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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박주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9년 11월 <주민의 헌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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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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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월호 잠수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호참사의 현장에는 삶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셨던 잠수사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바다 안에서 사투를 벌이며 잠수사분들이 느꼈을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무거운 책임감은 기억되어야 할 우리 사회의 유산입니다. 세월호의 역사입니다. 이 책은 그 기록의 한 장이 될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의 모든 것을 책으로 남겨주신 세월호 잠수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전자책 보기
한반도 평화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문재인 대통령님의 여정을 담은 특별한 책입니다. 그 길의 순간순간을 위트 넘치는 작품으로 표현해온 고군 작가의 신간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최순실 국정농단의 시작점에는 안민석 선배가 서 있었다. 의정 활동을 넘어서서 탐정처럼 적폐의 꼬리를 찾아내고 그 몸통을 추적하는 집념. 이 책에서 안민석 선배의 집요함과 진실을 밝히려는 열망을 엿볼 수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희대의 사건을 밝혀내기까지의 과정을 복기하고 상세하게 기록한 이 책이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를 담은 사초(史草)라고 나는 감히 생각한다. 아직도 밝혀야 할 진실이 남아 있고, 그 추적 역시 현재진행형이다. 끝날 것 같지 않은 전쟁을 끝내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안민석 선배를 응원한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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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우리는 편지를 씁니다. 그래서인지 어떤 글을 쓸 때보다도 편지를 쓸 때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진심을 전하는 편지를 단숨에 써내려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다 첫 줄을 쓰고 지우고, 또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것은 비단 저만의 모습이 아닐 테지요. 진심을 꾹꾹 눌러 담고도 편지를 부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보내지 못한 편지를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아려 옵니다. 생때같은 아이들을 마음에 묻어야 했던 부모들은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을까요. 편지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켰을까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부모들은 여전히 자녀들이 그립습니다. 이 책은 세월호 유가족이 아이들에게 쓴 편지를 모았습니다. 자신의 기억 속에서라도 아이들을 살아 숨 쉬게 하고 싶은 부모들은 편지를 쓰는 모든 시간을 아이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 채웠을 것입니다. 손 편지에 담긴 부모의 마음이, 별이 된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편지를 쓰는 그 순간만큼은 슬픔이 사라진 시간이었기를, 여전히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5.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애환을 콕 집어낸 놀라운 한 컷의 힘! 예리한 관찰력으로 만들어낸 블랙유머 모음집이자 새로운 형태의 노동 만평인 이 책에는 웃음과 통쾌함 속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가 번뜩인다. 누구보다 공감과 사이다가 필요한 청년 직장인들과 함께 읽고 싶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년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유쾌한 분투기.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배워야 한다.”
7.
  • 말이 칼이 될 때 - 혐오표현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  choice
  • 홍성수 (지은이) | 어크로스 | 2018년 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58) | 세일즈포인트 : 7,511
혐오가 만연한 사회.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혐오가 뿌리내렸다. 공감은 사라지고 적대감만 남았다. 구분 짓기를 통해 소수자를 규정하며, 약자를 향한 공격을 서슴지 않는다. 혐오당하지 않기 위해 혐오를 멈추지 않는 꼴이다. 혐오는 말이나 글의 단계에 머물지 않는다. 차별, 나아가 증오범죄로 번진다. 말이 칼이 되는 사회다. 이 책은 혐오표현에 대항해야 혐오의 피라미드를 끊어낼 수 있다고 일갈한다. 표현의 자유로 곡해한 혐오표현을 바로잡아야 한다. 부디 혐오표현을 코너로 몰겠다는 저자의 반격 작전이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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