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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김어준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시

기타: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8월 <월말 김어준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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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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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조사는 과학이고 해석은 통찰이다. 박시영은 둘 다 된다. 브라보.”
2.
이 정도의 설득력이라면, 외계인은 존재해줘야만 하는 거다.
3.
저자는 수치와 현상을 넘어 그 본질을 말한다. 드물다.
4.
  • 별★종의 기원 - 부끄러움을 과거로 만드는 직진의 삶  choice
  • 박주민 (지은이), 이일규 (엮은이) | 유리창 | 2017년 6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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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적 기백과 선한 용맹을 갖춘 나무늘보. 이 불가사의한 조합을 실증하는 희한한 영장류, 박주민!
5.
  • 한국사특급 떡국열차 - 초절정 인기 역사 팟캐스트 떡국열차가 전하는, 국정교과서는 모르는 일급 한국사 이야기  choice
  • 김영우, 정승민, 정영진 (지은이) | 눌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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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세일즈포인트 : 246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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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으하하 떡국열차! 이 센스쟁이들!
6.
  • 주객전도 - 멀쩡한 사람도 흡입하게 만드는 주당 부부의 술집 탐방기 
  • 오승훈 (지은이), 현이씨 (그림)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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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 세일즈포인트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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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이것은 알코올 누아르이자 효모 미슐랭이며 누룩 오페레타. 으하하하.
7.
그는 <딴지일보> 역사를 통틀어 가장 딴지적 글쟁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를 이런 접근과 센스와 문체와 유머로 풀 사람은 한동원밖에 없다는 걸 애저녁에 알고 있었다. 으하하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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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일이다” 구글을 제대로 쓰는 법에 관한 책이 이제야 출간된다는 건 참 신기할 일이 다. 그나마 다행인 건 더 이상 나올 필요는 없겠다는 거다. 이 책 하나면 충 분하니까.
10.
영국에 셜록 홈스가 있다면 한국엔 고상만이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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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800원 전자책 보기
김미화의 이명박 생존기.
12.
  • 진실유포죄 - 법학자 박경신, 대한민국 표현의 자유 현주소를 말하다  choice
  • 박경신 (지은이)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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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 세일즈포인트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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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뇌세포가 아니라 뇌근육이라 불러야 마땅하다. 전투력 쩐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입문서로 이 이상 근면하기 어렵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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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점령은 일시적인 시위가 아니라 세계사적 비명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을 말하고자 했던 외국인들이 여태 으레 해오던 방식-한국을 '묘사'하거나 '설명'하거나 '질책'하는-대신, 스콧 버거슨은 한국을 자분자분 읽어내고 있다. 한국이란 거대한 텍스트가 그에 의해 읽혀 들어가는 광경의 긴장감은...장난 아니다. - 김어준(「딴지일보」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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