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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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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주일마다 나누는 하늘양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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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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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크게 보면 서로마 중심의 라틴 문화권에서 출범한 천주교, 동로마 중심의 비잔틴 문화권에서 발전된 정교회, 그리고 이후 종교개혁에서 출범한 개신교가 지난 2,000여 년 동안 ‘각자 그리고 함께’ 증거하고 실천한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다룬 열린 ‘에큐메니컬 교회사’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명의 기로에 있는 환자들에게 의료진은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하지만 의료진이 수많은 환자를 대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타성에 젖어 진료하기 마련이지요. 그런 타성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자기를 세우며 환자들을 섬기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들의 노력이 지금의 세브란스를 있게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브란스 의료진들에 대한 신뢰를 더하게 하는 생생한 체험담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본을 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이른비와 늦은비를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 각양 질그릇으로 빚어주시는 주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며 새 생명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없는 그리스도교’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직시하고, 그리스도를 몸으로 모시고 그의 뜻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불량 크리스천’들에 관한 이야기.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통일은 물건이 아니다. 생산자가 따로 있고, 유통되는 책이 있고, 소비자가 값을 주고 사는 상품이 아니다. 통일은 삶이다. 서로서로의 삶이다. 갈라진 백성이 갈라진 틈을 비집고 서로 통하며 나누며, 서로 끌어안 고 울음과 웃음을 주고받으며 살면, 그것이 삶으로서의 통일이다. 그리고 그런 통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완성을 향해 넓고 깊게 전진되고 있는중이다. 이것이 저자의 고백적 통일론이다. 통일의 ‘틀 거리’를 말하는 ‘법적 형식적’(de jure) 통일론 이전에 이미 우리는 통일의 실질적 알맹이를 말하는 ‘삶으로 누리는’(de facto) 통일 말이다. 저자는 덧씌우는 인간 집단의 특정 이념이 아니라 함께 살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적’ 관점으로 삶으로서의 통일을 ‘증언’한다. 머리와 가슴으로 상통하여 소통하며 읽어 주기를 바란다. 본서는 우리에게 아주 귀한 선물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고백록은 오늘날처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의 실정에서도 ‘조 트리오’ 같은 또 다른 무대를 창조하고픈 사람들에게 참으로 귀한 교과서가 되리라고 믿는다. 외적 삶의 여건 못지않게 내적 결단과 헌신이 역사를 만들기 때문이다. 트리오는 단순히 세 악기의 연합이 아니다. 세 음악가의 인간혼, 예술혼, 신앙혼의 결합이다. 그것도 항상 사랑하는 어머니와 희망 주는 아버지와 함께. 특히 가슴으로 트리오를 지탱하는 어머니의 솔직담백한 삶의 고백이 읽는 이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록 그의 몸은 우리를 떠났지만, 그 정신은 변함없이 여기에 남아 우리와 함께한다. 지난날의 동반자가 꿈과 희망,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우리와 동행한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언제나 함께 거닐고 싶은 바로 그분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비록 그의 몸은 우리를 떠났지만, 그 정신은 변함없이 여기에 남아 우리와 함께한다. 지난날의 동반자가 꿈과 희망, 아픔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우리와 동행한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언제나 함께 거닐고 싶은 바로 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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