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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정용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방송인

최근작
2018년 4월 <공감의 언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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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방송인으로 현장을 지킨 지 32년, 지상파 방송의 위상과 방송 패러다임은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단순 소개나 원고를 읽는 일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의 행간을 읽어내는 힘이나 사람 사이의 깊은 소통처럼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분야만 살아남게 될 것이다. 이제는 시대를 연구하고, 스스로 갈고닦는 노력이 없다면 언론인이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언론인과 방송인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0년간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눌러놓은 감정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평생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요. 이 책은 엄마 아빠의 감정이 아기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태교란 바로 부모의 감정, 그것을 다루는 것에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3.
이 책 《NFT는 처음입니다》는 NFT가 가져올 본질적 변화를 처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놀라웠다. 뒤샹의 〈샘〉이 예술 작품의 정의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꾸어놓았듯 NFT라는 기술이 우리 자신과 우리 삶을 너무도 ‘고유하고 특별한 것’으로 바꾼다는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시선을 보여주고 있다. NFT 시대를 좀 더 희망적으로 준비하고 싶어졌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뉴욕에 대한 대부분의 책들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여자가 썼다는 것, 또 하나는 생각보다 그리 오래 살지 않은 사람이 썼다는 것. 그러나 친구 박원영이 쓴 책은 두 가지 다른 점을 갖고 있다. 하나는 보기 드물게 남자, 그것도 아저씨가 썼다는 점, 그리고 이민생활을 하며 뉴욕과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한 사람이 썼다는 점, 그래서 속속들이 뉴욕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이제 우리는 뉴욕에 대한 진짜를 보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뉴요커들의 진정한 희로애락을 느끼고 싶을 뿐이다.
5.
  • 아이를 읽는다는 것 - 엄마 독서평론가가 천천히 고른 아이의 마음을 읽는 책 40 
  • 한미화 (지은이) | 어크로스 | 2014년 8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38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책 읽는 내내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올라 가슴이 저절로 부풀었고, 내 아이가 겪고 있는 성장통이 제대로 보였으며, 우리가 진정 잃어버려서는 안 될 소중한 감정들을 붙들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건 어쩌면 이런 것들이 아닐까. 그 나이를 거치며 얻은 경험과, 이를 통한 공감.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그녀가 고른, 보석처럼 빛나는 동화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6.
내가 의심하지 않고 진정 바라는 것은 대부분 이루어졌던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수많은 사람들의 비밀이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다. 자신 안의 소리, 바로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그 힘을 나의 아이와 더불어 많은 아이들이 놓치지 않길 바란다. 그러기에 아이들을 위한 시크릿의 발간이 더없이 기쁘다. 어린 시절 자신 안에 감춰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세계를 더 크게 확장해서, 타인을 위한 선한 뜻으로 온 우주를 動(동)하길 바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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