 한국에 동화된 사람이었기에 선교사 아닌 선교사였습니다. 또 간호사면서 간호 교육과 행정까지 했으니 단순한 간호사도 아니었습니다. 고아와 한센병자들의 어머니였으며, 독립 운동가였고, 금주 금연 운동가였습니다. 호남 지방에서 조력회라고 불렸던, 지금의 여전도회를 처음 시작한 장본인으로 전국연합회 결성에도 공로를 세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눈을 감았을 때 광주에서 사회장을 할 정도였으니, 놀랄 만한 여성이었음이 분명합니다. '한국 기독교 여성의 본보기, 서서평'이라고 이름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여성들의 일을 때때로 남성들이 해주기도 하지만, 이 위대한 스승 서서평 선교사 일대기를 백춘성 장로님이 쓰신 것에 대해 고마움과 함께 부끄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의 끝자락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고백하는 이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게 한다. 세상이 주는 행복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잡고 “날마다 죽고 새 사람을 입노라”라는 마음으로 살아온 여교역자들의 생생한 간증들이, 열정이 식어가는 한국교회의 신앙을 소생시키는 뜨거운 사랑의 불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주님의 일꾼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상양 전도사는 폐를 절단하는 수술을 세 번이나 받고 늘 숨차 하며 병을 달고 살았으면서도 마을 사람들을 위해 온갖 봉사를 멈추지 않았다.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다. 다만 그와 함께 주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을 내 평생의 영광이요 은혜의 경험이며 축복으로 알고 감사할 따름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번 자서전은 험난한 시절에 태어나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승리의 길을 걸어오신 이연옥 선생의 긴 여정을 묘사하고 있기에 전심을 다하여 축하해 마지않습니다. 아울러 모든 여성들에게, 그리고 자기의 생애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고유한 사명을 찾아 꽃피우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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