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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영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서울 (쌍둥이자리)

직업:배우

기타: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작
2003년 <질투는 나의 힘>

최근작
2023년 11월 <뒤틀린 집>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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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간>과 만나는 모든 예비 엄마를 응원합니다!! 첫 아이라 그런 걸까? 기다리던 아기가 찾아 왔다는 소식을 듣고도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마냥 기쁠 줄만 알았는데 겁이 나기도 하고, 왠지 허전하기도 했지요. 주변 사람들이나 의사 선생님은 산모는 무조건 편안하게 지내야 아기에게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마음이 복잡하니 생각처럼 편해지지 않았습니다. ‘다 잘 될 거야. 그러니까 편안해지자'고 다독여도 금세 잡다한 생각들로 마음은 종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색칠태교 <엄마의 시간>를 시작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묘한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색연필을 들 때는 태교를 해야지 하는 생각에 의무감이 들었지만 조금 지나자 그냥 색칠에만 몰입하게 되는 마법 같은 끌림이었습니다. 아기를 그리고 있으면 행복하고, 아기를 가진 엄마를 그리고 나면 나 자신이 신성하고 소중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마음이 참 편안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채워 나가고 있는 <엄마의 시간>이 곧 태어날 나의 아기에게 힘이 되기를 빌며, 이 책을 만나게 될 예비 엄마들께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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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선배는 청춘 멘토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매일이 힘겹다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친구들이 선배를 만나고 달라진 모습을 많이 봐온 나로서는 그 모습이 무척 부럽기만 하다. 직접 이야기를 전해 듣지 못하는 친구, 특히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청춘들은 이 책을 통해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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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선배는 20대부터 불같이 도전하고 남들보다 앞서간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돈’을 쫓지 않고 언제나 ‘재미’를 쫓았던 만큼 그의 30대는 이미 여유로움 그 자체다. 언제나 선배의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기만 하다. 이시대의 20대와 30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아닐 수 없다. 아등바등 살아가는 20대들에게 멘토로서의 그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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