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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강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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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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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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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의 경기를 현장에서 본 기억이 있다. 그때 느낀 건 위대한 선수만 가질 수 있는 아우라였다. 1999년으로 기억하는데,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로마와 라치오의 더비 경기였다. 10만 명이 꽉 들어찬 그 분위기 속에서 토티는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다. 그 아우라는 슛과 패스 같은 기술적 능력을 넘어선 것이었다. 나도 한 팀에서 오래 지낸 편이다. 축구 감독과 선수는 언제든 왔다가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어떤 시기를 지나면 다른 팀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아예 들지 않는다. 애정이나 소속감 같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생긴다. 이젠 선수와 스태프들만 내 동료가 아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 클럽하우스를 관리해 주시는 분들까지 모두 직장 동료가 되고 한 가족처럼 느껴지게 된다. 토티가 로마에서 느낀 것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토티가 한 팀에서 25년을 보낸 줄은 몰랐다. 대충 20년 정도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 숫자만으로도 더 대단하다는 느낌이 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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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는 굉장히 진지하다. 그리고 자신이 느낀 것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할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기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참 많은 것을 느꼈다. 특히 우리 팀이 우승하는 데 내 유머 감각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확신도 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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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지도자 연수를 위해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오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에 축구와 문화 그리고 도시 간의 연계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이 책을 보면서 당시의 일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 좋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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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한국 축구의 뿌리부터 줄기까지입니다. K리그가 건강해야 대표팀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2013년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모든 것이 친절하게 소개돼 있습니다. K리그를 두 배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줄 오피셜 가이드북, '뷰티풀 K리그'를 봉동이장이 '강추'합니다. 닥치고 필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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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4-2-3-1 포메이션이 독일 월드컵에서 대세가 되었지만 스페인에서는 오래 전부터 많은 팀이 쓰던 전술이다. 세계 축구를 선도해왔다. 팀 응집력을 강하게 결집하는 아라고네스 감독의 스페인 축구는 기복이 없다. 델보스케 감독은 선수 관리가 탁월하다. 좋은 선수를 데리고 단합하는 힘이 있는 감독이다. 두 감독의 대표팀 지도법이 인상 깊다. 한국 축구인들도 ≪스페인 대표팀의 비밀≫을 통해 스페인 축구의 비결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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