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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이름:신용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대한민국 제주

최근작
2024년 1월 <일제강점기 한국민족사 - 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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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독도 KOREA - 안동립의 독도 이야기 2005~2022 
  • 안동립 (지은이) | 동아지도 | 2023년 6월
  • 35,000원 → 33,250 (5%할인), 마일리지 1,05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 제작자이며 독도 연구가인 안동립 선생은 지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매년 한두 차례 3~5일씩 대략 90일 정도 독도에 입도하여 체류하면서 독도의 모든 구석을 완벽하게 현지 조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동쪽 끝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깊이깊이 사랑하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는 현지 조사를 통하여 바위 하나, 꽃 한 송이도 꼼꼼하게 기록하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그는 이번에 그 사진들을 간추려서 한 권의 책으로 편찬하였습니다. 그리고 독도 현장을 살펴보고 발표한 8편의 학술논문을 요약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음의 특징을 강조하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허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竹島) 즉 대섬이라고 불렀지만, 독도 식생 지도 제작으로 대나무나 산죽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여, 일본이 붙인 지명 ‘다케시마’가 허구라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둘째, 독도에 사람이 살면서 바위에 쓴 글자는. 모두 한국인이 암각한 것이고, 일본 사람 이름이나 글자 등의 내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아 일본 사람들이 독도에서 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셋째, 섬의 조건인 주민, 우물(샘), 자생하는 사철나무를 확인하여, 암초가 아닌 섬이라는 걸 증명하였습니다. 넷째, 독도 동굴 21개를 탐방 조사한 자료는 독도를 관광 자원으로 새로이 조명하는 지평을 열었습니다. 다섯째, 서도 산 이름을 대한봉이라고 짓고, 지명을 연구한 것은 영토 보존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여섯째, 학술지에 등재한 독도 연구 논문 8편은 학문적으로도 귀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독도연구가, 지도제작자 그리고 사진작가이기도 한 안동립 선생이 정리한 이 책은 우리 영토 독도 수호와 독도 이해에 매우 큰 자산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께서는 독도의 아름다운 참모습에 놀라움을 느끼며 독도를 깊이 이해하시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3년 3월 추천인 신용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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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제자인 지은이 부부가 이 나라에 평화가 임하기를 소원하면서 귀한 책을 집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의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넘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과 판타지, 상상력을 동원하여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이 책이 이 땅에 평화의 열매를 거두는 데 일조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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