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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스티븐 헬러 (Steven Heller)

최근작
2020년 3월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세트 - 전4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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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의 주제인 아이콘은 활자와 똑같은 역할을 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아이콘은 얼마든지 단어와 문구를 대체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아이콘은 보는 이의 의식과 잠재의식에 저마다 특별한 목소리를 낸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밀하고 독창적이고 생생하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셜 애리스먼은 이 새 책을 그의 아내 디와 그들의 고양이 캣먼에게 헌정했다. 실제로, 캣먼은 이 유쾌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뉴욕 거리의 고양이 이야기에 영감이 되어 주었을 것이다. 스윙에 푹 빠진 아웃사이더, 가장 멋진 고양이, 스트링빈 매코이. (…) 물론 애리스먼이 말한 대로, 진짜 멋진 고양이들은 찰리 ‘버드’ 파커, 디지 길레스피, 셀로니어스 멍크였고 “실제 고양이와 조금이라도 닮은 점이 있다면 그건 순전히 우연”이다. 하지만 이 책은 사실이라고 믿고 싶어지게 만든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브랜딩을 새롭게 정의하고 체계적인 소통의 청사진을 제시한 중요한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파울 레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그리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그가 디자인한 푸투라는 20세기에 가장 널리 알려진 활자체에 속한다. 1927년 독일에서 출시됐을 때 푸투라는 ‘우리 시대 서체’로 불렸다. 그것은 수공예에서 기계시대로의 전환을 알리는 전형적 예였고, 진보적 그래픽 디자이너와 타이포그래퍼들이 추구한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상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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