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교재

이름:이문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7월 <조울병이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누구나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존재가 만들어 놓은 모순적인 것들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때 부딪치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선과 악이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둘 다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서로 경계선을 넘나들며 쉽게 뒤집히기도 한다. 이 책은 선과 악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오늘날 아스퍼거 장애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폐’라는 말의 무게감 때문에 진료실에서 아스퍼거라는 진단명을 꺼내기가 어려웠다면, 요즘은 외래에서 오히려 보호자가 먼저 자신의 자녀가 아스퍼거 장애를 앓고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묻는 사례가 부쩍 늘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이 변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 책은 가볍지 않은 주제를 만화의 형식을 빌려서 진지하면서도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고 희망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묘사가 너무도 실감나서 저자가 혹시 내 환자들을 인터뷰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아스퍼거 장애에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스퍼거 장애와 관련 있는 분들, 아니, 아스퍼거 장애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야 한다는 의무감마저 듭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나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존재가 만들어 놓은 모순적인 것들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때 부딪치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선과 악이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둘 다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서로 경계선을 넘나들며 쉽게 뒤집히기도 한다. 이 책은 선과 악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다.
4.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아니 그 이상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존재가 만들어 놓은 모순적인 것들을 보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이때 항상 부딪치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선과 악이다. 선과 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둘 다 분명히 존재하면서도 경우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서로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면서 쉽게 뒤집히기도 한다. 이 책의 다양한 사례는 흥미 있으면서도 진중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선과 악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