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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성덕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6월 <정서중심 가족치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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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장은 관계에 영향을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다룹니다. 읽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2장은 관계의 영향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맺고 있는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고 함께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3장을 본격적인 관계 회복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4장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경험시켜줘야 할 ‘교정적 정서체험’을 책의 결론 부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이전하고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해야 변화됩니다. 새로운 경험은 결국 관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해줄 때 가능합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자료와 저자의 깊은 공부와 체험은 많은 독자에게 위안을 주고, 깊은 회복을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2.
1장은 관계에 영향을 받은 개인의 마음을 다룹니다. 읽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2장은 관계의 영향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맺고 있는 소중한 관계를 돌아보고 함께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3장을 본격적인 관계 회복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4장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경험시켜줘야 할 ‘교정적 정서체험’을 책의 결론 부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이전하고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해야 변화됩니다. 새로운 경험은 결국 관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해줄 때 가능합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자료와 저자의 깊은 공부와 체험은 많은 독자에게 위안을 주고, 깊은 회복을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3.
  • 결혼 수업 - 정신과 전문의가 쓴 부부 심리학 
  • 송성환 (지은이) | 유아이북스 | 2020년 10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189
마더 테레사는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라고 했다. 그럼에도 저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고 갈등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다양하게 보여준다. 행복한 신혼을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현재 여러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 그리고 좀더 생동감 넘치는 관계를 바라는 모든 부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4.
정서 중심의 부부치료 전문가로서, 결혼 선배로서 이 책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꿈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그리고 결혼 생활을 점검해 보고 싶은 부부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유용한 책이라고 단언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부 관계가 힘들어 상담실을 찾아오는 수많은 부부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더 많은 부부가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두 저자의 조언은 행복한 부부로 성장하는 지름길이 되어줄 것입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전의 아버지는 정의되지 않아도 존재했다. 지금은 아버지에 대한 많은 정의가 오히려 우리를 혼란에 빠뜨린다. 상징적 아버지와 단편적인 속성으로 정의되어버린 아버지 모두를 담아내기에는 부족했다. 깊은 전문성은 물론 저자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동시에 느끼며 이 책을 읽었다. 그러는 동안 가정회복전문가로서 깊은 이해가 생기고, 어느새 아버지로서 내가 위로를 받고 있었다. 이 책은 가족과 부성을 연구하는 학자인 김성은 박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다. 또한 이 사회에 던지는 회복의 메시지다.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 자녀에게 다르게 전해지는 소중한 메시지가 책 속에 담겨 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왜 우리는 아이의 마음은 헤아리려 애쓰면서 정작 부모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걸까? 이 책은 아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상처받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와 소통하지 못해 힘든 부모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며,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유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라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사례와 고개를 끄덕일 만한 지혜들로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 더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람에게는 힘든 시기가 두 번 온다. 자신이 사춘기를 겪을 때와 자녀가 사춘기를 겪을 때다. 처음에는 부모와 자녀가 다투는 듯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춘기’라는 괴물에 맞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싸우게 된다. 사춘기가 끝날 즈음,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전우애가 싹튼다. 이 책에는 이우경 박사의 전문가적 고민과 어머니의 감성이 함께 녹아 있다. <자존감을 살려주면 아이는 자신감으로 보답한다>는 글은 사춘기에 대한 희망을 던져준다. 자녀와 부모 모두의 성장과 회복을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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