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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강금실

성별:여성

출생:1957년

최근작
2024년 4월 <기휘위기 시대의 생명공동체 교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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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간결하고 파워풀한 문체로 부마항쟁에서 시작하는 이 시대 정치의 역사와 경제양극화의 실체를 생생하게 펼쳐낸 책. 묵직한 초심의 정치인인 저자가 '전국민 필독 정치교과서' 한권을 내놓았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라 첫장을 펼치곤 내리읽었다.
2.
지구가 무너질 것 같은 걱정이 앞설수록 폭주 기관차에 올라탄 듯 막막하고 어쩌지 못하는 무력감에 빠져든다. 그렇지만 전민진 씨는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찾아가는 일상이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지름길임을 가만가만 가르쳐준다. “해보니 별 거 아니네!” “It’s not a big deal!” 공존의 삶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격려도 받는다. 이제 나도 힘을 내서 줄이는 삶을 시작해야겠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구법학’은 인간의 민주주의와 법으로는 지구를 구할 수 없다는 관점이다. 근대 헌법이나 민법을 보면 국민공동체만 있다. 지구법학은 지구공동체를 본다. 유엔을 국가연합이라고 하는데 지구법학은 지구생명체 종의 연합으로 가자는 것이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인권이 핵심요소인 지금의 인간법학은 탁월한 법체계이지만 지구 위기를 막지 못했다. 그렇다면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법과 정치체계로 가야한다. 인간 위주의 법학으로 우리는 그동안 자연을 잊어버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간결하고 파워풀한 문체로 부마항쟁에서 시작하는 이 시대 정치의 역사와 경제양극화의 실체를 생생하게 펼쳐낸 책. 묵직한 초심의 정치인인 저자가 '전국민 필독 정치 교과서' 한 권을 내놓았다.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라 첫 장을 펼치곤 내리읽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몸의 습속과 모든 기억과 싸워 이겨내는 이 벼랑 끝같이 험난하고 아슬아슬한 과정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어주는 선방의 인간적인 풍속, 인간 갈등 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울림에 눈과 귀를 공손히 기울여 보자. 보려고 하는 만큼 우리는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울림에 눈과 귀를 공손히 기울여 보자. 보려고 하는 만큼 우리는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울림에 눈과 귀를 공손히 기울여 보자. 보려고 하는 만큼 우리는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광희의 글 중에서 아버지께서 임종 전에 하셨다는 “내 인생은 괜찮았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내가 어쩌지 못하는 출생의 환경, 타고난 성격과 유전적 소질들, 사회 전반의 여건들, 그런 와중에 한 인간으로 겪어가는 삶의 여정은 참 복잡미묘하고 실수투성이이며 좌절과 허무함과 사랑의 기쁨들로 점철된다. 내 나이 육십이 넘었고, 광희도 이제 오십이 넘어 중장년이 됐다. 내가 보기에 정직하고 담백하며 글 잘 쓰고 노래는 조금 못하는 광희는 영화 전문 변호사로도 성공을 거두었고, 가슴에 외로운 소년을 묻어두었으되, 별 탈 없이 댄디한 자기 정체성을 잘 유지해온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지닌 글쓰기의 소질을 이렇게 발휘하게 되니 이제 “내 인생은 괜찮았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나도 광희 같은 좋은 사람을 친구로 가까이 두었으니 “내 인생은 괜찮았어” 할 수 있을 것 같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과학은 신앙을 건전하게 이끌어 주는 이성의 빛이다. 그러나 과학의 진화론을 받아들인다 해도 그걸로 세계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과학기술의 시대인 지금, 생물종의 다양성은 파괴되었고, 유전자가위기술은 맞춤형 인간생산시대의 염려를 불러왔다. 온전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되찾기 위한 해답은 오직 ‘말씀’의 진리 안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쇤보른 추기경은 신앙과 과학을 구분하라고 말씀하신다. 추기경의 지속적 창조와 섭리론에 귀 기울여 보길 권하고 싶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강연록은 삶의 시기를 유년기, 청년기, 성년기, 중년기, 노년기, 고령기로 나누어 각 시기의 특징과 위기를 이해하고 성숙한 인격으로 변모해나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다. 특히 젊음만이 삶의 가치인 양 치부하는 단선적인 발상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지적하고, 노년의 진정한 의미를 제시하는 부분은 참으로 인상 깊다.
12.
  • 생명 - 그 아름다운 비밀에 대해 과학이 들려주는 16가지 이야기 
  • 송기원 (지은이) | 로도스 | 2014년 8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40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느새 생명과학은 인간 생명체의 조작과 합성의 영역까지 거침없이 내딛고 있다. 이는 인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근본적으로 물음을 제기함과 더불어, 인간이 쌓아올려온 문명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 문제의 심각함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산다. 생명과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이 책은 그 자체로 친절하고 완벽한 교과서다. 게다가 저자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지기 쉬운 생명과학을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냄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현 상황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돈 키호테가 육적 소유의 삶에 안주한 세속에 대적해 철저히 의미와 존재적 삶을 추구한 영성적 인물임을 일깨운다. 이는 작가 자신의 절대선을 향한 도전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서영은은 돈 키호테를 낳은 스페인의 황무지에서 다시 산티아고로 이어지며 열리는 영적 순례의 길에 우리를 초대한다. 그 길에 동참해 우리의 무디어진 영성을 흔들어 깨우고 싶다.
