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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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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독서의 즐거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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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리터러시가 중요한 시대, 글을 잘 쓰는 능력이 핵심이다. 저자는 쉽고 편안하면서도 정확한 글을 25년 동안이나 써온 기자다. 오랜 시간 현장 경험으로 갈고닦은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아낌없이 꺼내 보인다. 청소년 시기에 글쓰기 기초를 잘 다져두는 것은 당장은 물론 앞으로의 삶에 큰 힘이 된다. 글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저자와 함께 배우고 실제를 익힌다면 자신을 더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도서관 역사에서 미래를 담아낸 책 인류는 지식과 정보는 물론이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과정에서 책이라는 아주 효과적인 매개체를 발명했습니다. 사람들은 책을 모아서 도서관을 만들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어느 누구라도 책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꿀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도서관은 수 천, 수 만 년 동안 늘 인류 역사 발전과 함께 해 왔습니다. 우리가 도서관의 역사를 배운다면 그것은 단지 도서관 뿐 아니라 책과 도서관을 통해 발전해 온 인류의 역사도 함께 살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혜의 보물 창고, 도서관의 역사》는 오랜 도서관 역사 가운데서 집중해야 할 내용을 잘 뽑아 읽기 좋게 정리했을 뿐 아니라, 미래에 도서관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두루 풀어내고 있어 앞으로의 세상까지도 상상해 보게 합니다. 책을 읽으니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보고자 하는 욕심이 펄펄 살아납니다. 또 다른 책과 이야기를 찾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 좋은 책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도서관들은 문을 활짝 열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도서관의 역사는 물론이고, 도서관에 나와 우리의 미래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독자 여러분이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잘 이용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3.
지방의회 의원이었기도 했고 다양한 시민활동을 해온 저자는 어쩌면 도서관의 공공성이나 공익성을 가장 잘 보여준 분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공공성과 공익성의 차원에서 도서관 가치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책으로 써낸 사람은 많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도 복지국가라는 개념과 연결한 사람은 특히 귀하다. 또한 이러한 생각과 실천 노력이 그냥 보고 들은 정도가 아니라 실제 행정에서, 도서관과 시민사회 안에서 끊임없이 말하고 실행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책의 내용은 더 생동감 있고 실행 가능성이 크다. 시민 모두와 도서관을 둘러싼 모든 영역의 사람들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인식과 실천의 방식에 대해 함께 진지하게 토론하고 우리의 방식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구 감소가 심각하다. 앞으로 과연 우리 사회가 제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공공도서관에서 미래의 주인으로서의 자신의 힘을 키우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내일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이 책은 그런 희망의 증거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인 한 명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로 채워진다는 말이겠지요. 여기 살아온 이야기와 시간들을 시로 써 우리 도서관들은 온통 푸르고 예쁜 꽃들로 가득한 들판이 되네요.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도서관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어르신 시인들이 계시니 참 행복합니다.
6.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리도 펄펄 살아 있는 삶의 이야기를 제대로 꺼내 놓지 못한 채 그동안 어찌 견디고 살아오셨을까요? 이제 글을 배워 삶의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풀어내니 그대로 시가 되었네요. 그 누구라도 삶을 글로 쓰면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시를 읽고 삶의 희로애락을 여유롭게 받아들일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싱싱하고 힘찬 시를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도서관을 원한다. 새로운 도서관은 새로운 상상, 실력을 갖춘 사서가 만든다. 새 감각으로 가득한 생생한 도서관은 새로운 사람세상을 만든다. 모든 게 변화할 때, 제대로 된 방향으로 실천력을 갖춘 사서가 우리 곁에 있다. 사람들이 책을 못 읽고 있을 때, 그들 곁으로 찾아가 책을 읽고 살 만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간 사서, 이은정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 만들기에 주저할 때, 신나고 엉뚱한 도전에 나선 사서 이야기다.
8.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사서가 책을 제대로 지키고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책 그 자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실제적으로 붙이고 꿰매는 등의 책 보수 기술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 동안에도 여러 통로를 거쳐 책 보수에 대해 배우고 익혀왔는데, 이제 그러한 수고를 크게 덜어줄 책이 나왔다고 하니 무척이나 반갑다.
9.
도서관이 불에 타 수많은 사람이 지식과 기억, 역사가 사라졌다. 그런데 사람들은 좌절하지 않고 도서관을 되살려냈다. 저자는 그 이야기를 시간과 공간, 나아가 심리적 관점까지 담아 다각적으로 펼쳐 보인다. 도서관 이야기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데다 감동적일 수 있다니! 역시 도서관은 시민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좋은 도서관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확인한다.
10.
이 책은 그대로 하나의 그림책 도서관입니다. 이루리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신나는 그림책 여행의 기쁨을 놓치지 마세요.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1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예전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시절에 마른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릴 때 마중물을 조금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신기하게도 금방 물이 콸콸 쏟아져 나왔다. 누구라도 금방 즐겁고 깊게 책을 읽기 어려울 때 바로 마중물 같은 도움이 있으면 좋겠다. ‘마중물 독서’는 책을 읽는 데 시원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콸콸 솟구쳐 신나는 독서의 세상을 기대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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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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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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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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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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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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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서울 문학 기행 - 방민호 교수와 함께 걷는 문학도시 서울  choice
  • 방민호 (지은이)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3) | 세일즈포인트 : 57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서울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삶이 차곡차곡 쌓여온 역사 도시다. 치열하게 산 사람들이 만들어온 시간과 공간 안에서 작가들은 의미 있는 문학을 창조해냈다. 그런 이야기와 역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서울 구석구석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작가와 문학 이야기를 찾아내 우리에게 흥미롭게 펼쳐 보여준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찬찬히 걸어보면 여전히 펄펄 살아 있는 작가와 문학의 생명력을 만날 수 있다. 부지런히 신발 끈 동여매고 이 책과 함께 아름답고 따스한 문학기행에 나가 서울을 새롭게 만나보자.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동안 사람은 책과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붙들고 다양한 독서운동을 펼쳐온 한상수 대표의 행보는 우리나라 독서운동에 분명한 방향과 내용을 제시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동안의 독서운동 이야기를 꼼꼼하게 정리한 이 책을 통해 그간의 활동이 얼마나 우리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일이었는지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보는 책!
2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번에 장서표에 대해 전문적으로 쓴 책이 번역되었다고 하니 반갑다. 외국에서는 장서표에 대한 책들이 적지 않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관련 책이 참 적어 장서표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에 많이 부족했던 차에, 이 책이 갈증을 많이 덜어줄 것이라 믿는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놀이조차 산업의 영역에 포함된 지금, 우리는 다시 아이들이 모여 뚝딱 뭔가도 만들고, 스스로 규칙도 만들고, 각자 역할을 나누어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뛰어놀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24.
어르신들 글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닮았고, 따뜻한 밥 한 숟가락 내미는 그들의 삶처럼 따스합니다. ‘책이란 우리 안의 꽁꽁 언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에 기대어 말한다면 이 책은 내 안의 언 바다를 깨는 도끼입니다. 재미있어서, 감동이어서, 가슴이 먹먹해져서 웃고 울며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래, 삶은 이래서 살아볼 만하구나!’ 용기가 났습니다. 이 책이 바로 아름다운 도끼입니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보는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