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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강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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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식물은 어떻게 작물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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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병장수는 대다수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평생을 병 없이 산다는 건 드문 일이다.결국 병에 걸렸을 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가가 장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 책은 유전병, 퇴행성 뇌질환, 암, 대사질환 등 현대의학이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질병들이 ‘바이오 사이언스’의 도움으로 정복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20세기 후반 생명과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노벨상을 받지 못한 사람이 둘 있다. 세포내공생으로 유명한 린 마굴리스와 아르케이아(고세균)를 발견해 분류학을 혁신한 칼 워즈다. 이 책은 워즈를 주연으로 마굴리스를 포함한 많은 과학자들을 조연으로 등장시켜 분자 수준에서 진화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분자계통학의 등장과 전개를 생동감 있게 펼쳐보이고 있다. 1990년 워즈가 ‘3영역 분류 체계’를 제시한 지 30년이 되는 해에 이 책의 한국어판이 나와 더욱 감회가 새롭다."
3.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병장수는 대다수 사람들의 소망이지만 평생을 병 없이 산다는 건 드문 일이다.결국 병에 걸렸을 때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가가 장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 책은 유전병, 퇴행성 뇌질환, 암, 대사질환 등 현대의학이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 질병들이 ‘바이오 사이언스’의 도움으로 정복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주의력결핍장애와 과잉행동장애로 진단돼 치료를 받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 책은, ADHD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녀에게 무관심한 어른들이 만들어낸 것이고, 이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은 부모가 부모로서 제대로 된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리탈린으로 대표되는 약물의 위험성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이의 행동을 걱정하기에 앞서 부모로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300원 전자책 보기
10년차 과학 기자의 좌충우돌 ‘체험 취재기’인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현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저자는 과학의 많은 부분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과학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50원 전자책 보기
유럽이나 북미를 다녀온 사람들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는 말을 하곤 한다. 『유럽 과학박물관 여행』을 읽고 과학관도 예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과학 기자 경력을 살려 꼼꼼한 취재와 폭넓은 문헌 조사를 바탕으로 유럽의 주요 과학관을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
7.
일반상대성이론을 이해해보려고 외국의 물리학자가 쓴 책을 읽다가 중도에 포기한 적이 있다. 최강신 교수의 책으로 다시 도전해보니 그래도 '뭔가 감을 잡은 것 같다'는 '착각'이 들었다. 상대성이론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절대’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8.
음식과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져 이제 예능도 접수한 상태다. 하지만 전통 식품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고 있고 과학적 접근 역시 미미하다. 전통 식품을 테마로 삼아 음식의 과학을 풀어내는 이 책이 반가운 이유다. 일 년 열두 달을 대표하는 음식과 바탕에 깔려 있는 과학을 음미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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