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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승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3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흥 (물병자리)

최근작
2023년 6월 <나의 이데올로기는 오직 아이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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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유, 감상, 해석, 나눔 지은이의 사유, 감상, 해석, 나눔을 거쳐서 나온 글이 무려 2백 꼭지입니다. 자신의 사유를 글로 옮기고 그것을 다시 음악으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감성을 만나는 음악에는 그 장르의 굴레가 없습니다. 한국의 가요를 비롯해서 샹송, 팝송, 가곡, 재즈, 영화음악 등이 지은이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 옛날에 읊었던 시들, 예를 들면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로 시작하는 구르몽의 「낙엽」도 이 책에 불려 나왔습니다. 지은이의 해석과 달리 읽고 감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해석을 붙일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다는 것이 특별히 좋습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이 책읽기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은 날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만의 고민과 바람이 아니라, 엄마, 아빠들이 꿈에도 그리는 상황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과 바람을 가지고 있는 이 땅의 교사와 엄마 아빠들에게 ‘그것은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관념상의 말이 아니라 현장 실험을 거쳐 나오는 생생한 말입니다. 배우는 것을 놀이로 여기는 아이들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3.
경쟁 교육과 교육 노동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영화 <부활>은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수환이 쓴 『우리는 이태석입니다』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윤동주 시인이 이렇게 아름다운 동시를 많이 남긴 줄 몰랐다. 나라 잃은 슬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윤동주의 동시가 우리 시대의 독자들과 운명적으로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읽을수록 드는 생각은 ‘나 자신이 어린이에 대해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뒤늦은 깨달음입니다. 이 책은 평생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숨쉬고 웃고 울며 살았던 참 교육자 이주영이 아니라면 써낼 수 없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을 향한 지은이의 무한대의 사랑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6.
  • 도자기에 핀 눈물꽃 -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들과 심수관 가 이야기,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 
  • 김양오 (지은이), 김영혜 (그림) | 빈빈책방 | 2020년 6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834
『도자기에 핀 눈물꽃』은 정유재란 때 우리 고장 남원에서 먼 타국 왜까지 끌려간 도공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조선의 혼을 담아 도자기에 빚었던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우리의 것을 지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7.
  • 헌법참견 - 독일에서 바라본 한국사회와 정치 
  • 남경국 (지은이) | 헌법과공감 | 2019년 9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논쟁과 토론에 얼마나 약한지를 보여 줍니다. 특히 헌법 문제에 대한 토론은 거의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헌법참견』이 우리에게 전하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때론 싸워도 봐야 하고, 때론 다쳐도 봐야 하고, 때론 위험과 불편함에도 직면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해요”, ‘프로크루스테스 침대’ 교육인 대한민국의 교육은 바로 이런 의식을 불온하게 여깁니다. 두 교사가 주고받은 편지글은 이 땅의 교육자와 교육행정가 들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이기도 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첫머리는 교무실무사의 학교 스케치로 시작합니다. 경력교사의 글도 있고, 초임교사의 자기 서술도 있습니다. 아마도 자신의 삶을 열어 보이기가 가장 힘들었을 교장선생님의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도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분들의 글쓰기 형식은 자기반성적 글쓰기입니다. ‘돌이켜 살핌’이라는 ‘반성’의 문자적 의미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글쓴이들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걸어온 삶을 돌이켜 살펴보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농촌의 작은 학교에서 이런 글쓰기가 가능했던 것은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왔기 때문입니다. 지적 토대 구축이 살아 있는 글을 낳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읽는 이의 위치에 따라서 느낌의 결도 다양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만추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는 이 계절에 지사초등학교 이야기에 젖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비고츠키의 문화역사적 이론을 잣대로 교육을 연구한 지 8년 만에, 더하기 빼기를 학습한 지 45년 만에 발달을 위한 교육의 가장 간단한 원리 하나를 발견했다”라는 것이 저자들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핵심 언어이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길러 줘야 하는 핵심적인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들의 확신에 따르면 그것은 ‘자발적 주의 능력’이다. 교육자라면 누구나 교육의 이념과 목표와 방법론을 말하지만, 그것들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하는 언어의 선택과 그 논증은 마치 항해사가 케이프 혼(Cape Horn)을 항해하는 것처럼 험난하다. 이 책은 바로 그 항해에 도움이 될 만한 가치로 가득차 있는 지적 저작물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6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생각하고 표현하는 수단은 문자와 소리만이 아니라 이미지라는 것입니다. 이미지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을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지은이의 확신은 폭넓은 지지를 받아 마땅합니다. 지은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것은 ‘책 한 권을 한 장의 비주얼씽킹으로 요약하기’입니다.
12.
이 책은 완주교육 변화의 몸부림과 그 과정을 하나의 시계열처럼 엮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은 완주의 교육혁신을 위해서 지난 5년간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보고 느끼고 몸부림쳤던 기록을 잘 담아냈습니다. 나도 원고를 읽으면서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완주교육의 현안과 대안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원고가 잘 마무리되어 훌륭한 자료로 교육가족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13.
1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6.
  • 직지 견문록 - 제3회 직지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 
  • 이강홍 (지은이) | 문예바다 | 2015년 12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1,500년 된 도시, 청주의 역사성을 금속활자주조전수관 수강생들의 사연 많은 인생살이를 통해 피카레스크(picaresque) 양식으로 전개한다. 그중에는 실제 인물이나 사건 그리고 장소를 재현한 부분도 있어서 묘한 정감을 느끼게 만든다. 작가는 과감하게도 동화, 신비, 우연, 무갈등의 소설적 장치를 선택해 전통의 무게를 서사의 힘과 묘사의 힘으로 상쇄한 다음 금속활자를 찾아가는 문화사적 여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원고의 내용을 보면서 '재미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인권 이슈를 간명하게 제기했다' '가상사례가 아니라 현실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고의 내용에는 동료교사들이 읽으면 껄그러워 할 만한 것들도 있지만 깊은 호흡을 하며 읽어보니, 그 바탕에는 동료교사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확 띄는 내용들도 적지 않고, 원고를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원고의 내용을 보면서 '재미있다' '학교에서 발생하는 인권 이슈를 간명하게 제기했다' '가상사례가 아니라 현실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고의 내용에는 동료교사들이 읽으면 껄그러워 할 만한 것들도 있지만 깊은 호흡을 하며 읽어보니, 그 바탕에는 동료교사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눈에 확 띄는 내용들도 적지 않고, 원고를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후련합니다.
20.
21.
  • 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 서민 (지은이) | 생각정원 | 2015년 8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210) | 세일즈포인트 : 2,508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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