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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천근아

최근작
2022년 11월 <아이 마음을 다 안다는 착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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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단순히 공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공부뿐 아니라 공부에 얼마나 많은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친절히 알려준다. 특히 감정 조절과 환경적 요인에 대한 분석은 저자들이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기에 특별히 가능한 지점이다. 책을 읽고 나면 공부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비로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다. 부모가 어떻게 자녀를 도울 수 있는지 실용적인 팁도 제공한다.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늘 머리가 아프다. 그럼에도 글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공부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의 입장과 답답해하는 부모들의 입장 둘 다를 균형감 있게 고려했기 때문이다.
2.
교육 분야에서 내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이자 유튜버인 방종임 편집장의 신간이 무척 반갑다. 이 책이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얼룩진 부모의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3.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마냥 행복과 기쁨만 느끼지 않는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질까봐’, ‘보통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다를까봐’ 걱정이 많다. 이 책은 부모들의 이런 불안과 걱정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책이다. 신윤미 교수의 따뜻하고 보석 같은 지침을 통해 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한껏 누리고, 아이는 더욱 행복해지길 기대한다.
4.
  • 내향 육아 - 어느 조용하고 강한 내향적인 엄마의 육아 이야기 
  • 이연진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38) | 세일즈포인트 : 1,322
『내향 육아』는 내향적인 엄마와 에너지 넘치는 아이가 서로의 다른 기질을 존중하며 조화로운 관계와 삶을 일궈 나간 이야기다. 자신과 기질이 다른 사람의 육아법을 따라야 할지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저자의 경험이 분명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60원 전자책 보기
“정리는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에게 정리하라고 다그치거나 잔소리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발달 단계에 맞게 천천히 정리해나가는 데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6.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이 이리도 모진데 아이들이 어찌 마냥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어슴푸레하게 느꼈던 상처와 슬픔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법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다이를, 그리고 그 시절의 나를 어루만져주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울고 나니 오히려 다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후련한 기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삶의 의욕이 차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고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또 다른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한 번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는 깨어 있는 매순간 배우고 있다” (…전략) 이 시기 아이는 모든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갑니다. 씻고, 먹고, 자고…… 일상의 모든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학습이 되고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행복함, 부모와의 친밀한 유대 관계, 매일매일 경험하는 긍정적인 감정의 경험들이 아이의 발달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이를 위해 놀이만큼 좋은 성장 자극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3년간은 충분히 놀아 주어 아이의 감각 기관을 깨우고, 언어와 사회성 그리고 감정을 발달시키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중략…) 수많은 값비싼 장난감보다 하루 5분일지라도 아이와 즐겁고 신나게 노는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이를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4명의 발달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각각의 임상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들을 담았습니다. 기저귀를 갈면서, 목욕을 시키면서, 밥을 먹이면서, 장을 보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인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을 보다 보면 ‘아, 그렇지. 아이와 놀아 주는 일이 꼭 어디를 가야 하거나, 몸을 써가며 놀아 줘야만 하는 것이 아님’을, 작은 아이디어로 일상의 모든 순간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8.
소아정신과 의사를 생업으로 하는 아빠의 육아는 과연 어떨까? 이 책은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쌍둥이 형제를 포함한 네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육아를 하면서 생기는 부모들의 궁금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 보여준다. 책에 담긴 좌충우돌 육아 일기는 무척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며, 14권이나 되는 육아서들에 대한 맞춤식 핵심 정리와 전문가로서의 조언은 또하나의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분들에게는 실용적이고 착실한 안내서로,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큰 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9.
세상이 이리도 모진데 아이들이 어찌 마냥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어슴푸레하게 느꼈던 상처와 슬픔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법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다이를, 그리고 그 시절의 나를 어루만져주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울고 나니 오히려 다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후련한 기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삶의 의욕이 차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고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또 다른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한 번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10.
세상이 이리도 모진데 아이들이 어찌 마냥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어슴푸레하게 느꼈던 상처와 슬픔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법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다이를, 그리고 그 시절의 나를 어루만져주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울고 나니 오히려 다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후련한 기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삶의 의욕이 차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고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또 다른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한 번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이 이리도 모진데 아이들이 어찌 마냥 즐거울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어슴푸레하게 느꼈던 상처와 슬픔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법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책장을 덮으며 다이를, 그리고 그 시절의 나를 어루만져주고 싶었습니다. 한참을 울고 나니 오히려 다이가 저를 위로합니다. 후련한 기분과 함께,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삶의 의욕이 차 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즐겁다』는 아이들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지만, 이 책을 보며 아이를 어떻게 사랑하고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또 다른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한 번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1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아이 발달에 따른 필수적 질문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가장 좋은 양육 환경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원하는 것을 충족해 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알아야 할 적합하고 필수적인 질문을 친절하게 제시해 준다. 지금 당장 자녀에게 물어보자. 해법은 아이 입에서 나온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청소년기의 뇌는 공사 중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복잡한 시기지요. 하지만 우리 10대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조시 십은 그런 청춘들에게 ‘나의 세계’를 찾아가는 나침반을 손에 쥐어줍니다. 세계를 정복하고 싶다면 조시 십의 나침반을 따라 길을 떠나보길 권합니다.
1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요즘 같은 경쟁 사회를 사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따듯한 시선을 회복하는 마법을 기대하게 하는 책. 비슷한 아픔을 겪는 친구가 오히려 아이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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