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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광록

최근작
2006년 4월 <랑데부 아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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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엄마와 애벌레를 만지던 열 살 소녀가 생물학도가 돼 들판을 누비고 있습니다. 탐구하고 몰입하는 학문의 즐거움 뒤에는 엄마와 함께한 특별한 시간과 공간이 자리하고 있죠. 이 책은 자연의 배움터에서 스스로 길을 찾고 성장해가는 딸과 엄마의 오랜 동행을 담고 있습니다.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소박하지만 진득하게 대화하면서 새로운 길에 매진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딸과 엄마는 결국 공감하면서 친구가 되어간다고 하죠. 여기 모녀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부가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어쩌면 삶은 하루하루가 공부의 연속이고, 배움터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몰입할수록 행복해지고 성숙해지는 공부 독립을 다미네 집에서 찾아봅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속 깊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세상은 이다. 인기 TV 프로그램은 직사각형에 맞아떨어지는 단어로 세상 보길 강요했다. 대중 매체는 사각형의 세상에서 사각형의 언어로 쉴 새 없이 떠든다. 김자현 PD의 세상엔 네모가 없다. 그녀는 동그라미에 가깝다. 그 원이 자꾸 커지고 어느 날 힘차게 굴러가는 것을 보았다. 김자현은 아름답고 기발하며 움직이는 이다. 그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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