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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존 마에다 (John Maeda)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6년, 미국 워싱턴 주

최근작
2021년 1월 <제품의 언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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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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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쏟아지는 스마트 프로덕트와 인간의 공존에 관한 디자인적 관점의 예리한 통찰을 담고 있다.
2.
제임스 캘박은 에드워드 터프트의 지적 열정으로 가능한 모든 ‘디자인 씽킹’ 또는 ‘UX 워크숍’ 산출물(artifacts)의 기초가 되는 시각적 논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캘박은 사무실의 벽 전체를 덮는 거대한 서비스 청사진에 의미를 부여하고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보잘것없는 접착식 메모지에까지 말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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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켈리 형제는 스스로가 창조적이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혁신의 자신감을 찾아 나선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히달고는 정보와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는 인간과 사회의 능력,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창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는 글로 알차게 담아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여기서 프로세싱이 지배하는 컴퓨터 예술과 디자인 영역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 대신하여 이곳에서 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나는 당신들이 예술과 컴퓨터적 마인드를 연결하는 완전한 다리를 완성하기 위해 수그러들지 않은 열정으로 더 많은 밤을 지새우길 바란다. 나는 전 세계의 갤러리와 에이전시, 창업자들에게 당신들이 지속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는 컴퓨터의 영역에서 예술적인 측면이 단순해지기를, 그리고 예술의 분야에서 불편한 기술적 시사점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르마 롬바우어가 쓴 『요리의 기쁨(Joy of Cooking)』을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다만 음식 레시피 대신 다시 사고하게 만드는 생각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광범위한 창의적 사고 방법이 제시되어 있으며 위험과 장점들이 명확하게 강조되어 있다. 따라서 독자들도 늦지 않고 제시간에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들은 민첩성을 학습하려는 대기업에게 디자인이 유용하다는, 기존의 기업 통념을 깨는 주장을 펼친다. 그리고 디자인이 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규모를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규모와 민첩성을 연결하라》는 바로 코카콜라가 그런 일을 해낸 방법을 보여주면서 어떤 기업이든 적용할 수 있는 원리들을 소개한다.
8.
“예술가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주고 비즈니스맨에게는 예술가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특별한 책이다. 다양한 시대와 산업 분야를 넘나드는 철저한 사례를 통해 혁신과 창의성, 상업적 성공이 아트씽킹에 따르는 필연적 결과임을 증명한다.”
9.
저자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일과 인생에 있어서 장애물을 감지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찾고, 피드백을 토대로 실제 행동에 나서고, 의미 있는 상호작용의 기초가 되는 구성원의 감정을 관리하는 등의 여러 접근법들을 명료하게 제시한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제작자이자 창조자로서 우리는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뺄 수 있다. 그것은 강력하다. 필요한 것인지 의심스러우면 바로 제거하라. 하지만 무엇을 제거할지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성공하는 창조적 리더가 되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세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두 사람의 협력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려는 새로운 세대의 경영자들과 DEO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디지털 시대에서 형태의 특징은 코드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FORM + CODE》는 이러한 세계를 예술가와 디자이너에게 보여 주며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켈리 형제는 스스로가 창조적이지 않다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혁신의 자신감을 찾아 나선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가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폴 폴락의 접근은 디자인의 단순함과 인간성의 정신이다. 변화를 위한 그의 대안은 분명하고, 간결하며, 실행가능하다. 우리는 이를 당장 실천해야 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하라 켄야는 복잡한 인간이다. 그는 21세기 초에 일본이 배출한 뛰어난 아트디렉터로서, 모든 형상의 구조와 그것을 다시 탈구축화한 형상을 바라보며 미각, 시각, 후각으로 감지하고 때로는 이성적으로 탐구한다. 그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혹시 아직 극복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면 그의 성과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닐까. 아시아의 훌륭한 디자이너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라의 작업 역시 일본의 언어와 문화에 깊이 연결된다. 세계는 이 책을 통해 과거 20년에 걸쳐 시도된 일본 디자인 연구의 결과들을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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