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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민계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최근작
2023년 8월 <대한민국의 1등은 세계 1등>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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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민주권회복운동본부〕 상임대표 조원룡 변호사가 제21대 총선거가 ‘총체적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저서 『왜 사전투표가 승부를 갈랐나?』를 발간하였습니다. 조 변호사는 본인이 이번 ‘4.15총선거’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독려하기 위해 종로구에 출마하였다가 사퇴한 전력이 있다는 인연을 들어, 본인에게 추천사를 의뢰하였습니다. ‘4.15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주장은 참패한 우파의 자기반성이 우선되어야만 차기 대선에서 정권탈환이 가능하다는 우파 일각의 주장과 아울러, 수만 명의 선거종사원과 선관위 공무원들의 눈을 속이면서 어떻게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 있었겠느냐는 반론에 비추어볼 때, 이성적인 조 변호사가 어떻게 해서 그런 주장을 하게 되었나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조 변호사가 보내준 원고를 읽다 보니, 부정선거의 증거로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절차적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경욱 의원 등이 선거무효소송의 증거보전 절차에서 투표지와 같은 아날로그 증거는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였으나, 개표분류기나 컴퓨터 서버와 같은 디지털 증거의 보전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디지털 조작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주요 언론조차 디지털 증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귀머거리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총선거에서 참패한 야당이 주관하여 부정선거 규명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한 상황이므로 시민들이 들고일어나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판사가 직접 참석한 선거무효소송 증거보전 집행에 대해 선관위가 매우 불성실하게 응하는 것을 보면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다는 상당한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전투표에 명백하게 불법적인 QR코드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은 적어도 선관위의 선거관리가 매우 허술하고 부실했다는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데, 이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그들의 2중대인 이준석과 하태경을 내세워 선관위의 태도를 대신 해명하도록 하여 우파 내부에서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대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미래통합당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었고 현재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이,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 것은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QR코드는 중국 공안이 인민통제용으로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을 사전투표용지에 사용한 것은 부정선거를 획책하였다고 의심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따라서 시중에는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 조작은 선관위’라는 말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부정선거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전자개표기에 대하여 제3자의 지위에 있는 독립기구를 구성하여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선관위에서 자체적 시연회를 열어 자체적으로 해명하는 것은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인멸이라는 의혹을 새로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부정선거가 일어난 메커니즘을 너무나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어, 과연 부정선거가 일어났는지를 궁금해 하는 독자가 있다면 충분한 해답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자신의 주권을 지키기를 원하신다면, 이 책의 내용을 일독하셔서 북한이나 중공의 해킹이나 공작에 의한 망국의 선거조작이 아닌지 여부도 함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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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금은 전례 없는 격변의 시대, 불황의 시대이다. 이 책은 다양한 경험과 사례가 망라되어 있는 우수한 경영지침서로, 경영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번에 나온 이성호 부회장의 글은 이 분야의 프로페셔널이 쌓은 식견이 묻어 있는 것들입니다. 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초적인 이해를 위해서, 혹은 보다 전문적이면서 넓은 시야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통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소통의 시대에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이해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성호 부회장의 이번 저서는 그런 자세로 쓰인 글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우리나라 재생에너지의 커다란 장강을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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