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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와시다 기요카즈 (鷲田淸一)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9년, 일본 교토

최근작
2022년 6월 <[큰글자도서] 철학을 사용하는 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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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지진으로 인해 달라진 생활과 환경의 여파로 서서히 몸에 나타나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그냥 지나치기 쉬운 마음의 상처를 하나하나 살피며 사회 전체에 더해진 스트레스까지 연결해 넓혀 가는 안 가쓰마사의 시선은 재난과 마음 돌봄을 이야기한 수많은 글 속에서도 단연 세심하고 묵직한 울림을 주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이 살고 사랑하는 곳에는 반드시 ‘환통’이 따라다닌다는 것이 상처가 욱신욱신 쑤시는 듯한 정경으로 묘사되어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건이 숨쉴 틈도 없이 전개된다. 이 욱신거림은 그런 것들의 상처 딱지를 뜯어내고 투명한 고름이 흘러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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