14.
  • 분단아, 고맙다 - 시를 쓰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 신동호 (지은이) | imagine&Road | 2013년 2월
  • 12,700원 → 11,430 (10%할인), 마일리지 63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7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바른 정신은 어떻게 한 국가와 시대의 아픔을 감당해내는가, 시대의 아픔이 개인에게 주는 거대한 고통을 어떻게 아름다운 평화로 전개해나갈 수 있는가를 이 산문집은 펼쳐 보여준다. 아마도 그 해답은 우리 각자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거대한 강물을 이루어 헤쳐나가는 것일 테다. 역사는 흐르고 평화는 다가온다. 감성과 정신, 사랑의 유대를 놓치지 않고 시대의 역류를 이겨나간다면 반드시 아름다운 세상이 다가올 것이다. 『분단아, 고맙다』를 통해 섬세하고 내밀한 어조로 그런 희망을 다독거려준 신동호 시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업 영역에서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임원 1세대들이 집단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바람직하고, 또 마땅히 일어나야 하는 미래지향적 변화이다. 다만 그 변화의 흐름을 단순한 개인적 성공 스토리로만 접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여성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성공의 의미를 넘어 기업 문화와 공동체 전체의 양성 평등을 지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한 새로운 시대의 공존을 위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나가야 할 것이다.
16.
  • 소년은 철들지 않는다 - 돌아갈 수 없는 유년의 기억을 통한 삶의 위로 
  • 이성규 (지은이) | 아비요 | 2012년 11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6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토록 섬세하고 치밀한 솜씨로 풀어놓다니! 묘사한 장면마다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고 훈훈하다. 소박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같이 공감하고 감동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동심의 세계, 순수의 그 시절로 우리를 이끌고간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보내 준 들꽃 향기 가득한 감동 어린 선물입니다. 오랫동안 기업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이자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최측근에서 모셨던 분, 조용경 님이 들려주는 삶의 철학은 단순하고 명쾌한 울림으로 감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가는 사회영역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휴머니즘과 희망의 자세로 헤쳐 나가야 합니다. 그것만이 길이며 기업도 개인의 삶도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순한 삶의 진리가 기업의 영역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로 관통될 수 있다는 것을 조용경 님은 실전경험을 통해 몸소 들려주고 있습니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와 당신의 우정과 믿음이 그대로 ‘우리’가 되고, 거대한 ‘역사’가 되어서 철철 흘러넘친다면, 이 세상 어찌 아름답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런 세상, 그런 역사, 여기 이 두 사람이 열어가고 있다. 온몸과 마음을 바쳐 헤쳐나가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면 고통은 삶을 가로막지 못한다. 한 걸음씩 더 뛰어넘어 깊고 넓고 찬란한 의미의 경지로 삶은 승화한다. 이 두 사람의 행로를 마음 깊이 전율하는 감동으로 바라보면서 그들이 한국정치의 전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19.
삶을 아름답게 살고자 한다면, 아름다움을 찾아나서야 한다. 정성을 다해 갈구하고 준비하고 기억하는 사람에게 비로소 깊고 섬세한 아름다운 세계가 열린다. 이 책은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성실한 교양의 자세로 회화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선 감동어린 궤적의 실례를 담고 있다. 루브르, 오르세 등 미술관들에서 겉의 규모에 파묻히지 않고서 그림의 정수를 체험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울림에 눈과 귀를 공손히 기울여보자. 보려고 하는 만큼 우리는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20.
이 책은 무지막지한 폭력의 역사를 기록한 것임에도, 마치 한편의 우화(寓話)를 읽고 난 뒤처럼 산뜻한 감동이 남는다. 참 재미있고 특별하다. 아무리 누르려 해도 결국 정의가 이긴다는 삶의 단순한 진리를 전달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또 어떤 상황에서도 유머가 돋보이는 한 변호사님의 여유롭고 겸손한 인생관이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한 변호사님의 유쾌한 여유를 배워보자. 삶의 어두운 힘들이 우리를 괴롭혀도 결코 지칠 것 없다. 웃는 자가 이기니까.
21.
쉼없는 천착.열정 지성이 빛을 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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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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