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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황선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최근작
2022년 3월 <온종일 돌봄 사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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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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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유학년제와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교육과 대입이 크게 변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영감과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지침서 하나 제대로 없는 게 현실이다. 우리 청소년들의 진로와 인성 교육으로 고민하는 교사들(학부모들)에게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2.
  • 혁신교육 정책피디아 -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교사를 교사답게 
  • 한기현 (지은이) | 맘에드림 | 2018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4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무너진 한국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저자의 그 열정으로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은 매일같이 아이들과 부대끼는 우리 현장의 선생님들, 밤늦게까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관료들 그리고 자녀들의 장래로 잠 못 드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진정한 교육혁신이라는 명제로 채찍 같은 동시에 금싸라기 같은 제언으로 다가갈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들의 학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민주 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이제 학교와 가정은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책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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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들의 학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민주 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이제 학교와 가정은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책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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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고민과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들의 학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민주 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이제 학교와 가정은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책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많은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논리는 촌철살인과 같은 날카로움으로 번뜩인다. 20년 전 한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전교조에 대해서도 비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실제 참교육이 무엇인지, 기존의 교육학을 대신하는 새로운 진보교육학이 무엇인지, 나아가 교사의 새로운 교육모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즉 전문적인 교육생산자로 활동하지 못했다는 전교조 비판은 진보교육계가 앞으로도 깊이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의 질곡에 대한 비판도 강한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우리 교육과 사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성찰과 토론의 출발점이자 중심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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